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2개 세 글자:547개 네 글자:723개 다섯 글자:406개 여섯 글자 이상:533개 🎄모든 글자: 2,322개

  • 부스름 : (1)‘꼬부스름하다’의 어근.
  • 리 날개 넓이 : (1)꼬리 날개의 면적.
  • 물대다 : (1)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2)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3)신체 일부를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리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의 밑 쪽은 둥글고 위쪽은 급하게 좁아져 꼬리처럼 된다. 잎은 식용하거나 누에의 먹이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하거나 제지용으로 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발 : (1)‘사발고누’의 방언
  • 리치레 : (1)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2cm, 꽁지의 길이는 9.1cm 정도이다. 몸의 등 쪽은 잿빛 갈색, 배 쪽은 흰색, 가운데 꽁지깃은 잿빛 갈색이고 몸 옆에는 붉은 밤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겨울 철새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무신 : (1)‘코고무신’의 방언
  • 눈섭 : (1)‘눈썹꼬리’의 북한어.
  • 쥐엄나무 도깨비 이듯 : (1)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 리 척수 : (1)척수에서 가장 아래쪽 세 개의 작은 분절.
  • 꿉쟁이 : (1)‘구두쇠’의 방언
  •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고막’의 방언
  • 쟁이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약대다 : (1)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잇따라 조금씩 씹다. (2)좁은 데로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잇따라 몰려가거나 들어오다. (3)연기나 김 따위가 계속 나오거나 생기다. (4)어떤 마음이 계속 생기거나 치밀다. (5)지저분한 것이 좁은 구멍으로 조금씩 나오다.
  • 댁거리다 : (1)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인 슬리브 접속 : (1)지름 2.6mm 이하의 단선으로 장력이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접속 방법. 두 선을 맞대어 겹치고, 두 번에서 세 번 꼰 다음 끝을 각기 상대 쪽 선에 다섯 번에서 여섯 번 감고 납땜하여 접속한다.
  • 기이 : (1)‘고갱이’의 방언
  • 불레띠리다 : (1)‘꼬부라뜨리다’의 방언
  • 리망초 : (1)쥐꼬리망촛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야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아주 오랜 옛날.
  • 달이 : (1)‘고달이’의 방언
  • 리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의 가지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동글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다리 아 골반 돌리기 : (1)골반의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동작. 양다리를 구부리고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로 얹어서 꼬아 놓는다. 그 상태에서 골반을 돌려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때 양팔을 옆으로 벌려 준다.
  • 오른 다리 아 골반 돌리기 : (1)스트레칭에서, 골반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운동. 양다리를 구부리고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얹어서 꼬아 놓는다. 그 상태에서 골반을 돌려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하고 양팔을 옆으로 벌린다.
  • 여우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50cm이며, 잎은 딱딱하고 잎집은 갈색이다. 줄기 끝의 작은 이삭은 수꽃이며 옆의 꽃은 암꽃이고 열매는 세모난 긴 타원형의 수과(瘦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 (1)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조금씩 잇따라 씹는 모양. (2)좁은 데로 잇따라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몰려가거나 들어오는 모양. (3)연기나 김 따위가 자꾸 나오거나 생기는 모양. (4)어떤 마음이 자꾸 생기거나 치미는 모양. (5)좁은 구멍으로 지저분한 것이 조금씩 나오는 모양.
  •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흰색으로 길쭉하고 도톰한 직사각형이며, 표면은 각피로 덮이고 30개 정도의 부챗살마루가 있다. 양식하는 조개류로 바닷속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근해에 분포한다.
  • 괴저 막창자리염 : (1)막창자 꼬리벽의 괴사가 동반되는 급성 막창자꼬리염. 폐쇄 충수염에서 가장 흔하고, 천공과 급성 복막염의 원인이 된다.
  •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리를 친다 : (1)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 소이 : (1)‘쇠꼬리’의 방언
  • 네바퀴 : (1)고누의 하나. 말을 각각 네 개씩 놓고 시작하되 말은 한 칸씩 앞, 뒤, 옆으로 간다. 바퀴를 돌아서 첫 번째 만나는 말을 뗀다. 그러나 한 칸 앞에 말이 없는 경우에는 그 바퀴 길을 따라 몇 밭이고 움직여 상대편의 말을 뗄 수 있다. 바퀴를 돌 때에 자기 자리가 있으면 그 앞 밭에서 멈추어야 하며 앞에 길이 막힌 곳에서는 그 자리에 말을 세워야 한다.
  • 큰봉의 : (1)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로 뻗으며 짙은 갈색 인편(鱗片)으로 덮여 있다. 영양엽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포자엽은 영양엽보다 좁으며 잎 가장자리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붙는다. 나무 밑이나 계곡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리홍양지니 : (1)되샛과의 새. 등 쪽은 잿빛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있고, 허리 아래쪽은 엷은 붉은색, 이마와 눈 부위는 짙은 붉은색이며 우는 소리가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이다. 한국, 중국 동북부,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줄기는 세모지고 뭉쳐난다. 5~6월에 녹색을 띤 갈색의 웅화수 한두 개가 줄기 끝에 피고 나머지는 녹색의 자화수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못이나 물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치가리 : (1)‘고춧가루’의 방언
  • : (1)입의 양쪽 구석.
