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01개
- 배부른 고양이 새끼 냄새 맡아 보듯 : (1)잔뜩 먹은 고양이가 흡족해서 제 새끼를 핥아 주며 냄새를 맡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흐뭇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져 보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다끼다 : (1)‘부대끼다’의 방언
- 끼지럭 : (1)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마지못하여 먹는 모양.
- 자래끼 : (1)‘그저께’의 방언
- 끼각끼각하다 : (1)‘찌걱찌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각끼각다’로도 적는다.
- 홀끼 : (1)‘올가미’의 방언 (2)‘벼훑이’의 방언
- 지끼돗 : (1)‘덫’의 방언
-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 (1)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대래끼 : (1)‘다래끼’의 방언
- 나락훌끼 : (1)‘벼훑이’의 방언
- 가달무끼 : (1)‘가랑무’의 방언
- 찌끼기 : (1)‘찌꺼기’의 방언
- 토끼우리 : (1)토끼를 넣어 기르는 장.
- 끼르따나 : (1)남부 인도에서, 박따가 선창과 음창으로 노래를 부르는 연주 방식을 가리키는 말.
- 끼질끼질 : (1)‘께적께적’의 방언
- 비자성 계전기 끼움쇠 : (1)심의 극면극면과 작동점에 있는 전기자전기자를 분리하는 비자성 부분. 기동 중인 잔류 자기로 인한 끌어당기는 힘을 줄이고 안정화시킨다.
- 노랑깨끼 : (1)양주 별산대놀이 깨끼춤에서 노는 춤사위의 하나. 발을 이쪽저쪽으로 어긋나게 놓으며 나가되 보통 깨끼춤과 달리 장삼을 휘두르며 굼실굼실 걷는다.
- 끼영 : (1)‘고욤’의 방언
- 끼들거리다 : (1)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내다.
- 큰산파꽃이끼 : (1)파꽃이낏과의 이끼. 높이는 1~1.5cm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높은 산의 바위에 모여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신경종 코끼리 피부병 : (1)피부와 피부밑 조직의 신경 섬유종증에 의하여 생기는 코끼리 피부병.
- 끼익 : (1)차량 따위가 갑자기 멈출 때 나는 브레이크 소리.
- 살이 끼다 : (1)띠앗 없게 하는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붙다’ ‘살이 뻗치다’ ‘살이 서다’ ‘살(이) 오르다’ (2)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들러붙다. <동의 관용구> ‘살(이) 붙다’ ‘살이 뻗치다’ ‘살이 서다’ ‘살(이) 오르다’ (3)몹시 독살이 나다.
- 깸끼다 : (1)‘감기다’의 방언
- 저자끼 : (1)‘그저께’의 방언 (2)‘그저께’의 방언
- 끼름하다 : (1)‘꺼림하다’의 방언
- 추끼다 : (1)‘추기다’의 방언
- 심줄이끼 : (1)물땅밥과의 이끼. 엽상체는 연한 풀색을 띠고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우리나라 북부, 중부의 산지에 분포한다.
- 광대끼 : (1)광대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소질.
- 께끼대질 : (1)남의 일에 참견하는 일
- 으끼다 : (1)굳은 물건이나 덩이로 된 물건을 눌러 부스러뜨리다. ⇒규범 표기는 ‘으깨다’이다. (2)억센 물건을 부드럽게 하다. ⇒규범 표기는 ‘으깨다’이다.
- 새끼받이 : (1)동물이 낳는 새끼를 받는 일.
- 풀끼발 : (1)‘풀비’의 방언
- 깜끼다 : (1)‘감기다’의 방언
- 입뚜끼 : (1)‘입’의 방언
- 털귀이끼 : (1)작은귀이낏과의 이끼. 등 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긴 가시가 있다. 산지(山地)의 젖은 바위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느끼낭 : (1)‘느티나무’의 방언
- 나다리무끼 : (1)‘호미씻이’의 방언
- 쥐 새끼도 급하면 고양이에게 접어든다 : (1)비록 힘없고 약한 존재라도 최악의 경우에 이르게 되면 강한 대상에게도 필사적으로 대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맞도끼질하다 : (1)두 사람이 마주 서서 도끼로 나무 따위를 번갈아 찍거나 패다.
