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ㅅ 단어: 447개
- 접이섶 : 누에를 올리는 누에섶의 하나. 짚 또는 왕골과 같은 것으로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게 만든다. 나쁜 고치가 적게 생기는 장점이 있지만 만드는 데 인력이 많이 든다.
-
접이식
:
1
접이式
가구나 기계 따위의 일부를 접었다가 펼 수 있도록 만든 방식. 2접이式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방식. -
정아삽
:
頂芽揷
꺾꽂이를 할 때 정아(頂芽)가 붙은 선단 부위를 잘라 삽목하는 일. -
정안수
:
井안水
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 조왕에게 가족들의 평안을 빌면서 정성을 들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정화수’이다. -
정암사
:
淨巖寺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수마노탑이 있다. -
정압실
:
定壓室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곳. -
정액샘
:
精液샘
방광에 접하여 정액의 성분을 분비하는 샘. 크기는 새끼손가락만 하며 분비관은 정관과 만나 사정관을 이룬다. -
정액세
:
定額稅
납세자나 그 밖의 사정에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을 거두는 조세. 인두세나 생활필수품의 소비세 따위이다. -
정양사
:
正陽寺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절. 표훈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원년(600)에 관륵이 창건하고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원효가 중건하였다. 육면(六面) 약사전과 삼층 석탑이 유명하다. -
정양생
:
靜養生
정양소에서 정양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
정양소
:
靜養所
몸과 마음의 안정과 휴양을 위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정언신
:
鄭彦信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7~1591). 자는 입부(立夫). 호는 나암(懶菴). 1583년에 도순찰사로서 이탕개(尼湯介)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북변(北邊) 방비에 힘썼다. 정여립의 모반과 관련되었다는 모함 때문에 갑산에 귀양 가서 죽었다. -
정역수
:
定役囚
교도소에 갇혀 일정한 작업을 하며 복무하는 죄수. -
정연성
:
井然性
짜임새와 조리가 있는 성질. -
정영수
:
精英樹
모양과 재질이 부근의 다른 나무보다 특별히 뛰어난 나무. 우량(優良) 임업 품종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
정오선
:
正午線
관측 지점의 지평면 위에서 남점(南點)과 북점(北點)을 연결한 직선. 천구(天球)의 자오면과 지평면이 만나는 선이다. -
정옥사
:
錠玉沙
옥과 돌을 갈거나 깎는 데 쓰는, 붉은 갈색의 매우 단단한 모래. -
정온성
:
定溫性
항상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 -
정원사
:
庭園師
정원의 꽃밭이나 수목을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정원석
:
庭園石
주택의 뜰이나 정원 내에 조형미 또는 풍치가 나도록 배치한 돌. -
정원수
:
1
庭園手
정원의 꽃밭이나 수목을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庭園樹
정원에 심어 가꾸는 나무. -
정위성
:
定位性
3차원적인 공간에 정확하게 위치하는, 병소나 치료 부위를 입체적으로 정확하게 정하는 성질. -
정위술
:
定位術
삼차원적 배열 또는 삼차원적 좌표를 이용하여 구조를 확인하는 방법. -
정유사
:
精油社
석유나 동물 지방 따위를 정제하는 사업을 하는 회사. -
정유산
:
鄭惟産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정유성
:
鄭維城
조선 현종 때의 문신(1596~1664). 자는 덕기(德基). 호는 도촌(陶村). 시호는 충정(忠貞). 이조 판서, 예조 판서를 거쳐 우의정을 지냈으며, 인망 높은 재상으로 알려졌다. 저서에 ≪은대일기(銀臺日記)≫가 있다. -
정유소
:
精油所
원유를 정제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따위를 만들어 내는 시설을 갖춘 곳. -
정읍사
:
井邑詞
백제 때의 가요. 행상을 나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가사가 전하는 유일한 백제 가요이며,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가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정의서
:
定義書
어떤 개념의 내용이나 용어의 뜻을 명확히 한정한 문서. -
정의심
:
正義心
정의를 지향하는 생각이나 마음. -
정인산
:
正燐酸
오산화 인에 물을 작용시켜 얻는 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화되는 정도에 따라 오쏘인산, 메타인산, 파이로인산 따위가 있다. 화학식은 H3PO4, HPO3, H4P2O7. -
정인승
:
鄭寅承
국어학자(1897~1986). 호는 건재(健齋). 건국 대학교 교수와 전북 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한글 큰사전≫의 편찬을 주재하였다. -
