▹ 초성 ㅇ ㅅ ㄱ 단어: 6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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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
禮山郡충청남도 중부에 있는 군. 담배와 사과가 유명하고 명승지로 수덕사, 충의사, 임존성 등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예산, 면적은 543.1㎢. -
예산권
:
豫算權국가나 단체의 예산을 다룰 수 있는 권한. -
예산금
:
豫算金예산에 계정된 돈. -
예상가
:
豫想價실제로 물건을 사거나 팔기 전에 미리 어림하여 본 가격. -
예상값
:
豫想값미리 생각하여 둔 값. -
예상고
:
1
豫想高수입이나 수확을 하기 전에 미리 어림하여 본 수량. 2豫想高미리 어림짐작으로 따져 본 돈의 액수. -
예선군
:
曳船軍조선 시대에, 임금이나 높은 벼슬아치가 행차나 공무로 강을 거슬러 올라갈 때 육지에서 배를 끌고 올라가는 사람. -
예선기
:
曳線器전깃줄을 팽팽히 잡아 늘이는 데에 쓰는, 강철로 만든 기구. -
예성강
:
禮成江황해도 동남쪽에 있는 강. 황해도 언진산에서 시작하여 신계, 남천을 거쳐 황해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174km. -
예속국
:
1
隷屬國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隷屬國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예수교
:
←Jesus敎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하나님으로 하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었고, 다시 페르시아ㆍ인도ㆍ중국 등지에 전해졌는데, 8세기에 동방 고대 헬레니즘의 전통 위에 그리스 정교회가 갈려 나간 후, 로마 가톨릭교회는 다시 16세기 종교 개혁에 의하여 구교, 곧 가톨릭교와 신교로 분리되어 현재 세 교회로 나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신교를 기독교라고도 한다. -
예수군
:
←Jesus군‘예수꾼’의 북한어. -
예수금
:
豫受金거래에 관계된 선금이나 보증금으로서 임시로 받아서 나중에 돌려줄 금액. 또는 그것을 처리하는 계정 과목. -
예술가
:
藝術家예술 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예술감
:
藝術感예술적인 감각. 또는 예술의 특성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느낌. -
예술계
:
藝術界예술 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예술관
:
1
藝術觀예술의 기원, 본질, 목적, 가치 따위에 관한 견해. 2藝術館예술적 가치가 있는 물품을 전시하거나 음악, 무용, 연극 따위의 예술 작품을 공연할 목적으로 세운 건물. - 예슬곱 : ‘예닐곱’의 방언
- 예실곱 : ‘예닐곱’의 방언
- 오사게 : ‘굉장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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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계
:
吳三桂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무장(1612~1678). 자는 장백(長白). 베이징(北京)을 점령한 이자성을 청군의 원조로 토벌하였으며, 뒤에 윈난(雲南)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삼번(三藩)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오상간
:
五常干가야에 있었던 아홉 촌장의 하나. 본래 이름은 오도(五刀)였는데, 수로왕이 제도를 정비하면서 오상으로 개칭하여 불렀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그 내용이 보인다. -
오색기
:
1
五色旗함께 쓰이는 오색으로 된 다섯 폭의 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五色旗대한 제국 때에 사용하던, 다섯 가지 색의 삼각 의장기. 파란색, 누런색, 붉은색, 흰색, 검은색의 천으로 만들었다. 3五色旗중화민국 성립 이후부터 국민 정부 수립 때까지 사용하던 중화민국의 국기. -
오서각
:
烏犀角코뿔소의 뿔. -
오선괘
:
五線罫오선을 인쇄하는 데에 쓰는 괘. -
오섬가
:
烏蟾歌조선 고종 때에, 신재효가 지은 노래. 까마귀와 두꺼비가 만나서 인간의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 내용이다. -
오성계
:
悟性界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오성급
:
五星級별의 개수로 매긴 호텔이나 레스토랑 따위의 등급에서, 다섯 개의 별을 받은 등급. 상위 등급에 해당된다. -
오성기
:
五星旗대한 제국 때에, 별무늬를 금박한 의장기. 보라색 삼각기이다. -
오세객
:
傲世客세상을 업신여기고 자기의 주장으로 도도히 살면서 돌아다니는 사람. -
오소경
:
五小京통일 신라 시대의 다섯 소경. 원주의 북원 소경, 김해의 금관 소경, 청주의 서원 소경, 남원의 남원 소경, 충주의 중원 소경을 이른다. - 오솔길 : 폭이 좁은 호젓한 길.
