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7개 세 글자:211개 네 글자:235개 다섯 글자:98개 여섯 글자 이상:124개 🍌모든 글자: 776개

  • 옷신갈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9~10월에 익는다.
  • 선누운 : (1)누운깃의 하나. 밑깃의 높이가 누운깃보다는 좀 높지만 다른 깃보다는 낮다.
  • 덩어리 : (1)‘고깃덩어리’의 방언
  • 뎅이 : (1)‘고깃덩이’의 방언
  • 급문기 : (1)자손에게 상속할 재산의 몫을 적어 놓던 서류.
  • 기다 : (1)기쁨을 받다. (2)기뻐하게 하다.
  • 우비 : (1)새의 죽지를 덮은 깃.
  • : (1)곁눈으로 아주 사납게 한 번 흘겨보는 모양.
  • 광고 : (1)특정 고객을 겨냥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광고.
  • 옷신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9~10월에 익는다.
  • 몽클 : (1)‘쟁깃술’의 방언
  • 대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 (1)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 (1)고기를 넣어 끓인 국.
  • : (1)쟁기질을 할 때에 쟁기 날에 깎이어 나오는 흙.
  • 하다 : (1)‘쫑긋하다’의 북한어. (2)‘쫑긋하다’의 북한어.
  • 접은 선 : (1)몸판에 붙여 재단된 깃의 꺾임선. 몸판에서 젖혀지면서 깃의 모양이 만들어진다.
  • 다 : (1)‘깃들이다’의 옛말.
  • 꼴 홑잎 : (1)잎사귀의 가장자리가 깊이 찢어져서 새의 깃 모양처럼 생긴 잎. 민들레, 무, 엉겅퀴 따위의 잎이다.
  • : (1)이미 있는 깃에 덧대는 깃.
  • 돼지가 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1)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압축 : (1)원심 또는 축 방향으로 회전하는 압축기의 에어포일.
  • 덩이 : (1)공기의 덩이.
  • 기춤 : (1)‘기침하다’의 옛말.
  • 밀치 : (1)베의 날실을 풀기 위하여 도투마리를 밀어서 넘기는 막대기.
  • : (1)한복의 상의 부분에, 겹침 부분이 없이 대칭으로 중심에서 만나는 깃.
  • 대기둥 : (1)당간(幢竿)을 받쳐 세우는 기둥.
  • 방맹이 : (1)‘귀싸대기’의 방언
  • : (1)셔츠에서 몸판과 옷깃 사이에 끼어 있는 띠.
  • 덩어리 : (1)덩어리로 된 짐승의 고기. (2)사람의 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하다 : (1)‘아기자기하다’의 북한어.
  • : (1)‘귓가’의 방언
  • 하다 : (1)씹히는 맛이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줄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모메뚜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은 작고 더듬이는 짧으며 앞등판이 매우 크다. 앞날개는 퇴화하여 비늘 조각 모양이다. 뒷날개는 다소 발달한 종류도 있으며 청각 기관은 없다. 전 세계에 650여 종이 분포한다. 가시모메뚜기, 장삼모메뚜기, 모메뚜기 따위가 있다.
  • 닫긴양복 : (1)깃과 앞섶을 젖히지 않고 위에서 아래까지 닫게 되어 있는 저고리.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힌 깃 양복’이다.
  • : (1)‘쫑긋이’의 북한어.
  • 거리다 : (1)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구깃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개 : (1)‘귀마개’의 방언
  • 번식 : (1)번식기에 평상시와 달라지는 조류의 깃. 또는 깃의 빛깔.
  • 하다 : (1)군데군데 조금 뿔그스름하다.
  • 무클 : (1)‘쟁깃술’의 방언
  • 오목톱이끼 : (1)톱이낏과의 하나. 잎은 달걀 모양으로 서로 접하여 있거나 조금 겹치고 구둣주걱 모양이다. 잎의 끝에만 이빨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 노즐 안내 : (1)터빈 내부에 있는 고정된 깃. 에어포일처럼 생겼으며 직접적으로 공기 흐름을 받아 압력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어 준다. 이를 이용하면 빠른 속도로 터빈을 회전시킬 수 있다.
  • 이불 봐 가며 발 편다 : (1)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 (1)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2)깃발을 달아매는 장대.
  • : (1)‘낙숫물’의 방언
  • : (1)외양간, 마구간, 닭둥우리 따위에 깔아 주는 짚이나 마른풀. (2)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3)물고기를 많이 모이게 하기 위하여 물속에 넣어 두는,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나 풀포기 따위. (4)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5)새의 날개. (6)화살에 세 갈래로 붙인 새 날개의 털. (7)저고리나 두루마기의 목에 둘러대어 앞에서 여밀 수 있도록 된 부분. 위의 가장자리는 동정으로 싼다. (8)양복 윗옷에서 목둘레에 길게 덧붙여 있는 부분. (9)때가 잘 타는 이불의 위쪽이나 베개의 겉에 덧대는 천. (10)무엇을 나눌 때, 각자에게 돌아오는 한몫. (11)바래지 않은 채로 있는 무명이나 광목 따위의 풀기. (12)보금자리. 소굴. (13)‘포대기’의 옛말. (14)‘기슭’의 방언 (15)‘기장’의 방언 (16)일반적으로 목을 에워싸는 것을 표시하는 데에 사용하는 끈. (17)‘지느러미’의 방언 (18)‘숱’의 방언
  • 비둘 : (1)조강 비둘기목의 한 과. 대개 암수가 같은 색깔이고 비행력이 강하며 성질이 온순하여 집에서 기르기 쉽다. 주로 삼림에 서식하고 나뭇가지, 해안의 바위틈에 둥지를 짓고 한 배에 한두 개의 흰 알을 낳는다. 전 세계에 30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흑비둘기 따위가 있다.