  • : (1)‘자꾸자꾸’의 방언
  • 시하다 : (1)‘고소하다’의 방언
  • 마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9mm이며 검은색인데 수컷은 누런 적색을 많이 띤다. 얼굴은 금속광택이 있는 누런색, 더듬이는 연한 노란색이다. 날개는 짧고 끝이 매우 굽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오밀밀하다 : (1)일을 꼼꼼하고 찬찬히 하느라고 매우 굼뜨게 움직이다.
  • 배차갱이 : (1)‘배추속대’의 방언
  • 리초매 : (1)‘꼬리치마’의 방언
  • 개기 : (1)‘속고갱이’의 방언
  • 시락머리 : (1)‘곱슬머리’의 방언
  •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마를 단다 : (1)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기 : (1)진도 들노래의 하나. 논매기의 마지막인 세벌매기가 끝나는 날에 그 마을에서 농사가 제일 잘된 집을 골라서 축하하고, 그 집의 머슴을 위로하기 위하여 소 위에 태우고 농악대를 앞세워 그 집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규범 표기는 ‘길꼬냉이’이다.
  • 칫잎 : (1)‘고춧잎’의 방언
  • 마치 : (1)‘꼬마’의 방언
  • : (1)곶감을 꿰는 나무 꼬챙이.
  • 애기깔조개 : (1)삿갓조갯과의 하나. 세모꼴이며 바닷가의 돌에 붙어 사는데 동해에 많다.
  • 네팔 : (1)‘우물고누’의 방언
  • 독이 : (1)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로. ‘고독고독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눈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리말발도리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경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마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기부와 중앙의 뒤쪽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데 앞등판에는 두 개의 검은색 가로줄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르륵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검은리거미원숭이 : (1)신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은 60cm, 꼬리는 90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엄지손가락이 퇴화하였고 손과 발, 꼬리를 사용하여 나무 위에서 사는데 페루의 동부, 브라질의 중부에 분포한다.
  • : (1)꼬챙이에 꿴 음식물. (2)가늘고 길면서 끝이 뾰족한 쇠나 나무 따위의 물건. (3)꼬챙이에 꿴 물건을 세는 단위. (4)‘고치’의 북한어. (5)하늘에서 성글게 떨어지는 눈송이나 빗방울 같은 것. (6)눈송이나 빗방울 따위를 세는 단위. (7)‘개비’의 방언 (8)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규범 표기는 ‘고추’이다. (9)벌레가 실을 내어 지은 집. 활동 정지 상태에 있는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를 보호한다. ⇒규범 표기는 ‘고치’이다. (10)‘고추’의 방언 (11)‘고치’의 방언
  • 마관 : (1)엄지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된 유리 진공관의 하나. 가볍고 전력의 소비가 적으며, 성능이 좋아서 라디오나 단파, 초단파의 무전기 따위에 쓴다.
  • 막창자리 방사선 촬영술 : (1)방사선을 이용하여 막창자꼬리의 내부를 검사하는 촬영술.
  • 리 꽃차례 : (1)축이 가늘고 꽃덮개가 작거나 없는 단성화가 빽빽하게 달려 늘어지거나 혹은 바로 서서 달리는 꽃차례. 소귀나뭇과, 참나뭇과, 자작나뭇과, 호두나뭇과, 버드나뭇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큰흰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3cm, 편 앞날개의 길이는 1.1~1.6cm이다. 수컷은 대체로 흰색인데 머리는 잿빛 갈색, 가슴은 옅은 갈색이다. 암컷은 누런빛을 띤 흰색이다. 애벌레는 물에서 사는데, 한국, 만주, 일본에 분포한다.
  • 치물들이기 : (1)고치를 실꾸리에 감아 놓은 상태에서 물을 들이는 일. 모 섬유를 물들이는 방법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치 물들이기’이다.
  • 리민태 : (1)민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납작한데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몸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 뒤쪽은 푸른빛이 도는 흰색이며 주둥이가 돌출하여 끝이 날카롭다. 아래턱에 한 개의 수염이 있고 항문 앞쪽에는 발광기(發光器)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임군 : (1)모든 원소가 유한 위수(位數)를 갖는 군.
  • 꾸래이 : (1)‘작살’의 방언
  • 참범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7~8월에 연분홍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강화도ㆍ소요산ㆍ부전고원,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랑댕이 : (1)‘꼬랑이’의 방언
  • 개다 : (1)‘꼬기다’의 방언
  • 슬머리 : (1)‘고수머리’의 방언
  • 꾸라트리다 : (1)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게 하다. ‘고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죽게 하다. ‘고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지 : (1)‘골마지’의 방언
  • 작거리다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2)‘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부랑 버들 : (1)특히 어린 가지의 굴곡이 심한 용버들.
