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3개

  • 적가성 : 適價性 제품이 품질에 부합하는 가격을 지니는 성질.
  • 적각선 : 赤脚仙 대공(大空)을 몸으로 삼아 알몸으로 돌아다닌다고 하는 신선. 불가에서는 나형외도(裸形外道)라고 한다.
  • 적갈색 : 赤褐色 붉은빛을 많이 띤 갈색.
  • 적감성 : 赤感性 감광 재료가 붉은빛에 감응하는 성질.
  • 적개심 : 敵愾心 적과 싸우고자 하는 마음. 또는 적에 대하여 느끼는 분노와 증오.
  • 적격성 : 適格性 어떤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성질.
  • 적골수 : 赤骨髓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적극설 : 1 積極說 적극적인 주장을 하는 학설. 2 積極說 긍정하여 단정을 하는 학설.
  • 적극성 : 積極性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성질.
  • 적근산 : 赤根山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과 화천군 상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73미터.
  • 적금석 : 赤金石 운석(隕石) 속에서 발견되는 광물. 운석이 떨어지면서 또는 떨어진 후 변질되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 적기시 : 適其時 마침 그때.
  • 적기심 : 敵忌心 적을 몹시 싫어하고 피하는 마음.
  • 전각사 : 殿閣司 구한말에, 전각의 수호와 수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궁내부 소속으로 생겨났다가 다음 해에 주전사라 고치고, 광무 9년(1905)에 다시 주전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전각살 : 前脚살 소의 앞다리 무릎 위쪽에 붙은 살덩어리.
  • 전감수 : 前減數 감수 분열의 제일 분열에서 접합된 상동 염색체가 나누어지는 현상.
  • 전강사 : 前腔詞 옛 가요에서 첫 가락이 되는 부분의 창사(唱詞).
  • 전개설 : 展開說 생물이, 그 난생(卵生) 시대에 이미 체질의 각부 기관이 다 갖추어져, 자라면서 접혀 있던 구조가 전개된다는 학설. 지금은 이 학설을 믿지 않는다.
  • 전개식 : 展開式 다항식의 곱을 전개하여 얻은 식. 예를 들어 (a+b)(c+d)=ac+ad+bc+bd에서 우변은 좌변의 전개식이다.
  • 전객사 : 典客司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중국 사신, 일본인, 야인 들을 맞이하는 일과 지방 공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전객시 : 典客寺 고려 시대에, 빈객(賓客)을 대접하는 잔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예빈성을 고친 것으로, 뒤에도 여러 차례 예빈성이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썼다.
  • 전게서 : 前揭書 앞에서 게재한 책.
  • 전격사 : 電擊死 강한 전류를 갑자기 몸에 느꼈을 때의 충격으로 인한 죽음.
  • 전격상 : 電擊傷 ‘전기 충격 증후군’의 전 용어.
  • 전격성 : 電擊性 번개같이 급작스럽게 들이치는 성질.
  • 전계사 : 傳戒師 계법(戒法)을 전하여 주는 사승(師僧).
  • 전고신 : 前告身 지난번에 받은 임명서를 이르던 말.
  • 전공사 : 典工司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산택, 영조, 공장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상서공부를 공민왕 11년(1362)부터 18년(1369)까지, 공민왕 21년(1372)부터 공양왕 원년(1389)까지 이르던 이름이다.
  • 전공서 : 專攻書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모아 둔 책.
  • 전과생 : 轉科生 학과 따위를 옮긴 학생.
  • 전과서 : 全科書 모든 과목을 한데 엮은 참고서.
  • 전광식 : 電光飾 전구나 방전관으로 물체의 윤곽을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옥외 장식.
  • 전교사 : 傳敎師 법등(法燈)과 법맥을 전하는 사람.
  • 전교생 : 全校生 한 학교의 전체 학생.
  • 전교서 : 典校署 고려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맡아보던 관아. 독립 관청인 비서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는 전교시로 승격하였다.
  • 전교시 : 典校寺 고려 시대에, 경적(經籍)ㆍ축문(祝文)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교서를 고친 것이다.
  • 전구서 : 1 典廏署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典廏署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전국새 : 傳國璽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 때부터 후한의 순제(順帝) 때까지 전하여 오던 황제의 옥새. 가로ㆍ세로 네 치에 ‘受命於天旣壽永昌’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 전국술 : 全국술 군물을 타지 아니한 전국의 술.
  • 전극상 : 前極相 안정 군락보다 일보 직전에 있는 군락.
  • 전기사 : 電氣死 치사량의 전류가 몸에 흘러 죽는 일.
