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4개

  • 요실금 : 尿失禁 오줌이 뜻하지 아니하게 저절로 나오는 증상.
  • 욕심군 : 慾心군 ‘욕심꾸러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욕심꾼’이다.
  • 용사급 : 勇士級 씨름에서, 선수의 몸무게가 초등학교부 52.1~54kg, 중학교부 62.1~64kg, 고등학교부 75.1~80kg, 대학 및 일반부 80.1~85kg인 체급.
  • 용사기 : 鎔射機 금속이나 유리를 녹여 압축 공기로 뿌리는 장치. 기계나 부품의 겉면에 금속이나 유리를 덧씌울 때 쓴다.
  • 용선길 : 鎔銑길 쇳물이 골을 따라 흐르도록 낸 길.
  • 용수갓 : 죄수의 얼굴을 보지 못하도록 머리에 씌우는 둥근 통 같은 기구.
  • 용수공 : 龍鬚공 ‘펀칭 볼’의 북한어.
  • 용수권 : 用水權 공수(公水)인 하천의 물을 관개(灌漑), 발전(發電), 수도(水道), 유목(流木), 선박의 통항 따위의 목적으로 계속하여 독점적ㆍ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
  • 용신경 : 龍神經 용신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비는 제사 때 읽는 경문.
  • 용신굿 : 1 龍神굿 무당이 용왕에게 올리는 굿. 2 龍神굿 진도 씻김굿의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이의 넋을 물속에서 건져 내어 그 한을 풀어 주고 영혼을 씻겨 준다. 익사한 곳에서 넋을 건져 내어 집 안에 모셔다 놓고 한다.
  • 우사간 : 右司諫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 예종 때 우보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우보간ㆍ우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 우사경 : 右司經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징원당 우사경으로 고쳤다.
  • 우사골 : 牛四骨 소의 사골.
  • 우산각 : 지붕이 원뿔로 된 집.
  • 우산국 : 于山國 삼국 시대에, 울릉도에 있던 나라. 512년에 신라에 멸망하였다.
  • 우삼겹 : 牛三겹 소의 가슴 부위에 붙은 살. 양지머리와 같이 편육이나 탕의 재료로 쓰거나 구워 먹는다.
  • 우상교 : 偶像敎 우상을 숭배하고 믿음으로써 고통을 벗고 위안을 얻고자 하는 종교.
  • 우상귀 : 右上귀 바둑에서, 바둑판 오른쪽 위에 있는 점. 주로 첫수를 놓는다.
  • 우상근 : 羽狀筋 새의 깃처럼 중간에 힘줄이 있고 힘줄 양쪽으로 깃털처럼 근육 다발이 배열된 근육.
  • 우선군 : 優先群 교환망에서 비정상적인 정체가 일어날 경우에 중요 통화의 접속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회선군. 우선적으로 확보되지 않는 회선군을 일반군이라 한다.
  • 우선권 : 1 優先權 특별히 남보다 먼저 행사할 수 있는 권리. 2 優先權 금전이나 물건의 처분, 이익 배당 따위에서 다른 권리자보다 먼저 받을 수 있는 권리. 3 優先權 긴급 메시지를 처리하는 에너지 계량 동반 명세의 특징 가운데 하나. 이 서비스의 가용성은 확장 배전선 메시지 명세 적합성 블록에 표시되며, 그 용도는 응용 연계 확립 시에 협의된다. 우선순위 처리 특징은 논리 이름 참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우성기 : 牛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우성(牛星)을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 우수개 : ‘우스개’의 방언
  • 우수거 : 雨水渠 빗물이 흐르는 통로. 빗물을 모아 하수구로 보낸다.
  • 우수계 : 右手係 삼차원 공간에서 일차 독립인 세 개의 실 벡터(real vector) 에이, 비, 시로 이루어진 집합. 시의 방향에서 관찰할 때 에이에서 비로 회전하는 모습이 시계 방향으로 관찰된다.
  • 우수관 : 雨水管 도시의 지하 구조물에서 빗물을 비롯하여 지상에 고인 물을 빼기 위하여 설치한 관.
  • 우수급 : 1 優秀級 여럿 가운데 실력, 능력 따위가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급. 2 優秀級 경륜에서, 선수를 기량에 따라 나눈 등급 가운데 두 번째에 해당하는 등급.
  • 우스개 :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 우습강 : 매우 우스운 짓.
  • 우승감 : 優勝감 우승할 만한 수준에 이른 대상이나 사람.
  • 우승국 : 優勝國 월드컵이나 올림픽 따위와 같은 국제적 규모의 운동 경기 대회에서 승리한 나라.
  • 우승권 : 優勝圈 우승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범위.
