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ㅅ 단어: 4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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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속
:
再約束
이미 약속한 일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거나 신뢰를 얻지 못하여 또다시 약속함. -
재연습
:
再練習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다시 되풀이하여 익힘. -
재용선
:
再傭船
운송용으로 배를 빌려 쓰는 사람이 자신이 빌린 선박을 제삼자에게 다시 빌려주는 일. -
재운선
:
再運船
조선 시대에, 한 해에 두 번씩 세곡(稅穀)을 실어 나르던 배. -
재원생
:
1
在院生
소년원, 감화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에 수용 중인 사람. 2在院生
유치원, 미술 학원, 음악 학원, 입시 학원, 영재 교육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학교에 등록해 배우고 있는 사람. -
재응시
:
再應試
다시 시험에 응함. -
재이수
:
再履修
해당 강의나 과목을 온전히 마치지 못하여, 다시 순서대로 공부하여 마침. -
재이식
:
再移植
이식했던 것에 문제가 생겨 다시 하는 이식. -
재인쇄
:
再印刷
이미 한 번 인쇄한 적이 있는 글이나 그림 따위를 다시 인쇄함. -
재인식
:
1
再認識
본디의 인식을 고쳐 새롭게 인식함. 2再認識
과거에 경험한 것을 현재의 경험 속에서 다시 의식에 떠올리는 일. -
재임신
:
再妊娠
다시 하는 임신. -
재입사
:
再入社
어떤 회사를 이미 한 번 그만두었다가 그 회사나 다른 회사에 다시 들어감. -
재입성
:
再入城
선망하던 세계나 방면으로 다시 진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입소
:
再入所
훈련소, 연구소, 교도소 따위에 다시 들어감. -
저압선
:
低壓線
배전선에서, 전압을 낮추어 수요자에게 보내는 전선. 보통 상전압 220볼트의 삼상 사선식을 많이 쓴다. -
저압실
:
低壓室
낮은 압력이 유지되도록 설비를 갖춘 방. -
저앙수
:
低昂袖
한 팔씩 앞으로 넘기는 춤사위. - 저어새 : 1 저어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저어샛과의 새. 노랑부리저어새와 비슷한데 조금 작으며, 뒷머리와 목은 노란색이다. 댕기는 누런 갈색, 눈 둘레와 부리는 검은색이고 부리는 긴 구둣주걱 모양이다. 한국, 동북아시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는데 일본, 중국 남부,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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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서
:
著譯書
저서와 역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저연승
:
底延繩
닻을 이용하여 바닥에 놓는 주낙. 저층의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
저열성
:
低劣性
품격이 낮고 보잘것없는 특성이나 성질. -
저염식
:
抵鹽食
소금을 적게 넣어 만든 음식. -
저예산
:
低豫算
적은 예산. -
저온성
:
低溫性
온도가 낮은 성질. -
저온수
:
低溫水
온도가 낮은 물. -
저온식
:
低溫式
저온으로 처리하는 방식. - 저울살 : ‘지렛대’의 옛말.
