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98개

세 글자:1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2,900개 여섯 글자 이상:1,289개 🍍모든 글자: 4,198개

  • 가칫거리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 삥긋거리다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컹거리다 : (1)‘쩔커덩거리다’의 준말.
  • 욱닥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씀뻑거리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씨근벌떡거리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슬렁거리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규범 표기는 ‘어슬렁거리다’이다. (2)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다.
  • 뽀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도달거리다 : (1)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신경질적으로 불평을 자꾸 늘어놓다.
  • 힝뚱거리다 : (1)일에 정성이 없거나 마음이 들떠서 건들건들 지내다.
  • 왈강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후루룩거리다 : (1)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몰카당거리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무르고 연한 느낌이 들다.
  • 버정거리다 : (1)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다.
  • 또드락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두룩거리다 : (1)크고 둥그런 눈알을 조금 천천히 자꾸 굴리다.
  • 속작거리다 : (1)‘속삭거리다’의 방언
  • 깨르르거리다 : (1)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조금 높고 날카로우면서도 되바라지게 잇따라 웃다.
  • 서뿐거리다 : (1)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2)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다.
  • 지껄거리다 : (1)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꼬닥거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와다닥거리다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주룩거리다 : (1)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가볍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들항거리다 : (1)‘덜렁거리다’의 방언
  • 알른거리다 : (1)무엇이 조금씩 보이다 말다 하다. (2)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 어그정거리다 : (1)‘어기적거리다’의 방언
  • 뙤작거리다 : (1)‘되작거리다’의 방언
  • 와짝거리다 : (1)단단하고 연한 것을 마구 세게 베어 물어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갑자기 세게 으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촐랑거리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호물거리다 : (1)이가 빠진 입으로 음식을 잇따라 가볍게 씹다. (2)음식물 따위를 꼭꼭 씹지 않고 잇따라 대강 가볍게 씹다.
  • 피시식거리다 : (1)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자꾸 웃다.
  • 째긋거리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바사삭거리다 : (1)‘바삭거리다’의 본말. (2)‘바삭거리다’의 본말. (3)‘바삭거리다’의 본말.
  • 질컥거리다 : (1)‘질커덕거리다’의 준말.
  • 으득거리다 : (1)‘으드득거리다’의 준말. (2)‘으드득거리다’의 준말.
  • 솔닥거리다 : (1)‘재잘거리다’의 방언
  • 질퍽거리다 : (1)‘질퍼덕거리다’의 준말.
  • 흐물떡거리다 : (1)거침없이 잇따라 꿀꺽 삼키다. (2)잇따라 실없이 능청을 부리거나 시치미를 떼다.
  • 벌렁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쫑알거리다 : (1)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종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졸거리다 : (1)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할끗거리다 : (1)곁눈으로 살짝 자꾸 할겨 보다. ‘할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움칫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푸슬거리다 : (1)눈이나 비가 성기게 자꾸 내리다. (2)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떨어지다.
  • 배들거리다 : (1)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다.
  • 매끄당거리다 : (1)몹시 매끄러워서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
  • 입이 냠냠거리다 : (1)더 먹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덩그럭거리다 : (1)우쭐해서 자꾸 거드럭거리다.
  • 지분거리다 : (1)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 (2)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3)모래 따위가 발에 자꾸 밟히다. (4)자꾸 날씨가 궂고 눈이나 비 따위가 오락가락하다.
  • 아웅거리다 : (1)고양이나 범 따위의 짐승이 자꾸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원망스럽게 투덜거리다. (3)서로 시비를 걸며 자꾸 다투다.
  • 버릊거리다 : (1)‘버르적거리다’의 준말.
  • 탈카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삔둥거리다 : (1)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껄그렁거리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멋없이 까다롭게 굴다.
  • 핑핑거리다 : (1)일정한 약간 넓은 범위를 자꾸 돌다. ‘빙빙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해지다. ‘빙빙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뻔득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굼틀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구부러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구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움직이다.