- 수수세끼 : (1)‘수수께끼’의 방언
- 에이끼 : (1)아랫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겨 꾸짖거나 속이 상할 때 내는 소리.
- 끼들구 : (1)‘같이’의 방언
- 간지끼리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곱슬담장이끼 : (1)돌이낏과의 하나. 높이는 3cm 정도이고 촘촘히 모여 자란다.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끝이 침처럼 뾰족하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에 분포한다.
- 새끼 생쥐 시험 : (1)새끼 생쥐를 이용하여 콜레라균의 설사원성(泄瀉原性)을 판정하거나, 대장균의 내열성 엔테로톡신을 검출하려고 실시하는 시험.
-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껑끼다 : (1)‘꺾이다’의 방언
- 둥근톱깃이끼 : (1)톱깃이낏과의 이끼.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인데 서로 떨어져 있거나 붙어 있다. 바위나 나무의 밑부분에서 자란다.
- 진동 조끼 : (1)외부의 자극에 의해 울리어 흔들리는 조끼. 주로 시각 장애인용이나 게임용으로 사용된다.
- 끼우두룸하다 : (1)‘끼우듬하다’의 방언
- 끼우다 : (1)벌어진 사이에 무엇을 넣고 죄어서 빠지지 않게 하다. (2)무엇에 걸려 있도록 꿰거나 꽂다. (3)한 무리에 섞거나 덧붙여 들게 하다. (4)끼어들거나 섞이다. (5)‘끄다’의 방언
- 뾰족화살이끼 : (1)푸른비단이낏과의 이끼. 크기는 3cm 정도이고 누워 자라며, 잎은 세모난 넓은 달걀 모양이고 끝은 짧고 뾰족하다. 잎세포는 긴 타원형으로 매끈하다. 산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
- 덧끼이다 : (1)‘덧끼다’의 피동사.
- 겉끼리 마주 보기 : (1)두 장의 천을 겹쳐 박을 때 겉감끼리 마주 보게 하는 것.
- 도끼머리 : (1)도끼날의 반대쪽.
- 스즈끼 반응 : (1)탄소와 탄소의 결합을 만들어 내는 반응. 팔라듐 촉매를 이용하여 스티렌, 폴리올레핀 따위를 제조한다. ⇒규범 표기는 ‘스즈키 반응’이다.
- 토끼몰이 : (1)산토끼를 잡기 위하여 목으로 몰아넣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우장이끼 : (1)센털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방석 모양으로 모여 자라고 높이는 1cm 정도이며, 잎은 혀 모양으로 끝이 조금 좁다. 포삭은 타원형이며 곧추선다. 산림에서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퇴끼쌀밥 : (1)‘토끼풀’의 방언
- 토끼전염성입안병 : (1)여과성 바이러스에 의하여 토끼의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전염병. 토끼가 잘 먹지 못하고 침을 많이 흘린다.
- 양반의 집 못되려면 초라니 새끼 난다 : (1)집안이 안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는 말.
- 가달배이무끼 : (1)‘가랑무’의 방언
- 내외부 끼어들기 : (1)프로그램 실행 중에 끼어들기가 발생할 때, 이를 제어하기 위한 신호.
- 끼울떡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물체가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깔끼잙 : (1)갈퀴의 자루
- 남의 새끼 범 새끼 : (1)남의 아이를 공들여 길렀는데 그 은공을 모르고 도리어 화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워 맞춤 접합 : (1)볼트 접합에서, 한계 게이지에서 서로 끼워 맞추는 일.
- 새끼설 : (1)‘작은설’의 방언
- 눈끼사리 : (1)‘눈구석’의 방언
- 때끼 : (1)때마다 먹는 끼니. (2)‘수수’의 방언
- 구름장이 비끼다 : (1)걱정스러운 기색이 어리다.