- 오솟길 : ‘오솔길’의 방언
- 오송길 : ‘오솔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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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거
:
汚水渠더러운 물이 흐르는 관이나 도랑 따위의 수로. -
오수경
:
烏水鏡검은 빛깔의 수정 알을 박은 안경. -
오수관
:
汚水管구정물을 빼 버리기 위하여 설치한 관. -
오수구
:
汚水口구정물이 빠져나가는 구멍. -
오수기
:
吳壽祺고려 중기의 장군(?~1223). 고종 5년(1218)에 거란군의 재침략을 물리치고, 의주에서 한순(韓恂) 등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였으나 문신들의 제거를 모의하다가 살해되었다. - 오슬기 : ‘살쾡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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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교
:
五時敎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연대에 의하여 다섯 시기로 나눈 천태종의 교판(敎判). 모든 경전은 석가모니가 얕은 가르침에서 깊은 가르침으로 차례대로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화엄시, 녹원시, 방등시, 반야시, 법화열반시의 다섯 단계로 나눈다. - 오심기 : 작물을 제철보다 일찍 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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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객
:
五十客나이가 오십 전후인 사람. -
오십견
:
五十肩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주로 50대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여 이렇게 불리며 통증이 심하다. - 오싱기 : 제철보다 일찍 하는 모내기
- 옥생각 : 1 옹졸한 생각. 2 공연히 자기에게 해롭게만 받아들이는 그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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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송골
:
玉松鶻좋은 송골매. - 옥수구 : ‘옥수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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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기
:
玉樹記조선 시대에 심능숙이 한문으로 지은 고전 소설. 명나라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상류 귀족의 영웅 소설로서 특권 사대부 계층, 벌열, 세도 집단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 옥쉬기 : ‘옥수수’의 방언
- 옥시글 : ‘옥시글거리다’의 어근.
- 옥시기 : ‘옥수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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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식기
:
1
玉食器옥으로 만든 식기. 2옥食器허리 부분이 뚱뚱한 밥그릇 -
옥신굄
:
屋身굄석탑의 지붕돌과 탑신(塔身)을 연결하는 굄돌. -
온성군
:
穩城郡함경북도 북쪽에 있는 군. 농산물ㆍ수산물ㆍ임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입암탄(立巖灘), 행성(行城)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온성, 면적은 429.72㎢. -
온수관
:
溫水管더운물을 보내는 관. -
온수근
:
온數根‘정수근’의 북한어. -
온수기
:
溫水器냉수를 데우는 장치. -
올사과
:
올沙果제철보다 일찍 익는 사과. -
옵션가
:
1
option價금융 파생 상품에서 장래 일정 시점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파는 시장에서의 가격. 2option價선택 사항의 가격. - 옹시기 : ‘새알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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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관
:
瓦斯管가스가 통할 수 있게 만든 연결관. - 왁서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바위’를 이르는 말.