  • 번뜩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머릿속에 떠오르다.
  • 벌럭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벌렁거리다’이다. (2)‘벌룩거리다’의 방언
  • 으르딱딱거리다 : (1)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
  • 탈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쳉겅거리다 : (1)‘쳉거덩거리다’의 준말.
  • 우줄렁거리다 : (1)큰 물체가 굼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다.
  • 비치럭거리다 : (1)굼뜨게 자꾸 비칠비칠 걷다.
  • 쪽잘거리다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다랍게 조금씩 먹다.
  • 지드럭거리다 : (1)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투덜렁거리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휘뚝거리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2)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
  • 와닥거리다 : (1)‘서두르다’의 방언
  • 보드득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들추덕거리다 : (1)위아래로 느리게 자꾸 들추다.
  • 혼들거리다 : (1)방정맞게 자꾸 흔들다. (2)매우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 발룩거리다 : (1)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 깜박거리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디뚝거리다 : (1)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 구싱거리다 : (1)‘구시렁거리다’의 방언
  • 호들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떨리다.
  • 부직거리다 : (1)‘부지직거리다’의 준말. (2)‘부지직거리다’의 준말. (3)‘부지직거리다’의 준말. (4)‘부지직거리다’의 준말. (5)‘부지직거리다’의 준말.
  • 조르륵거리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3)배나 목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흑흑거리다 : (1)설움이 북받쳐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찬 기운을 받아 숨을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꼬물거리다 : (1)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2)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3)신체 일부를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빤뜩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썩썩거리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푸덕거리다 : (1)큰 새가 잇따라 세차게 날개를 치다. (2)큰 물고기가 잇따라 세차게 꼬리를 치다.
  • 허빗거리다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가볍게 긁어 헤치다.
  • 아치랑거리다 : (1)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다.
  • 더듬거리다 : (1)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2)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 (4)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5)사정을 밝히 알지 못하여 행동을 민첩하게 하지 못하다.
  • 덜그렁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아름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꼴칵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꼴깍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타팔거리다 : (1)조금 서두르며 침착하지 못하게 행동하다.
  • 번듯거리다 : (1)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무엇이 잇따라 슬쩍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다.
  • 어밀거리다 : (1)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끈떡거리다 : (1)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판득거리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달가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기질거리다 : (1)‘주절거리다’의 방언
  • 짤라당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단단한 곳에 떨어지거나 흔들릴 때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드덕거리다 : (1)큰 새가 힘 있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큰 물고기가 힘 있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유들거리다 : (1)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굴다. (2)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나다. (3)액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3 4 5 7 8 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2개) : 가라다, 가라달, 가라도, 가란도, 가람당, 가랍다, 가래다, 가래덧, 가랫대, 가랫덕, 가랫덧, 가럅다, 가럽다, 가레다, 가렛돌, 가렵다, 가로다, 가로대, 가로돛, 가로둑, 가로등, 가롭다, 가룝다, 가루다, 가룹다, 가르다, 가르델, 가른돌, 가름대, 가름돌, 가름둑, 가릅다, 가리다, 가리딜, 가림단, 가림담, 가립다, 가릿당, 가릿대, 갈란드, 갈래다, 갈랜드, 갈러다, 갈런드, 갈레다, 갈렌데, 갈루다, 갈뤠다, 갈르다, 갈리다, 감로다, 감로도, 감리단, 개라다, 개랍다, 개랩다, 개략도, 개량단, 개럽다, 개렵다, 개롭다, 개루다, 개룹다, 개르다, 개릅다, 개리다, 개립다, 거란도, 거럽다, 거렇다, 거루다, 거르다, 거름대, 거름도, 거름독, 거리다, 거립다, 거릿대, 걸라다, 걸레다, 걸루다, 걸룹다, 걸르다, 걸르덩, 걸리다, 걸림돌, 검률단, 게랍다, 게랑동, 게럽다, 게렵다, 게롭다, 게루다, 게룹다, 게르다, 게릅다, 게릅대, 게리다, 겔렌데, 겔르다 ...

실전 끝말 잇기

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거리다 ...
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거리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