-
저유소
:
貯油所
석유, 휘발유 따위의 기름을 저장하여 두는 곳. -
저유실
:
貯乳室
낙농 농가에서, 짠 우유를 임시로 보관하는 탱크가 있는 곳. -
적연석
:
赤鉛石
크로뮴산 납으로 이루어진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 또는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가루로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물감이나 안료 따위로 쓴다. -
적외선
:
赤外線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며 극초단파보다 짧은 750μm~1mm의 전자기파.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일반적으로 공기 가운데에서 산란되기 어려우며, 가시광선보다 투과력이 강하다. 사진 적외선ㆍ근적외선ㆍ원적외선 따위로 나눌 수 있는데, 단파장 부분에는 사진 작용ㆍ형광 작용ㆍ광전(光電) 작용이 있어, 적외선 사진이나 적외선 통신ㆍ물질 감정ㆍ의료 따위에 이용한다. 1800년에 허셜이 발견하였다. - 적은샌 : ‘시동생’의 방언
- 적은설 : ‘작은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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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성
:
1
適應性
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알맞게 변화하는 성질. 2適應性
생물의 형태나 습성이 환경의 변화에 적합하게 변화하는 능력이나 성질. 3適應性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시스템 제약 조건이나 사용자의 요구를 얼마나 쉽게 총족시킬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성질. -
적의성
:
適宜性
무엇을 하기에 알맞고 마땅한 성질. -
전아사
:
餞迓辭
작별하고 새로 맞으면서 하는 말. -
전악서
:
典樂署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으로 통합되었다. -
전안상
:
奠雁床
전안을 할 때에 기러기를 올려놓는 상. -
전암성
:
轉癌性
암으로 되기 쉬운 성질. -
전압선
:
電壓線
배전 간선에서 발전소나 배전소까지 끌어온 가는 전선. 그 끝을 소내(所內)의 전압계에 연결하여 전압을 나타낸다. -
전약실
:
煎藥室
약을 달이는 방. -
전업사
:
電業社
여러 가지 전기 기구 따위를 팔거나, 전깃줄을 공중에 건너질러 설하는 데에 관한 일을 해 주는 가게. -
전여성
:
田汝成
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 복건제학부사(福建提學副使)에 올랐으나 해임되어 명승지를 유람하고 다니면서 그곳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로 ≪염요기문(炎徼紀聞)≫, ≪서호유람지(西湖遊覽志)≫, ≪무이유영(武夷游詠)≫ 등이 있다. -
전역서
:
轉役書
군(軍)에서, 현재까지 복무하던 역종(役種)에서 다른 종으로 바꾸어 달라고 청원하는 서류. -
전역식
:
轉役式
군인이 현역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이 될 때 행하는 의식. -
전연사
:
典涓司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복궁제거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선공감(繕工監)에 합쳐졌다. -
전열선
:
電熱線
전류를 통하여 전열을 발생시키는 도선(導線). 니크롬선이 많이 쓰인다. -
전열식
:
電熱式
저항선에 전류를 통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방식. -
전염성
:
傳染性
남에게 옮아가는 성질. -
전옥서
:
1
典獄署
고려 시대에,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대리시(大理寺)로 고쳤다가 문종(文宗) 때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2典獄署
조선 시대에, 감옥의 죄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애고 감옥서로 고쳤다. -
전옥실
:
典獄室
일제 강점기에, 형무소에서 전옥(典獄)이 사무를 보던 방. -
전용석
:
專用席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아니하고 혼자 쓰거나 특정 부류의 사람만이 쓰는 자리. -
전용선
:
1
專用船
특정한 화물만을 실어 나르도록 만든 화물선. 2專用線
다른 사람은 쓰지 아니하고 혼자서만 쓰는 전화. 3專用線
전용으로 쓰는 철도의 선로. ... (총 4개의 의미) -
전용성
:
專用性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아니하고 혼자서만 쓰는 성질. -
전용식
:
專用食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 먹는 음식. -
전용실
:
專用室
특정한 사람만이 사용하는 방. -
전운사
:
1
轉運使
고려 초기에, 지방에서 징수한 조부(租賦)를 개경(開京)으로 운송하기 위하여 파견했던 벼슬아치. 현종 20년(1029)에 없앴다. 2轉運使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전운서
:
轉運署
조선 후기에,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의 세미(稅米)를 서울로 실어 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
전운소
:
轉運所
조선 시대에, 조세 양곡의 뱃길 운반을 맡아보던 지방 관아. -
전원상
:
全原像
한 대상을 영상으로 가지는 원상 전부의 집합. -
전원성
:
田園性
문학 작품의 전원적 특징을 이르는 말. 전원 문학은 대개 도회성에 반하여 소박하고 건전하며 감상적인 경향을 띤다. -
전원시