- 왁시글 : ‘왁시글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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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곡
:
完成曲완성한 악곡. -
완성공
:
完成工작업의 공정에서 제품을 마무리하는 단계의 공정을 맡아 하는 노동자. -
완성기
:
1
完成期어떤 일을 완전히 다 이루는 시기. 2完成記어떤 일을 완성할 때까지의 과정을 적은 기록. 3完成期아동의 입체 표현 활동이 발달되는 단계의 하나. 골롬브(Golomb, C.)가 제시한 것으로, 주로 6세 이후의 아동에게서 볼 수 있다. 섬세하고 대칭적인 구도와 과장된 표현ㆍ기교가 나타난다. -
완수근
:
完數根‘정수근’의 북한어. ‘옹근수뿌리’로 다듬음. -
완숙과
:
完熟果완전히 익은 열매. -
완숙기
:
完熟期완전히 익는 시기. -
왕사골
:
王四骨소 앞다리의 상완골과 뒷다리의 대퇴골을 이르는 말. -
왕새기
:
王새기총이 없이 돌기총을 띄엄띄엄 여덟 개 세운 짚신. -
왕생강
:
往生講극락왕생을 바라는 사람이 모여 아미타불상을 모시고 수행하는 법회. -
왕선겸
:
王先謙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42~1917). 자는 이우(益吾). 호는 쿠이위안(葵園老人). 학관(學官)을 지냈으며, 저서에 ≪속황청경해(續皇淸經解)≫, ≪십조동화록(十朝東華錄)≫, ≪순자집해(荀子集解)≫가 있다. ⇒규범 표기는 ‘왕셴첸’이다. -
왕성기
:
旺盛期한창 성한 시기. -
왕소군
:
王昭君중국 전한 원제(元帝)의 후궁(?~?). 이름은 장(嬙). 소군은 자. 기원전 33년 흉노와의 화친 정책으로 흉노의 호한야선우(呼韓邪單于)와 정략결혼을 하였으나 자살하였다. 후세의 많은 문학 작품에 애화(哀話)로 윤색되었다. -
왕소금
:
王소금알이 거칠고 굵은 소금. -
왕손가
:
王孫賈중국 춘추 시대 위(衛)나라의 정치가(?~?). 논어에 나오는 인물로 공자가 위나라에 왔을 때 영공(靈公)보다 자신에게 잘 보일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
왕승기
:
王昇基발해의 사신(?~815?). 814년 일본에 판관으로 대사 왕효겸과 동행하였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일본에 있을 때 죽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다. -
왕심기
:
王審琦중국 북송 초기의 무장(925~974). 자는 중보(仲寶). 처음 후주(後周)에서 전공을 세워 후(侯)의 작과 목주 방어사(睦州防御使) 등의 직을 맡았다. 송나라 건국 후 969년에 태원 전투에 종군하였고, 이후 벼슬이 동평장사에 이르렀다. -
왜사기
:
倭沙器일본에서 만든 사기. 또는 일본식 사기. -
왜상경
:
歪像鏡비뚤어진 상을 본래의 바른 상으로 고치는 광학 기기. 원기둥 모양의 렌즈나 거울로 만든다. -
왜소금
:
倭소금예전에, 정제된 고운 소금을 이르던 말. -
왜수건
:
倭手巾예전에, 개량된 수건을 재래식 수건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왜순검
:
倭巡檢일제 강점기에, 일본 경찰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외사골
:
外篩骨척추동물의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 뇌와 부비공을 분리하는 뼈. 양쪽 안와 사이에 있다. -
외사국
:
外事局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하여 외교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光武) 10년(1906)에 외부(外部)가 폐지된 이후 두었다가 융희(隆熙) 4년(1910)에 없앴다. - 외상값 : 외상으로 거래한 물건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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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성기
:
外性器생식 기관 가운데 몸 밖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 남성의 음경(陰莖)과 음낭(陰囊), 여성의 대음순ㆍ소음순ㆍ처녀막 따위이다. -
외시골
:
外시골먼 시골. -
외식계
:
外式界외식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조직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
외심각
:
外心角우주의 한 특정 점과 임의의 두 점을 연결하는 가상의 직선에 의하여 형성되는 값. -
요삼각
:
腰三角엉덩뼈 능선, 넓은등근, 배 바깥 빗근으로 경계가 되는 부분. -
요상권
:
要償權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손해 배상 청구권 따위가 있다. -
요새간
:
요새間‘요새’의 방언 -
요설가
:
1
妖說家요사스러운 수작을 잘 꾸며 대는 사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2饒舌家쓸데없이 자꾸 지껄이기를 잘하는 사람. -
요세관
:
尿細管혈액 가운데 있는 노폐물을 오줌으로 걸러 내는 콩팥 속의 가는 관. 오줌을 모아 콩팥 깔때기로 보낸다. -
요솟값
:
要素값생산에 필요한 생산 요소가 시장에서 매겨지는 가격. 토지, 자원, 자본 따위의 가격, 임대료, 임금, 이자 따위가 있다. -
요술객
:
妖術客사람의 눈을 어리게 하여 이상야릇한 일을 나타내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요신경
:
腰神經척수의 허리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척수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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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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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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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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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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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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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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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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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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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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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