  • 우승규 : 禹昇圭 언론인(1903~1985). 호는 나절로. 여러 신문의 기자를 거쳐 ≪경향신문≫과 ≪서울신문≫ 및 ≪동아일보≫의 편집국장, 아이피아이(IPI) 회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신문 독본≫, ≪나절로 만필(漫筆)≫ 따위가 있다.
  • 우승급 : 優勝級 우승을 할 만한 수준이나 등급.
  • 우승기 : 優勝旗 우승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어 표창하는 기.
  • 우시개 : ‘우스개’의 방언
  • 우시게 : ‘우스개’의 방언
  • 우시군 : 1 위요가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우시꾼’이다. 2 雩時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자강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평안북도 벽동군의 우시면ㆍ가별면ㆍ오북면 전부와 벽동면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우시금 : 右侍禁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정팔품 남반 벼슬.
  • 우신국 : 郵信局 ‘우체국’의 전 이름.
  • 욱시글 : ‘욱시글거리다’의 어근.
  • 운산군 : 雲山郡 평안북도 중앙에 있는 군. 잡곡이 주로 나며, 광산물이 풍부한데 특히 금이 유명하다. 백골산(白骨山), 동림산(東林山), 반야사(般若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운산, 면적은 819.67㎢.
  • 운석계 : 運石契 조선 시대에, 서울 부근 한강 기슭에 있던 창고의 곡식을 운반하는 인부들을 대던 계.
  • 운석공 : 隕石孔 운석이 낙하할 때의 충격파로 지표면에 생기는 둥근 구덩이.
  • 운선곡 : 雲仙曲 조선 시대 거문고 곡의 하나.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운속계 : 雲速計 구름이 움직이는 속도를 재는 계기.
  • 운수권 : 運輸權 운송이나 운반보다 큰 규모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권리.
  • 울산군 : 蔚山郡 경상남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울산시로 통합하면서 폐지하였다.
  • 웃소금 : 된장, 간장 따위를 담근 다음 그 위에 뿌리는 소금.
  • 웅성기 : 雄性器 생식 기관의 하나. 정소, 정관, 전립샘, 저정낭 및 바깥 생식 기관 따위의 남성을 나타내는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원사급 : 元士級 원사에 해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
  • 원석기 : 原石器 구석기에 앞서서 인류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석기.
  • 원성골 : 原成골 단층이나 침식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래부터 있던 골짜기.
  • 원성군 : 原城郡 ‘원주’의 옛 이름.
  • 원세개 : 袁世凱 ‘위안스카이’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원수가 : 怨樹歌 신라 효성왕 때 신충(信忠)이 지은 향가. 옛정을 저버린 임금을 원망하는 내용이다.
  • 원숙강 : 元叔康 조선 전기의 문신(?~1469). 자는 화중(和仲)ㆍ중화(仲和). 신숙주ㆍ한명회 등이 수집한 ≪세조실록≫의 사초(史草)의 내용을 고친 것이 발각되어 참형을 당하였다.
  • 원숙기 : 1 圓熟期 충분히 숙달된 때. 2 圓熟期 인격이나 지식 따위가 깊고 원만해지는 때.
  • 원시경 : 遠視鏡 원시인 사람이 쓰는, 볼록 렌즈로 만든 안경.
  • 원시구 : 原始溝 배아 원반의 위 판 정중면에 있는 원조에서 세로로 나 있는 고랑.
  • 원시군 : 原始群 씨족 사회 단계 이전의 인간 집단. 인간이 동물계에서 벗어나 이룬 최초의 사회 집단으로 공동 노동을 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는데, 아직 혼인 관계는 질서가 잡히지 않은 단계였다.
  • 원시권 : 原始權 다른 사람의 불법 행위에 의하여 침범되지 아니한 상태에서도 존재하는 권리.
  • 원식구 : 原食口 그 집안의 본디 식구.
  • 원신관 : 原腎管 체강을 가지지 아니한 다세포 동물의 가장 원시적인 배설 기관. 편형동물, 유형동물, 윤형동물 따위의 유생과 성체 및 환형동물, 연체동물의 유생에서 볼 수 있다. 가는 구관(溝管)이 몸 안에서 나뭇가지 모양으로 분포되고 말단에 있는 불꽃 세포에서 노폐물을 관 안에 유출하여 배설 구멍을 통하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 원심기 : 遠心機/遠心器 원심력을 이용한 기구나 기계.
  • 월사금 : 1 月謝金 다달이 내던 수업료. 2 月謝金 예전에, 스승에게 감사의 뜻으로 다달이 바치던 돈.
  • 월삼경 : 月三更 달밤의 삼경(三更). 흔히 달이 있는 한밤중을 이른다.