정일성
:
定日性
낮 시간의 길이가 일정한 성질. -
젖음성
:
젖음性
고체의 표면이 액체와 접촉하여 축축하게 배어드는 성질. 액체의 표면 장력이 감소함으로써 액체가 고체의 표면에 퍼진다. -
제안서
:
提案書
의견이나 원하는 바를 제안하는 문서. -
제암성
:
制癌性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이는 성질. -
제약사
:
1
製藥師
약을 만드는 사람. 2製藥社
약을 만드는 회사. -
제약성
:
制約性
조건을 붙여 내용을 제한하는 성질이나 특성. -
제약소
:
製藥所
약을 만드는 곳. -
제어선
:
制御線
무인국의 장치 따위를 원거리에 있는 유인국에서 제어하여 예비 장치나 예비 회선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어 신호나 장치의 작동 상태를 알기 위한 감시 신호의 전송로. -
제어성
:
制御性
제어할 수 있는 성질. -
제어식
:
制御式
기계나 설비 또는 화학 반응 따위가 목적에 알맞은 작용을 하도록 조절하는 방식. -
제어실
:
制御室
기계나 설비 또는 화학 반응 따위가 목적에 알맞게 작용하도록 조절하기 위하여 마련한 방. -
제언사
:
堤堰司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리 시설과 제방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설치하였다가 없앤 후 현종 3년(1662)에 다시 설치하였다. 영조 6년(1730)에는 비변사에, 고종 2년(1865)에는 의정부에 소속되었다. -
제연사
:
諸撚絲
두 올 이상의 단사를 서로 꼬아서 만든 실. -
제염소
:
製鹽所
소금을 만드는 곳. -
제욕설
:
制慾說
영국의 경제학자 시니어가 제창한 이자와 이윤에 관한 원리. 자본은 사람들이 소비를 억제하고 저축한 것으로, 그 희생에 대한 보수가 이자와 이윤이라고 설명하였다. -
제용사
:
1
濟用司
고려 시대에, 물화(物貨)의 유통과 저화(楮貨)의 발행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36년(1310)에 자섬사(資贍司)로 고쳤다가 자섬저화고(資贍楮貨庫)로 고쳤다. 2濟用司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식료품 및 그 밖의 특산물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8년(1904)에 제용감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없앴다. -
제우스
:
Zeu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신. 천지의 모든 현상을 주재하고 인간 사회의 정치, 법률, 도덕을 지키는 존재로,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Jupiter)에 해당한다. - 제우시 : ‘겨우’의 방언
-
제운시
:
題韻詩
한시에서, 남이 내놓은 운(韻)에 맞추어 짓는 시. -
제유소
:
製油所
정제하지 않은 석유를 필요에 맞게 가공하여 각종 석유 제품을 만드는 곳. -
제육식
:
第六識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
제의서
:
提議書
의견이나 의안 따위를 제안하는 문서. -
제의실
:
祭衣室
교회 전례에 쓰는 제구와 제의를 보관하거나 성직자가 제의를 갈아입는 방. -
제이심
:
第二審
제일심의 판결에 대한 불복 신청이 있을 때에 하는, 제이 차의 심리. 또는 그런 법원. -
제일선
:
1
第一線
일을 실행하는 데에서 맨 앞장. 2第一線
적과 맞서는 맨 앞의 전선(戰線). 3第一線
여러 개의 진지로 이루어진 방어선 가운데 가장 앞쪽에 있는 진지선. -
제일설
:
齊一說
지질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은 현재에도 과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된다는 지질학의 한 학설. -
제일성
:
第一聲
여러 사람을 대하여 맨 처음 꺼내는 말. -
제일심
:
第一審
소송에서 제일 차로 받는 심리. -
제임스
:
1
James, William
윌리엄 제임스, 미국의 철학자ㆍ심리학자(1842~1910). 절대적인 실체를 부정함으로써 실용주의를 이론적으로 심화하고 연상주의를 배격하여 기능적 심리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심리학 원리≫, ≪종교 경험의 제상(諸相)≫이 있다. 2James, Henry
헨리 제임스, 미국의 소설가(1843~1916). 심리적 사실주의의 선구자로 꼽힌다. 작품에 <어떤 부인의 초상>, <비둘기의 날개>, <나사의 회전> 따위가 있다. 3James, Etta
에타 제임스, 미국의 블루스, 아르 앤드 비, 재즈, 솔 가수(1938~2012). 그래미상에서 세 차례 수상했고, 1993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조어사
:
調御士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조연상
:
助演賞
영화나 드라마 따위에서 연기를 잘했다고 평가되는 조연 배우에게 주는 상. -
조엽수
:
糙葉樹
느릅나뭇과에 속하는 푸조나무의 생약명. 뿌리, 줄기, 잎을 약용하며 요부(腰部) 손상이나 요부 산통에 쓴다. -
조영석
:
趙榮祏
조선 중기의 화가(1686~1761). 자는 종보(宗甫). 호는 관아재(觀我齋)ㆍ석계 산인(石溪山人). 산수화와 인물화를 잘 그려서 정선, 심사정과 더불어 삼재(三齋)로 꼽히며, 시와 글씨에도 능하였다. 작품에 <종보 부장임수도(宗甫扶杖臨水圖)>, <암상포금도(巖上抱琴圖)>, <강상조어도(江上釣魚圖)> 따위가 있다. -
조온실
:
調溫室
대상물의 온도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장치한 방. -
조왕상
:
竈王床
무당이 굿을 할 때, 조왕에게 올리려고 제물을 차린 상. -
조왕신
:
1
竈王神
부엌을 맡는다는 신. 늘 부엌에 있으면서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한다. 2竈王神
궁중에서, 세밑에 역귀를 쫓는 의식을 할 때 청포를 입고 탈과 복두를 쓰고 나무 홀(笏)을 쥐고 등장하는 나자. -
조용순
:
趙容淳
법률가(1898~1976). 호는 춘산(椿山). 1948년 대구 고등 법원장이 된 후에 대법관, 중앙 선거 관리 위원장, 법무부 장관을 거쳐 1958년에 대법원장이 되었다. -
조우설
:
遭遇說
태양 주위로 다른 항성이 가까이 지나가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바깥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이 물질이 분리ㆍ냉각되어 행성과 위성 따위가 형성되었다는,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미행성설과 조석설은 이 학설을 변용한 것이다. -
조운사
:
漕運使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조운선
:
漕運船
물건을 실어 나르는 데 쓰는 배. -
조원술
:
造園術
정원이나 공원 따위를 꾸미는 기술. -
조위사
:
弔慰使
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러 보내는 사절. -
조유손
:
潮濡損
날씨가 나빠 배가 암초에 부딪혔을 때 바닷물이 배 안에 들어오면서 생기는 화물의 손실. -
조율사
:
調律師
악기, 특히 건반 악기나 현악기의 음을 표준음에 맞추어 고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조음소
:
調音素
자음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두 자음 사이에 끼워 넣는 모음. ‘먹으니’, ‘손으로’에서 ‘으’ 따위이다. -
조의설
:
趙義卨
서양사학자(1906~1978).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부총장, 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그리스 고대사의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저서에 ≪서양사 개설≫, ≪희랍 사회 연구≫ 따위가 있다. -
조이스
:
Joyce, James Augustine
아일랜드의 소설가(1882~1941).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수법으로 인간의 복잡미묘한 내면 심리의 갈등을 묘사하여, 20세기 심리 소설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더블린 사람들> 따위가 있다. -
조인식
:
調印式
조약(條約)의 공문서에 당사국의 대표자가 서명ㆍ날인하는 의식. -
조일신
:
趙日新
고려 말기의 역신(逆臣)(?~1352). 초명은 흥문(興門). 공민왕이 세자였을 때 원나라에 시종했던 일을 내세워 왕을 위협하여 전횡을 일삼다가, 뒤에 왕의 밀령을 받은 이인복(李仁復) 등에게 살해되었다. - 조임살 : ‘조임 여유’의 북한어.
- 조임새 : 1 무엇을 죈 형편이나 모양새. 2 죄는 짬새.
-
조임성
:
조임性
‘죄임성’의 북한어. - 조임쇠 : 1 무엇을 죄는 데에 쓰는 와셔나 나사못 따위. 2 쇠줄 따위를 죄는 데에 쓰는 기구.
-
조임수
:
조임繡
자수 기법의 하나. 올을 뽑아 올린 느낌이 나게 아래쪽의 실과 위쪽의 실을 팽팽하게 죄어 수를 놓는다. - 족은성 : ‘작은형’의 방언
-
존엄사
:
尊嚴死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견해. 의사는 환자의 동의 없이 원칙적으로 치료 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소극적 안락사라고도 한다. 칼렌 앤 퀸런의 치료 중단을 요구한 부모의 주장을 인정한 재판에서 생겨난 말이다. -
존엄성
:
尊嚴性
감히 범할 수 없는 높고 엄숙한 성질. -
졸업사
:
卒業辭
졸업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글을 쓰거나 말을 함. 또는 그 글이나 말. -
졸업생
:
卒業生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친 학생. -
졸업세
:
卒業稅
대학교 재학 중에 정부에서 학비를 지원받고, 졸업 후 취업하여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납부하는 세금. -
졸업식
:
卒業式
졸업장을 수여하는 의식. -
종약색
:
種藥色
조선 시대에,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1년(1411)에 전의감에 합쳤다. -
종약소
:
宗約所
종약의 집행, 관리 따위를 맡은 문중의 사무소. -
종업식
:
終業式
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한 학년 동안의 학업을 마칠 때 행하는 식. -
종유석
:
鐘乳石
종유굴의 천장에 고드름같이 달려 있는 석회석. 지하수에 녹아 있던 석회분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다시 결정으로 되면서 생긴다. -
종의사
:
從儀師
법회 때에, 의식의 지휘자인 위의사(威儀師)를 따라 위의를 바르게 하는 승려. - 종이솜 : 종이를 잘게 찢거나 짓찧어 솜같이 만든 것.
- 종이신 : 종이로 노를 꼬아 만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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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