:
田園詩
전원의 생활이나 정경을 읊은 시. -
전월세
:
傳月貰
전세와 월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위사
:
餞慰使
조선 시대에, 명나라ㆍ청나라 사신이 돌아갈 때에 국경까지 전송하고 위로하는 일을 맡아하던 임시 벼슬. -
전위샘
:
前位샘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루는 유백색의 액체를 요도로 분비하여 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전위선
:
前位腺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루는 유백색의 액체를 요도로 분비하여 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전위성
:
前衛性
예술 운동에서, 선구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꾀하는 경향. -
전유성
:
錢維城
중국 청나라의 화가(1720~1772). 자는 종반(宗盤). 호는 다산(茶山)ㆍ유암(紐庵)ㆍ가헌(稼軒). 서화(書畫)에 모두 능하고 산수화의 명수라 불렸다. 율례(律例)를 적용하는 데 힘쓰고, 구이저우성(貴州省)의 적자 재정을 바로잡으며, 묘족(苗族)의 반란을 진압하는 따위의 공을 세웠다. 저서에 ≪다산집≫이 있다. -
전음성
:
傳音性
음이 음파라는 공기의 소밀 현상에 의해 전달되어 가는 성질. -
전읍서
:
典邑署
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전의사
:
典醫司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전의성
:
轉義性
근본 뜻에서 바뀌어 변하는 성질. -
전의시
:
1
典儀寺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봉상시를 고친 것이다. 2典醫寺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전의식
:
前意識
현재는 의식되지 아니하나 생각하여 내려고 하면 약간의 노력으로 떠올릴 수 있는 지식이나 정서, 심상과 같은 정신의 범위. 프로이트의 용어로, 그는 이를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두었다. -
전이사
:
轉移射
한 목표에 대한 사격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과를 이용하여 사격 제원(諸元)을 수정한 다음, 다른 목표를 쏘는 사격법. -
전이성
:
1
轉移性
동사로 표현되는 행동이 다른 대상에 직접 옮아가는 특성. 2轉移性
몸의 다른 곳에서 난 것이 옮아와서 어떤 병을 일으키는 성질. -
전이술
:
轉移術
어떤 것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 또는 어떤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옮기는 시술. -
전인성
:
全人性
지(知)ㆍ정(情)ㆍ의(意)를 모두 갖춘 사람의 특성. -
전일사
:
前日事
전날에 있었던 일. -
전일성
:
全一性
완전한 성질. 또는 하나의 전체로서 통일을 이루고 있는 성질. -
전입생
:
轉入生
다른 곳에서 전학하여 온 학생. -
절연선
:
絕緣線
절연 재료로 거죽을 덮어씌운 도선(導線). 절연 재료에는 고무, 비닐, 에나멜 따위가 사용된다. -
절연성
:
絕緣性
전기가 통하지 아니하는 성질. -
절욕설
:
節慾說
영국의 경제학자 시니어가 제창한 이자와 이윤에 관한 원리. 자본은 사람들이 소비를 억제하고 저축한 것으로, 그 희생에 대한 보수가 이자와 이윤이라고 설명하였다. -
절인사
:
절人事
절을 하여 드리는 인사. -
절임식
:
절임式
소금, 장, 술찌기, 설탕 따위를 써서 절이는 조리 방식. -
점악성
:
漸惡性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 점점 더 나빠지는 성질이나 상태. -
점안수
:
點眼水
눈에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하는 안약. -
점안식
:
點眼式
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 의식. -
점액산
:
粘液酸
카복시기가 두 개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갈락토스 또는 갈락톤산을 질산으로 산화시켜 얻는다. 화학식은 C6H10O8. -
점액상
:
粘液狀
생물이 만드는 끈끈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점액샘
:
粘液샘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
점액선
:
粘液腺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
점액성
:
粘液性
점액의 성질. 또는 점액과 같은 성질. -
점액소
:
粘液素
동물의 외분비샘에서 분비되는 점성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당단백질과 무코단백질의 혼합물로 세포의 표면이나 체표면을 보호한다. -
점역실
:
點譯室
말이나 보통의 글자를 점자로 고치는 방. 또는 그런 곳. -
점유수
:
占有數
양자 역학에서 어떠한 양자 역학적 상태를 차지하고 있는 입자의 수. 페르미온의 점유수는 0 또는 1이며, 보손의 점유수는 0과 양의 정수를 갖는다. -
점이성
:
漸移性
차차 옮아가는 성질. -
접요사
:
接腰辭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접음솔 : 짧게 자른 한쪽 시접을 다른 한쪽의 시접으로 싼 후 눌러 박거나 감친 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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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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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