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ㅅ 단어: 4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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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색
:
1
中間色
각 색상에서 명도, 채도가 중간 정도인 색. 순색에 회색을 섞은 색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2中間色
색상환에서 삼원색의 중간에 있는 색. 주황ㆍ초록ㆍ보라를 이르는 것으로, 삼원색 가운데 둘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얻어지는 색이다. 3中間色
삼원색과 검정, 하양을 제외한 모든 색을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중간석
:
1
中間席
공연장이나 운동장의 관람석에서 중간에 있는 자리. 2中間席
비행기에서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자리. -
중간선
:
1
中間禪
살핌은 없고 분별만 있는 선정(禪定). 대범천왕이 얻은 선정으로, 초선천과 이선천 사이에 있어 이렇게 이른다. 초선천에는 살핌과 분별의 심소(心所)가 상응하고, 이선천 이상에서는 어떠한 살핌과 분별도 상응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선정을 닦으면 초선천의 정상인 대범천왕이 되어 항상 이 선정에 머문다고 한다. 2中間線
삼각형에서, 두 변의 이등분점을 연결한 직선. 3中間線
‘하프 라인’의 북한어. -
중간성
:
1
中間性
서로 대립하는 두 사물의 사이에서 어느 것에도 치우쳐 속하지 아니하는 성질이나 성품. 2中間性
서로 대립하는 두 사물의 특성을 고루 갖춰 절충하는 성질이나 성품. -
중간시
:
中間視
측량을 할 때, 전시(前視)만 하는 점의 관측값. 표고를 관측할 점에 세운 표척의 눈금값이다. -
중간식
:
1
中間飾
귀고리의 고리와 드리개의 가운데 부분을 이루는 장식. 2中間食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음식. -
중강사
:
中腔司
옛 가요에서, 가운데 가락이 되는 부분의 창사(唱詞). -
중개상
:
仲介商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상행위의 대리 또는 매개를 하여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상인. 중매인, 판매 대리인 등이 대표적이다. -
중개소
:
仲介所
상행위에서, 매매, 교환, 임대 따위의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제삼자로서 중개인이 두 당사자 사이에서 일을 주선하는 곳. -
중견사
:
中堅社
지위와 규모 면에서는 그다지 높거나 크지 않지만, 중심적 역할을 하거나 확실한 업적을 올리고 있는 회사. -
중견수
:
中堅手
야구에서, 외야의 가운데 지역의 수비를 맡는 선수. -
중경상
:
重輕傷
중상과 경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중계석
:
中繼席
운동 경기 따위를 중계하는 자리. -
중계선
:
中繼線
전화국 사이를 잇는, 유선 또는 무선에 의한 전기적인 전송로. -
중계소
:
1
中繼所
중간에서 양쪽을 이어 주는 곳. 2中繼所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술
:
中繼術
중계방송을 하는 기술. -
중계실
:
中繼室
방송 따위를 중계하는 방. -
중고사
:
中古史
중고 시대의 역사. -
중고생
:
中高生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중고선
:
1
中高線
고압선을 통과하는 전압 가운데 중간 정도의 전압이 통과하는 전선. 2中古船
이미 사용하여 조금 낡은 배. -
중공사
:
中空絲
속이 비어 있는 합성 섬유. 가볍고 보온성이 높다. -
중과석
:
重過石
인광을 인산으로 처리하여 수용성 인산염으로 변화시켜 만든 인산 비료. 황산이 들어 있지 않고 물에 녹기 쉬우므로, 수확 후의 무논이나 산성 토양에 적합하다. -
중과세
:
重課稅
통상으로 적용하는 세율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하여 세금을 물리는 일. 정책 목적상 사치성 재산, 대도시 내 공장 신설 또는 중설 따위에 대해 부과한다. -
중과실
:
重過失
조금만 주의하면 결과의 발생을 피할 수 있는데도 이를 게을리한 일. 형의 가중 사유가 된다. -
중관소
:
中管所
‘중앙 전파 관리소’를 줄여 이르는 말. -
중괄식
:
中括式
글의 중간 부분에 중심 내용이 오는 산문 구성 방식. -
중교생
:
中校生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
중구선
:
重構船
수밀이나 강도가 규정과 같거나 그 이상인 선체 재료를 사용하여 만재 흘수가 가능한 선박. -
중국사
:
中國史
중국의 역사. -
중국산
:
中國産
중국에서 생산함. 또는 그런 물건. -
중국술
:
中國술
중국 특유의 술. 양조주는 사오싱주(紹興酒), 황주(黃酒) 따위가 있고 그 밖에 증류주와 혼성주도 있다. -
중국식
:
中國式
중국 특유의 색채나 양식. 또는 그런 것을 본받은 모양. -
중군사
:
中軍使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중금속
:
重金屬
비중이 4 이상인 금속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철, 금, 백금 따위가 있다. -
즉기시
:
卽其時