  • 전기삽 : 電氣삽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든 삽. 규모가 큰 노천 채굴이나 토목 공사에 쓴다.
  • 전기상 : 1 電氣商 전구, 전깃줄, 소켓 따위의 전기에 관계되는 부속품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電氣商 전구, 전깃줄, 소켓 따위의 전기에 관계되는 부속품을 파는 가게. 3 電氣傷 감전으로 말미암아 생체에 일어나는 반응이나 손상.
  • 전기생 : 全寄生 숙주를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생물.
  • 전기석 : 電氣石 붕소,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기둥면에 뚜렷한 세로줄이 있다. 검은색이나 푸른 녹색, 붉은색 따위를 띠며 유리 광택이 있다. 질이 무르고 열을 가하거나 마찰을 하면 전기가 생긴다. 페그마타이트나 접촉 변성암 속에 있으며 아름다운 것은 보석으로 쓴다.
  • 전기선 : 電氣線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도체(導體)로서 쓰는 선.
  • 전기성 : 1 傳記性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나타내는 특성. 2 電氣性 전기장에 의해 생기는 힘의 성질.
  • 전기세 : 電氣稅 ‘전기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전기소 : 電氣所 전력 유통 설비를 담당하는 발전소, 변전소, 개폐소 따위의 시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전기솥 : 電氣솥 전기 저항에 의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밥을 짓도록 만든 솥.
  • 전기수 : 傳奇叟 예전에, 이야기책을 전문적으로 읽어 주던 사람.
  • 전기식 : 電氣式 전기를 이용하는 방식.
  • 전기실 : 電氣室 배전기나 전기 차단기 따위를 설치하여 건물 전체에 전기를 보급하고 관리하는 곳.
  • 절간수 : 切幹樹 어느 정도 연수(年數)가 경과된 굵은 나무의 줄기를 잘라 내고 굵은 가지도 짧게 잘라 새순이 싹트게 하여 기르는 인공 수형의 나무 형태.
  • 절강성 : 浙江省 중국 동남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있는 성. 고대 월나라의 땅이었으며, 저우산 군도(舟山群島)에는 불교의 4대 명산 중 하나인 푸퉈산(普陀山)이 있고, 근해에 중국 최대의 어장인 선자먼(沈家門)이 있다. 성도(省都)는 항저우(杭州). ⇒규범 표기는 ‘저장성’이다.
  • 절개선 : 1 切開線 옷감을 째거나 갈라서 벌린 선. 2 切開線 치료를 위하여 몸의 일부를 째어서 열 때 긋는 선.
  • 절개술 : 切開術 피부, 조직, 기관 따위를 째고 하는 수술. 수술칼이나 전기 수술 장치, 레이저 따위를 사용한다.
  • 절골술 : 切骨術 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제하는 외과적 수술.
  • 절기식 : 節氣食 제철에 나오는 것들로 만든 음식.
  • 점감식 : 漸減式 점점 줄거나 줄여 가는 방식.
  • 점강식 : 漸降式 그 정도를 점점 약하게 하거나, 작게 하거나, 낮게 하는 따위의 방식.
  • 점결성 : 粘結性 석탄이 탈 때에, 녹아서 엉겨 뭉쳐서 덩어리로 되는 성질.
  • 점근선 : 漸近線 좌표 평면에서 x의 값이 양 또는 음으로 점점 커짐에 따라 어떤 곡선이 일정한 직선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에, 그 직선을 곡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접객성 : 接客性 손님을 접대하는 성질.
  • 접객실 : 接客室 손님을 접대하는 방.
  • 접걸상 : 접걸床 ‘접이걸상’의 북한어.
  • 접견실 : 1 接見室 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보는 방. 2 接見室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 가두어진 피고인이나 죄인이 변호사 따위의 외부인과 만나는 방.
  • 접결사 : 1 接結絲 이중 직물을 만들 때 두 장의 천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박음질하는 실. 2 接結絲 장식사를 만들기 위해 심사 주위에 감아 붙인 실. 장식사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실의 외관을 유지한다.
  • 접경선 : 接境線 서로 맞닿아 있는 경계선.
  • 접골사 : 接骨師 외과적 수술을 하지 아니하고 주로 부목, 안마, 석고 붕대 따위의 방법으로 골절 따위를 치료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접골술 : 接骨術 어긋나거나 부러진 뼈를 이어 맞추는 의술.
  • 접근성 : 1 接近性 통행 발생 지역으로부터 특정 지역이나 시설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 일반적으로 거리ㆍ통행 시간ㆍ매력도 따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이것이 높을수록 교통량이 많아진다. 2 接近性 통계 품질 측정 기준의 하나. 통계 이용자들이 통계 조사 결과를 얼마나 쉽게 이해하고 얼마나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진단한다.