  • 월상골 : 月狀骨 손목뼈 가운데 몸쪽 열에 있는 반달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뼈. 삼각골과 주상골 사이에 있다.
  • 월상구 : 月狀溝 뒤통수엽의 가쪽 면에서 뒤통수극 근처에 있는 작은 홈.
  • 월성군 : 月城郡 ‘경주군’의 옛 이름.
  • 월세가 : 月貰價 월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다달이 내는 돈의 액수.
  • 월세계 : 1 月世界 달을 지구와 같은 하나의 세계로 여기어 이르는 말. 2 月世界 달빛이 비친 천지.
  • 월셋값 : 月貰ㅅ값 월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다달이 내는 돈의 액수.
  • 위상각 : 1 位相角 위상을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나타낸 각. 2 位相角 지구와 태양을 연결한 선이 지구와 달 또는 내행성(內行星)을 연결한 선과 이루는 각도.
  • 위상값 : 位相값 한 주기 내의 특정한 시점에서 진동이나 파동의 위치를 나타내는 값.
  • 위상계 : 位相計 동일 주파수인 두 교류량의 위상차를 측정하는 계기.
  • 위상군 : 位相群 군이면서 위상 공간으로, 원소들의 곱과 역을 구하는 것이 연속인 집합.
  • 위새강 : 圍鰓腔 우렁쉥이, 창고기 따위의 원삭동물에서 볼 수 있는 아가미 둘레의 빈 곳.
  • 위생가 : 衛生家 자신의 몸을 중히 여겨 병의 예방과 건강 유지 및 증진에 힘쓰는 사람.
  • 위생공 : 衛生工 세면기나 변기 따위의 위생 설비 기구를 전문적으로 설치하고 관리하는 사람.
  • 위생구 : 衛生具 위생을 지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
  • 위생국 : 衛生局 구한말에, 내무아문 및 내부(內府)에 속하여 위생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1894년에 둔 것으로, 광무 9년(1905년)에 위생과로 고쳤다가 융희 2년(1908년)에 다시 위생부로 고쳤다.
  • 위성국 : 1 衛星局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을 수신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본국(本局)의 전파를 증폭하여 중계하는, 전력이 약한 보조 방송국. 2 衛星國 강대국의 주변에 위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군사적으로 그 지배 또는 영향을 받는 나라.
  • 위성급 : 衛星級 위성에 해당하는 등급. 또는 그런 수준.
  • 위성기 : 1 危星旗 대한 제국 때에, 위성(危星)을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파란색 삼각기이다. 2 胃星旗 대한 제국 때에, 위성(胃星)을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파란색 삼각기이다.
  • 위수강 : 胃水腔 자포동물의 몸 안에 있는 빈 곳. 먹은 것을 소화ㆍ흡수하나 소화 기관이라고 할 만큼 발달되지 않았다.
  • 위시개 : ‘우스개’의 방언
  • 위심강 : 圍心腔 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윗숨길 : 기도에서, 기관지ㆍ후두ㆍ인두ㆍ코안이 있는 부위.
  • 유사고 : 有事告 집안에 혼례나 과거 급제, 관례(冠禮) 따위의 중대한 일이 생기면 사당에 찾아가 그 내용을 고하는 일.
  • 유산가 : 1 有産家 재산이 많이 있는 사람. 2 遊山歌 팔잡가의 하나. 봄철 화려한 산천의 경치와 새들의 노래를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써서 기발하고 과장되게 나타내었다.
  • 유산객 : 遊山客 산으로 놀러 다니는 사람.
  • 유산균 : 乳酸菌 당류(糖類)를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균의 하나.
  • 유상곡 : 維上曲 유상장에 붙인 악곡.
  • 유상교 : 有相敎 서로 차이가 있는 존재를 인정하는, 소승 경전의 가르침.
  • 유생계 : 有生系 생명이 있는 것들의 세계.
  • 유생관 : 有生觀 모든 사물과 현상에서 생기(生氣)를 인정하고, 생명이 있는 것으로 믿는 원시적 종교 관념.
  • 유선가 : 遊船歌 경기 좌창에서,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뱃놀이할 때에 부르는 잡가. 전ㆍ후반 2부로 나누어지며 각각은 세 마루씩 되어 있다.
  • 유선관 : 乳腺管 유선엽에서 젖을 내보내는 배출관.
  • 유선굴 : 遊仙窟 중국 당나라의 장작(張鷟)이 지은 전기 소설. 황허강(黃河江)의 수원지(水源地)를 찾아 여행을 하던 주인공이 길을 잃어 유선굴이라는 선계(仙界)에 들어가 선녀인 최십랑(崔十娘)과 왕오수(王五嫂)의 환대를 받으며 하룻밤을 함께 지냈다는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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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