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바로 그때. - 즌국슈 : 젖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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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
1
增加稅
지방세의 하나. 소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생긴 이익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이다. 2增加勢
점점 늘어나는 흐름이나 경향. - 증경새 : ‘징경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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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광시
:
增廣試
조선 시대에, 나라에 큰 경사가 있을 때 실시하던 임시 과거 시험. 태종 1년(1401)에 처음 실시하였으며 생진과의 초시와 복시, 문과의 초시ㆍ복시ㆍ전시 5 단계로 나누었다. -
증권사
:
證券社
투자자 대신 증권을 사고팔거나 금융 일을 하는 회사. -
증기선
:
蒸氣船
증기 기관으로 움직이는 배. -
증기솥
:
蒸氣솥
증기로 음식 따위를 익히는 그릇. -
증기수
:
1
蒸氣水
밥을 찌는 시루 뚜껑에 맺힌 물. 2蒸氣水
‘증류수’의 북한어. -
지가서
:
地家書
풍수지리에 근거를 두고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지술(地術)에 관한 책. -
지가설
:
地家說
풍수지리에 관한 학설. -
지각색
:
知覺色
시감각 기관을 통하여 인식하는 색채. 생리적ㆍ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색이다. -
지각생
:
遲刻生
어떠한 대열에 늦게 합류한 사람이나 집단. -
지각설
:
知覺說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지각성
:
知覺性
특정한 고유 감각 자극을 수용하여 이를 반사 중추 또는 상위 중추로 전달하거나 인지하는 성질. -
지경선
:
地境線
지역과 지역 사이를 구분 짓는 경계선. -
지고선
:
至高善
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 -
지관사
:
知館事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지구상
:
1
地球上
지구에 존재하는 공간에서의 한 위치. 2地球賞
미국의 제록스(Xerox)사에서 폐기물의 감축ㆍ재사용ㆍ재활용 분야에서 최고의 혁신을 달성한 자사의 특정 팀에 수여하는 상. -
지구성
:
持久性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소
:
地區所
일정 지역의 지부(支部). - 지구술 : ‘천연두’의 방언
- 지구실 : ‘제구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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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사
:
知局事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
지군사
:
知郡事
고려 시대에 둔, 군(郡)의 으뜸 벼슬. 현종 9년(1018)에 두었다. -
지권선
:
紙捲線
종이로 감은 가는 도선. 전기 기구를 만드는 데에 쓴다. -
지균속
:
地均速
지균풍에 의한, 대기 가운데의 물리량의 수송. -
지그소
:
jigsaw
도림질하는 데에 쓰는 전동 공구. 주로 판자 따위의 재료를 곡선형으로 다듬는 데에 쓴다. - 지그시 : 1 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 2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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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성
:
指極星
천구의 북극이나 남극을 지향하는 한 쌍의 별. 큰곰자리의 알파성(α星)과 베타성(β星) 따위가 있다. -
지기석
:
支機石
전설에서, 직녀가 베를 짤 때 베틀이 움직이지 않도록 괴었다는 돌. -
직각석
:
直角石
앵무조개에 딸린 생물 껍데기의 화석. 보통 곧게 뻗은 원뿔 모양이다. 고생대의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에서 나온다. -
직각선
:
直角線
서로 직각을 이루는 두 직선. -
직각설
:
直覺說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직간성
:
直幹性
줄기가 곧게 자라는 성질. -
직계손
:
直系孫
직계 후손. -
직관상
:
直觀像
실재의 사물처럼 생생하게 재현된 과거의 시각적 인상. -
직관설
:
直觀說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직교성
:
直交性
어떤 집합에 속한 임의의 두 원소가 독립적인 성질을 띠는 것을 이르는 말. 두 원소 또는 인자의 겹치는 부분이 0인 것으로, 두 원소를 내적하였을 때 값이 0으로 나타난다. -
직군수
:
直郡守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ㆍ오부(五部) 따위의 벼슬을 거치지 아니하고 곧바로 임명되던 군수. -
직권성
:
職權性
조직의 상급 관리자가 직무상의 권한으로 조직 구성원을 강제로 따르게 하는 능력. -
직권식
:
直捲式
전기자 권선과 직렬로 접속되는. 또는 그런 방식. 전기자 권선 전류에 비례하여 전류를 흘리는 단일하거나 복수의 권선에 의해 여자가 공급되는 기계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직급순
:
職級順
직급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진각성
:
1
珍閣省
고려 초기에, 국가 문서와 도서를 맡아보던 관아. 2珍閣省
신라 때에 둔,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경덕왕 때에 예궁전(穢宮典)을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후에 다시 예궁전으로 고쳤다. -
진갈색
:
津褐色
진한 갈색. -
진공사
:
進貢使
공물을 바치기 위하여 파견하던 사신. -
진공실
:
眞空室
인위적으로 진공 상태로 만든 방. -
진관사
:
津寬寺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내동에 있는 절. 봉은사(奉恩寺)의 말사(末寺)로, 고려 현종 때 창건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매년 1월 또는 2월 15일에 수륙재(水陸齋)를 열었다. -
진국술
:
眞국술
군물을 타지 아니한 전국의 술. -
진군식
:
進軍式
많은 사람이 어떤 일에 활발히 참가하여 힘차게 전진할 때에 치르는 의식. -
진기성
:
盡其誠
정성을 다함. -
진기속
:
眞氣速
지시 대기 속도에 고도와 온도에 의한 오차를 수정한 대기 속도. - 질그시 : ‘지그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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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길성
:
질길性
‘내구성’의 북한어. -
질김성
:
질김性
잡아당기는 힘에 견디는 성질. -
짐곁수
:
짐곁數
자동차의 짐 싣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 자동차에 싣는 짐의 무게와 자동차 무게의 비율이다. 이 비율이 클수록 자동차의 기능은 좋고 연료 소비량은 낮다. - 집가심 : 초상집에서 상여가 나간 뒤에 무당을 불러 집 안의 악한 기운을 깨끗이 가시도록 물리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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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강소
:
執綱所
조선 후기에, 동학 농민 운동 때 동학 농민군이 전라도 지방에 설치한 자치적 개혁 기구. 한 명의 집강과 서기ㆍ집사(執事)ㆍ동몽(童蒙) 등의 임원이 행정 사무를 맡아보았다. - 집게손 : 태껸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은 가위꼴로 펴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말아 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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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소
:
集結所
모이는 장소. -
집계산
:
집計算
바둑을 다 둔 뒤에 이기고 진 것을 가리기 위하여 집 수를 헤아림. 또는 그런 일. -
집고생
:
집苦生
집이 없거나 나빠서 겪는 고생. - 집구석 : ‘집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집구섴 : ‘집구석’의 방언
- 집구숙 : ‘집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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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귀신
:
집鬼神
집 안에 붙어 있다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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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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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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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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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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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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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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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