  • 젓가슴 : ‘젖가슴’의 방언
  • 젓가심 : ‘젖가슴’의 방언
  • 정가신 : 鄭可臣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1298). 초명은 흥(興). 자는 헌지(獻之). 감찰대부, 첨의중찬 등을 지냈다. 전고(典故)에 밝고 문장에 능하여 많은 사명(辭命)을 지었으며, 저서에 ≪천추금경록(千秋金鏡錄)≫이 있다.
  • 정감성 : 情感性 정동적 자극을 받아들이는 상태.
  • 정갑손 : 鄭甲孫 조선 전기의 명신(?~1451). 자는 인중(仁仲). 대사헌이 되어 대강(臺綱)을 바로잡아 임금의 신임을 얻고, 함길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우참찬 등을 지냈으며, 뒤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 정경선 : 鄭敬善 조선 전기의 의학자(?~?). 정종의 명으로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을 편찬하여 향약 연구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정경세 : 鄭經世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1563~1633). 자는 경임(景任). 호는 우복(愚伏)ㆍ일묵(一默). 유성룡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밝았으며 예론(禮論)에 뛰어나 김장생 등과 함께 예학파로 불리었다. 저서에 ≪우복집(愚伏集)≫, ≪사문록(思問錄)≫, ≪상례참고(喪禮參考)≫ 따위가 있다.
  • 정곤수 : 鄭崑壽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8~1602). 초명은 규(逵). 자는 여인(汝仁). 호는 백곡(柏谷)ㆍ경음(慶陰)ㆍ조은(朝隱). 강원도와 황해도 관찰사를 지내면서 대기근(大飢饉)을 구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중국 명나라에 가서 구원병을 청하여 오는 등 큰 공을 세웠다. 문집에 ≪백곡집(柏谷集)≫이 있다.
  • 정관사 : 1 定冠詞 명사 앞에 붙어서 지시나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관사. 영어의 ‘the’, 프랑스어의 ‘le’, ‘la’, ‘les’, 독일어의 ‘der’, ‘die’, ‘das’ 따위가 있다. 2 政官司 신라 때에, 한 명의 대사(大舍)와 두 명의 사(史)로 이루어진 승직의 관아. 중 가운데서 재주와 행실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맡아보게 하였다.
  • 정교사 : 1 正敎師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교사. 1급과 2급이 있다. 2 正敎師 학교에서 정식 교사로 근무하는 교사.
  • 정교성 : 1 精巧性 솜씨나 기술 따위가 정밀하고 뛰어난 성질. 2 精巧性 내용이나 구성 따위가 정확하고 치밀한 성질.
  • 정교수 : 正敎授 대학교수 직위의 하나. 부교수의 위이다.
  • 정군산 : 定軍山 예전에, ‘딩쥔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정규성 : 1 正規性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방법. 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그램 수를 말한다. 기호는 N. 2 正規性 이미지에서의 질감 특성의 규칙성과 구조적 유사성.
  • 정규식 : 正規式 형식 언어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주어진 문자열의 집합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표현 규칙. 형식 언어 이론에서 어떤 언어의 문법을 정의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문자 편집기에서는 문자열 검색, 문자열 대치 따위와 같이 패턴 매칭을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 정균성 : 靜菌性 박테리아의 성장 또는 생산을 저지하는 성질.
  • 정극성 : 正極性 용접할 때에, 용접봉에 음극을 조성하고 소재에 양극을 조성하는 성질.
  • 정근상 : 精勤賞 일정한 기간 일이나 공부 따위에 부지런히 힘쓴 사람에게 주는 상.
  • 정기산 : 正氣散 외감(外感)으로 인한 소화 기관 장애를 다스리는 탕약. 곽향 정기산, 불환금정기산 따위를 이른다.
  • 정기선 : 定期船 정하여진 시간에 일정한 항로를 운항하는 배.
  • 정기신 : 精氣神 정수(精髓)와 기분(氣分)과 심신(心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젖가슴 : 젖이 있는 가슴 부위.
  • 젖가심 : ‘젖가슴’의 방언
  • 제각사 : 諸各司 모든 관아(官衙).
  • 제강사 : 製鋼社 시우쇠를 불려 강철을 생산하는 회사.
  • 제강소 : 製鋼所 강철을 만드는 공장.
  • 제거수 : 除去水 정수기 따위에서 필터로 불순물을 없애고 버리는 물.
  • 제거술 : 除去術 어떠한 병터나 장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잘라 내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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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