  • 박하다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혹마디리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다리는 붉은 갈색이고 배의 각 마디에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다. 하늘소, 바구미류 따위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불랑 : (1)‘꼬부랑’의 방언
  • 리엽 : (1)간의 특정 부분을 이르는 말. 이것의 경계는 오른쪽은 대정맥 고랑, 왼쪽은 정맥관 인대 틈새, 아래쪽은 간문으로 이루어진다.
  • 머리 리 전파 : (1)단위체가 대칭이 아닌 비닐 화합물이 사슬로 이어져 나가는 형태. Math Image 와 같을 때, 치환기 쪽 탄소 원자를 머리로 하고 다른 쪽 탄소를 꼬리로 할 경우,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이 결합되어 이어져 나가는 것을 말한다.
  • 가새잎리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구와꼬리풀에 비하여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숲에서 자라는데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피마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기부와 중앙의 뒤쪽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데 앞등판에는 두 개의 검은색 가로줄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임 케이블 : (1)두 줄의 전선이 서로 꼬아져 있는 형태의 케이블. 여러 쌍의 전선이 하나의 다발로 묶여서 케이블을 형성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 저속도 데이터 통신에 많이 사용되며 10메가비피에스(Mbps) 정도의 고속 데이터 통신에서는 제한된 거리에서 사용된다. 근거리 통신망의 회선으로 많이 사용된다.
  • 리도 : (1)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는 대중적이고 서사적이며 가사 중심의 음악을 지칭하는 용어. 20세기 니카라과의 혁명 중 멕시코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 제주마팔랑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4cm이며 날개 앞면은 어두운 갈색인데 수컷은 8개, 암컷은 9개의 흰색 무늬가 있다. 날개 뒷면은 엷은 연두색이고 뒷날개는 흰색 무늬가 5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리 올림근 : (1)위턱뼈에서 일어나 입꼬리 피부로 닿는 얼굴 근육. 입꼬리를 위쪽으로 올리는 작용을 한다.
  • 엘무늬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편 날개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머리는 주황색, 가운데가슴과 등 부분은 누런 흰색, 뒤쪽 가슴과 등 부분은 어두운 황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L’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부부 : (1)다정하고 금실이 좋은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주물리풀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보통 네 개씩 돌려난다. 8~9월에 연한 붉은빛의 꽃이 핀다. 습지에서 자라며, 전라북도에 분포한다.
  • 천공 동반 막창자리염 : (1)급성 막창자꼬리염이 심해져 막창자꼬리벽이 파열되어 구멍이 난 상태.
  • 흰죽지마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부리는 노란색, 다리는 주황색이다. 툰드라 부근에서 자라는데 그린란드, 동부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오무작무작하다 : (1)작은 몸을 몹시 굼뜨고 좀스럽게 움직이다.
  • 리 수정 : (1)입자의 충돌 과정의 계산에서, 충분히 먼 거리에 있는 부분에 대한 계산. 충돌하는 입자의 에너지가 작은 경우이거나, 그 입자가 큰 각운동량을 갖는 경우에는 전체 계산 결과 에 영향을 줄 정도로 커지기 때문에 고려해야 한다.
  • 리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위에는 아가리가 좀 넓어진 목이 있고 겉은 작은 가시나 점으로 덮여 있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몸에는 몸길이와 거의 같거나 두 배까지 긴 하나의 편모를 가진 녹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주로 고인 물에서 산다.
  • : (1)‘고개’의 방언
  • 리 고침 : (1)입자의 충돌 과정의 계산에서, 충분히 먼 거리에 있는 부분에 대한 계산. 충돌하는 입자의 에너지가 작은 경우이거나, 그 입자가 큰 각운동량을 갖는 경우에는 전체 계산 결과 에 영향을 줄 정도로 커지기 때문에 고려해야 한다.
  • 여우리풀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보다 작아져 포와 연결된다. 6~7월에 푸른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끝이 세 개로 갈라진다. 지리산, 가야산, 금강산 등지에 분포한다. (2)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다. 7~8월에 푸른 꽃이 줄기 끝에 핀다. 한국의 강원 금강산ㆍ함남 혜산진, 일본에 분포한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 챙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 잎은 없고 7~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리 처짐 : (1)입꼬리 내림근이 수축하여 입꼬리가 처져 있는 상태. 시무룩해 보여 진피 충전제을 주입해 치료하기도 한다.
  • 소하다 : (1)‘고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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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꼬로 시작하는 단어 (1,227개) : 꼬, 꼬가리, 꼬가지, 꼬감, 꼬감접말, 꼬개, 꼬개기, 꼬개꼬개, 꼬개다, 꼬개이, 꼬갱이, 꼬게다, 꼬게이, 꼬겨지다, 꼬고리, 꼬골꼬골, 꼬과리, 꼬괭이, 꼬구랑탱이, 꼬구래다, 꼬구랭이, 꼬구리, 꼬구리다, 꼬구작거리다, 꼬구작꼬구작, 꼬구작치다, 꼬구재기지다, 꼬구잭이다, 꼬구젝이다, 꼬굴꼬굴허다 ...
꼬로 시작하는 단어는 1,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