  • 거리다 : (1)‘쭝긋거리다’의 북한어.
  •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는 모양.
  • 아래 접금 : (1)상의의 앞부분 몸판에서 목 쪽으로 사선으로 접혀 아래쪽 깃에 생긴 선.
  • 산부싯고사리 : (1)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우상 복엽이다. 잔잎은 피침 모양이다. 뒷면은 분처럼 흰 빛깔로 뒤로 말린 안쪽에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 하다 : (1)씹히는 맛이 조금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 하다 : (1)‘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2)‘쫑긋쫑긋하다’의 북한어.
  • 포도큰밤나비 : (1)새날개나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2cm이며,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을 띤다. 애벌레의 길이는 1.8~1.9cm이다. 한 해에 두세 번 생겨나며 알로 겨울을 보내는데 포도나무의 꽃과 잎을 해친다.
  • 금 타 : (1)원판 형태로 구성된 순도 99.999%의 금. 조립 공정에서 다이 본딩 시에 칩의 접착도를 높이기 위해, 웨이퍼 뒷면에 장비를 이용하여 금을 입히는 데 쓰인다.
  • 발 징후 : (1)머리털이 원래 색깔에 따라 붉은색, 금발 또는 회색의 띠처럼 변색된 상태. 영양의 변동으로 나타나는데, 단백 열량 부족증과 궤양 결장염과 같이 단백질이 고갈되는 병에서 생긴다.
  • 좁쌀메뚜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은 작으며 앞다리의 정강이마디는 땅을 파기에 적합하고 뒷다리 퇴절은 굵고 커서 뛰기에 적합하다. 홑눈은 세 개이고 더듬이는 열한 마디인데 짧다. 주로 습한 곳에 살고 채소류를 갉아 먹는데 전 세계에 55종이 분포한다. 좁쌀메뚜기가 있다.
  • 오픈 팁 터빈 : (1)끝에 측판이 없는 깃. 측판이 붙은 깃보다, 높은 속도에서 유도되는 깃 끝 하중을 견딜 수 있다.
  • 부셋 : (1)‘부싯깃’의 방언
  • 네트워크 타 디코더 : (1)네트워크의 상태를 이론적으로 예상하며, 네트워크가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부호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가상적 디코더.
  • : (1)‘줄깃하다’의 어근.
  • 속말하다 : (1)‘귓속말하다’의 방언
  • 홀수 모양 겹잎 : (1)잎줄기 좌우에 몇 쌍의 작은 잎이 짝을 이루어 달리고 그 끝에 한 개의 작은 잎으로 끝나는 우상 복엽. 등나무, 조피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대다 : (1)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구깃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랭귀지 : (1)컴퓨터로 번역할 때 출구에서 얻어지는 언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경우, 출구에 나오는 영어가 이에 해당한다.
  • 날개 비틀림 : (1)프로펠러 뿌리 부분의 피치각이 끝부분보다 크게 되도록, 프로펠러나 회전 날개를 비트는 것을 이르는 말. (2)회전 날개의 앞면과 뒷면에서 공기력이 평형되지 않아 회전 날개가 변형되는 현상.
  • 세번 모양 겹잎 : (1)잎의 하나. 이회 우상 복엽의 잔잎 잎자루에서 다시 갈라져 우상 복엽을 이룬 것을 이른다.
  • 구넝 : (1)‘귓구멍’의 방언
  • : (1)‘동자기둥’의 옛말.
  • : (1)밀물과 썰물에 배가 밀려 나가지 않도록 배의 뒤쪽에 다는 돌. (2)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규범 표기는 ‘낚싯봉’이다.
  • : (1)신사복의 안깃에 사용하는 옷감. 가볍게 수축시켜 보풀을 일으킨 빳빳한 플란넬 따위가 주로 쓰인다.
  • : (1)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는 모양.
  • 새도 앉는 데마다 이 든다[떨어진다] : (1)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 (1)산불이 더 번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불이 타고 있는 산림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주위에 미리 불을 놓는 일. 또는 그 불. (2)태우거나 불사르는 데 쓰는 불쏘시개. (3)불이 달린 부싯깃.
  • 북새이끼 : (1)새깃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높이가 0.5~1.5mm이고 성글게 모여 자라며, 잎은 3~5쌍이고 긴 달걀 모양이다. 잎세포는 육각형이나 가장자리에는 한 줄의 긴 세포가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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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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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개) : 깃, 깃가, 깃가림제, 깃가지, 깃 각, 깃간, 깃간각명, 깃간도피, 깃간마디, 깃간명, 깃갈이, 깃갈이하다, 깃감, 깃 감침, 깃갯고사리, 깃거다, 깃걸이, 깃고대, 깃고사리, 깃광목, 깃구넝, 깃구녁, 깃구녕, 깃구먹, 깃 구멍, 깃구멍, 깃 구멍 박기, 깃구무, 깃궁가리, 깃 귀 자르기 ...
깃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깃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