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01개
- 바끼 : (1)‘바퀴’의 방언
- 끼여들기 : (1)차가 옆 차선에 있는 차들 사이로 무리하게 들어가는 일. ⇒규범 표기는 ‘끼어들기’이다.
- 바다토끼고둥 : (1)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 일본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노르끼끼하다 : (1)‘노르께하다’의 방언
- 가시잎초롱이끼 : (1)초롱이낏과의 하등 식물. 식물체는 크기가 2~4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 산속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중부에 분포한다.
- 께끼다 : (1)방아질이나 절구질을 할 때, 확의 가장자리로 올라오는 낟알 따위를 안으로 밀어 넣다. (2)노래나 말 따위를 옆에서 거들어 잘 어울리게 하다. (3)모르는 것을 옆에서 거들어 대어 주다. (4)‘끼어들다’의 방언 (5)‘끌리다’의 방언
- 아쌔끼 : (1)‘애새끼’의 방언
- 이끼미 : (1)‘이끼’의 방언
- 들어데끼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산퉤끼 : (1)‘산토끼’의 방언
- 참새끼 줄기 : (1)벼와 맥류 따위에서, 영양 생장기에 신장하지 않는 마디 부위에서 새끼를 친 줄기 가운데 이삭을 맺는 줄기.
- 새끼손그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여내리기 : (1)철봉 따위의 체조 경기에서, 바를 짚은 팔 사이로 두 발을 끼면서 철봉 위로 내리는 착지 동작. ⇒남한 규범 표기는 ‘끼어 내리기’이다.
- 세끼 : (1)아침ㆍ점심ㆍ저녁으로 하루에 세 번 먹는 밥이라는 뜻으로, 하루하루의 끼니를 이르는 말. (2)‘속히’의 방언
- 동물성 미끼 : (1)뼛가루나 어분(魚粉) 따위 동물에서 얻은 재료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미끼 또는 새우, 지렁이 따위의 미끼.
- 쥐끼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1)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끼 : (1)‘그믐께’의 방언
-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 (1)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 참새깃이끼 : (1)새깃이낏과의 이끼류. 몸의 길이는 1.5~3cm이며, 잎은 5~10쌍이다.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 기름을 끼얹다 : (1)감정이나 행동을 부추겨 정도를 심하게 만들다.
- 한배 새끼 무게 : (1)한 어미에게서 같은 시기에 태어난 새끼의 총무게.
- 토끼굴 : (1)‘토끼집’의 방언
- 도그끼 : (1)‘도급기’의 방언
- 검은토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며,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이고 귀는 토끼의 귀 모양으로 매우 길다. 여름에는 해 질 무렵에 활동하고 겨울에는 지붕, 나무 구멍 따위에서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사할린,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끼룩거리다 : (1)기러기나 갈매기 따위의 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자꾸 내밀다. (3)무엇을 탐내어 자꾸 넘겨다보거나 고대하다.
- 서끼래 : (1)‘서까래’의 방언
- 뱀이끼 : (1)뱀이낏과의 이끼. 엽상체의 등 면에 뱀의 껍질과 같은 통형의 무늬로 된 기실(氣室)이 뚜렷하게 보인다. 비녀 모양이며 끝에 한 개의 둥근 부속물이 있다. 무성아는 없다. 산지대의 습기가 많은 바위나 땅에서 자란다.
- 뮝끼다 : (1)‘묶이다’의 방언
- 찰옥수끼 : (1)‘찰옥수수’의 방언
- 까문끼 : (1)‘주근깨’의 방언
- 끼마구 : (1)‘까마귀’의 방언
- 야생 토끼병 폐렴 : (1)프란시셀라 툴라렌시스균에 감염되어 허파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 발열, 오한, 두통, 몸살, 쇠약 증상 따위의 독감과 비슷한 증후를 동반하며, 사슴파리와 같은 흡혈 곤충에서 쥐나 토끼를 거쳐 사람에게 균이 전염된다.
- 멋새기깨끼 : (1)발을 이쪽저쪽으로 엇놓아 가며 앞으로 나가는 춤사위.
- 자식새끼 : (1)자기의 아들과 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비늘꽃이끼 : (1)비늘이낏과의 잎이끼. 잎은 보통 둥근형,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배엽은 없고 잎세포의 겉은 금이 가서 갈라 터진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산간 지대의 그늘진 바위나 썩은 나무 따위에서 자란다.
-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 (1)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토끼귀공중선 : (1)텔레비전 수상기에서 쓰는, 토끼 귀 모양의 안테나.
- 덧미끼 : (1)물고기를 모으기 위하여 낚시질을 하기 전에 뿌리는 미끼. (2)낚시질을 하면서 더 주는 미끼.
- 써끼 : (1)‘속히’의 방언
- 끼짐 : (1)‘지짐이’의 방언
-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1)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손주 새끼 : (1)‘손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끼울끼울 : (1)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심하게 기울어지는 모양. (2)고개를 이리저리 크게 기울이며 무엇을 계속 엿보거나 살피는 모양.
- 아끼다 : (1)물건이나 돈, 시간 따위를 함부로 쓰지 아니하다. (2)물건이나 사람을 소중하게 여겨 보살피거나 위하는 마음을 가지다.
- 찌끼찌끼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끼고돌다 : (1)상대편을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다.
- 감재소디끼 : (1)솥 바닥에 눌어붙은 감자
- 가는짝지발이끼 : (1)짝지발이낏과의 하나. 잎은 띠 모양이며 짝지발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끝으로 가면서 점차 좁아진다. 털은 배 쪽과 가장자리에만 있다. 산지의 나무줄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남부에 분포한다.