- 강냉수끼 : (1)‘강냉이’의 방언
- 대끼지 : (1)‘수수’의 방언 (2)‘수수깡’의 방언 (3)‘고추’의 방언
- 개 씹에 보리알 끼이듯 : (1)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끼제끼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부끼 : (1)‘거짓말’의 방언 (2)‘북’의 방언 (3)무엇을 말끔하게 없애거나 남김없이 빼앗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끼’로도 적는다.
- 끼르기즈어 : (1)‘키르기스어’의 북한어.
- 아다모끼 : (1)마구잡이나 생억지. 또는 마구잡이로 하거나 생억지를 쓰는 사람.
- 냉방 조끼 : (1)안쪽 주머니에 아이스 팩을 넣어, 입었을 때 일정 시간 동안 냉기가 지속되도록 만든 조끼.
- 끼워 꿰매기 : (1)퀼트를 할 때, 세 장의 피스가 모이는 부분에서 이 세 장을 한 번에 끼워 바느질하는 것.
- 괴매끼 : (1)‘대님’의 방언
- 춘추세끼 : (1)‘수수께끼’의 방언
- 잔뿔이끼 : (1)뿔이낏과에 속하는 뿔이끼류. 잎은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갈라졌으며, 홀씨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은 매끈하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도끼모태 : (1)‘모탕’의 방언
- 끼치다 : (1)소름이 한꺼번에 돋아나다. (2)기운이나 냄새, 생각, 느낌 따위가 덮치듯이 확 밀려들다. (3)영향, 해, 은혜 따위를 당하거나 입게 하다. (4)어떠한 일을 후세에 남기다. (5)(구어체로) 끼얹어 뿌리다.
- 얇은낚시이끼 : (1)꼬리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1~3cm이며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고 변두리는 관처럼 말린다. 포삭은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 신끄내끼 : (1)‘들메끈’의 방언
- 깨끼적삼 : (1)안팎 솔기를 발이 얇고 성긴 깁을 써서 곱솔로 박아 지은 적삼.
- 촬영 조끼 : (1)촬영용 소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많이 달린 조끼.
- 뚜끼 : (1)‘뚜껑’의 방언 (2)‘두께’의 방언
- 재토끼 : (1)긴 털을 제공하는 잿빛의 토끼. 비교적 튼튼한 토끼로 어렸을 때는 털이 거무스름하다 자라면서 잿빛으로 변한다.
- 끼꾸룸하다 : (1)‘께끄름하다’의 방언
- 뽕나무애기코끼리벌레 : (1)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나무껍질 속, 나무질에 번데기 집을 만들어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100~20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의 눈과 잎을 갉아 먹는다.
- 끼어들기 제어 논리 : (1)인터럽트 요청을 처리하도록 중앙 처리 장치에 설치된 일련의 제어 구조.
- 매끼럽다 : (1)‘매끄럽다’의 방언
- 끼웃끼웃 : (1)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는 모양. ‘기웃기웃’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으로 슬금슬금 자꾸 넘겨다보는 모양. ‘기웃기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깨끼바지 : (1)안팎 솔기를 발이 얇고 성긴 깁을 써서 곱솔로 박아 지은 바지.
- 패킷 끼워 넣기 : (1)패킷 교환망에서 각 단말 장치의 패킷 데이터를 동일한 회선에 끼워넣는 것.
- 손바닥이끼 : (1)손바닥이낏과의 이끼. 등엽과 배엽의 모양과 크기가 거의 같으며 등엽은 서로 떨어져 있으며 사각형이고 서너 개로 갈라져 있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끼로 시작하는 단어 (313개)
: 끼, 끼각거리다, 끼각끼각, 끼각끼각하다, 끼감, 끼거품, 끼고돌다, 끼구다, 끼그르다, 끼깅, 끼깅거리다, 끼깅끼깅, 끼깅끼깅하다, 끼깅대다, 끼까다룹다, 끼까더럽다, 끼께기, 끼꼬래이, 끼꼬리, 끼꾸롬하다, 끼꾸룬하다, 끼꾸룸하다, 끼꾸름하다, 끼꾸름허다, 끼꾸리,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끄럽다, 끼끗, 끼끗이 ...
•
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01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