- 욧이끼 : (1)‘욧잇’의 방언
- 고기다래끼 : (1)물고기를 잡거나 잡은 물고기를 넣는 데 쓰는 다래끼.
- 옥시끼잘기 : (1)‘옥수수자루’의 방언
- 집지끼미 : (1)‘성주신’의 방언
- 일내끼다 : (1)‘일으키다’의 방언
- 애끼동생 : (1)‘남동생’의 방언
- 솔띠끼 : (1)‘누룽지’의 방언
- 밋끼 : (1)‘밑구멍’의 방언
- 세새끼 : (1)‘쇠새끼’의 방언
- 놀란 토끼 눈을 하다 : (1)뜻밖이거나 놀라 눈을 크게 뜨다.
- 찌끼털 : (1)가윗밥이 되어 모직 가공에 쓰지 못하는 털.
- 끼리다 : (1)‘끄르다’의 방언 (2)‘두르다’의 방언
- 노란소털이끼 : (1)소털이낏과의 이끼류. 높이는 1cm 정도이고 곧게 자란다. 넓은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끼지럭대다 : (1)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자꾸 마지못하여 먹다.
- 물이끼목 : (1)선태식물문 물이끼강의 한 목. 대체로 산성 토양인 한랭지의 고위도 지방에서 살며, 유기물이 잘 분해되지 않는 습기가 많은 고원에 서식한다.
- 나사쟈끼 : (1)‘나사 잭’의 북한어.
- 범의 애비에 개 새끼 : (1)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산만년이끼 : (1)큰산만년이낏과의 이끼. 높이는 5~8cm이며 나무 모양으로 곧게 자라고 가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버들잎 모양인데 끝은 둔하다. 산림 속에서 자란다.
- 깍두끼 : (1)‘깍두기’의 방언
- 토끼 상 : (1)토끼와 비슷한 생김새나 얼굴 모습. 주로 크고 둥근 눈, 살짝 나온 앞니에 동그란 얼굴을 한 귀엽게 생긴 사람을 이른다.
- 끼우듬히 : (1)조금 기운 듯하게. ‘기우듬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따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걸침턱끼움 : (1)가로재의 턱을 떼어 내고 직교하는 재가 그 턱에 내리 끼이게 된 나무의 맞춤.
- 노장깨끼 : (1)산대놀이와 탈춤 사위의 하나. 발을 이쪽저쪽으로 엇놓아 나가며 2박째에 왼발을 오른발로 끌어당겨 대각선으로 내려 감아쥐는 모양을 하고 3박째에 앞 배와 허리 뒤에 탈을 내려 감아쥔 채로 몸 전체를 끄덕인다.
- 끼어들다 : (1)자기 순서나 자리가 아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다.
- 논내끼 : (1)‘노’의 방언
- 깨끼 당의 : (1)안팎 솔기를 발이 얇고 성긴 깁을 써서 곱솔로 박아 지은 당의.
- 개꼬지새끼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어끼 : (1)‘어깨’의 방언
- 블랑끼주의 : (1)‘블랑키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블랑키주의’이다.
- 새끼발구락 : (1)‘새끼발가락’의 방언
- 끼깅 : (1)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간신히 지르는 소리.
- 앵무새이끼 : (1)도드리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모여 자라고 길이는 1~2cm이며,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다. 산간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
-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1)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남삐짐끼 : (1)‘무김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삐짐끼’로도 적는다.
- 낚시미끼 : (1)‘기름종개’의 방언
- 청조끼 : (1)능직으로 짠 질긴 무명으로 만든, 푸른색 조끼.
- 우끼미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 얇은잎이끼 : (1)얇은잎이낏과의 이끼. 등 쪽은 넓은 타원형이며 서로 겹치고, 배 쪽은 거의 사각형이며 납작하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타래잎이끼 : (1)갈래잎이낏과의 하나. 잎은 길고 둥글며 등 쪽으로 심하게 안쪽으로 휘어들며 삼각형 모양으로 두 가닥으로 갈라졌는데 밑은 겹치지 않고 끝은 뾰족하다. 우리나라 북부, 남부 산지(山地)의 습기 있는 바위에 분포한다.
- 대끼순 : (1)‘에끼’의 방언 (2)‘에끼’의 방언
- 끼울떡끼울떡하다 : (1)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끼깅끼깅 : (1)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간신히 자꾸 지르는 소리.
- 독 미끼 : (1)특정 해충이 좋아하는 먹이에 살충제를 혼합하여 만든 미끼.
-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1)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끼암 : (1)‘고욤’의 방언
- 끼슬기 : (1)‘기슭’의 방언
- 장끼전 : (1)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장끼 남편을 잃은 까투리의 개가(改嫁) 문제를 통하여 당시의 사회 제도를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썩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1)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산토끼 : (1)토낏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5~60cm이며, 여름에는 잿빛 갈색이나 겨울에는 털갈이를 하여 온몸이 흰색이다. 산토끼와 비슷하나 크고 꼬리가 길다. 1~2월에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시베리아 동부, 사할린, 홋카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왼새끼 : (1)왼쪽으로 꼰 새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끼로 시작하는 단어 (313개)
: 끼, 끼각거리다, 끼각끼각, 끼각끼각하다, 끼감, 끼거품, 끼고돌다, 끼구다, 끼그르다, 끼깅, 끼깅거리다, 끼깅끼깅, 끼깅끼깅하다, 끼깅대다, 끼까다룹다, 끼까더럽다, 끼께기, 끼꼬래이, 끼꼬리, 끼꾸롬하다, 끼꾸룬하다, 끼꾸룸하다, 끼꾸름하다, 끼꾸름허다, 끼꾸리,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끄럽다, 끼끗, 끼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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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01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