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47개
- 귀에 싹이 나다 : (1)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동의 관용구> ‘귀에 못이 박히다’ ‘귀에 딱지가 앉다’
- 빨가나다 : (1)‘빨갛다’의 방언
- 권나다 : (1)‘궐나다’의 방언
- 띠어나다 : (1)‘뛰어나다’의 방언
- 금나다 : (1)물건값이 정해져서 팔고 살 수 있게 되다.
- 이도 안 나다 : (1)어떤 일을 감당하기에는 수준이나 준비 정도가 적당하지 않다.
- 길이 축나다 : (1)걸을 양이 줄어들다.
- 눈표(가) 나다 : (1)눈에 잘 띄다.
- 뼈가 녹다[녹아나다] : (1)어렵거나 고된 일로 고생하다.
- 빈틈에 바람이 나다 : (1)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신(이) 나다 : (1)무엇을 할 의욕이 생기다. (2)사리를 분별할 만하게 되다. (3)잃었던 의식이 돌아오다.
- 넘어나다 : (1)물이나 그 밖의 담긴 물건이 그릇에 차서 밖으로 넘치다.
- 제저금나다 : (1)‘따로나다’의 방언
- 생겨나다 : (1)없던 것이 있게 되다.
- 먹어나다 : (1)자꾸 먹어서 습관이 되다.
- 거름발 나다 : (1)거름 효과가 나다.
- 쬧겨나다 : (1)‘쫓겨나다’의 방언
- 유벨나다 : (1)‘유별나다’의 방언
- 가락(이) 나다 : (1)일하는 기운이나 능률이 오르다.
- 생혼나다 : (1)뜻밖에 죽을 뻔하게 몹시 혼나다.
- 틈나다 : (1)다른 일을 할 겨를이 생기다.
- 결나다 : (1)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이 나다.
- 질증나다 : (1)‘물리다’의 방언
- 광나다 : (1)윤이 나다. (2)빛이 나다.
- 마주나다 : (1)줄기의 마디마다 잎이 두 개씩 마주 붙어 나다.
- 뜩별나다 : (1)‘특별나다’의 방언
- 곱나다 : (1)층이 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나다’로도 적는다.
- 들고나다 : (1)남의 일에 참견하다. (2)집 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3)‘들고일어나다’의 북한어.
- 벙어리 호적(胡狄)을 만나다 : (1)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냄새나다 : (1)신선하지 않은 생선이나 더러운 옷, 몸 따위에서 좋지 않은 기운이 나오다. (2)어떤 일이나 사물에 몹시 싫증이 나다.
- 녹나다 : (1)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의 모양이나 색이 변하다.
- 복작나다 : (1)모종 따위가 빽빽이 나다
- 뿜어나다 : (1)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세차게 밀려서 나오다.
- 나다 : (1)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2)길, 통로, 창문 따위가 생기다. (3)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가 생기거나 작용에 이상이 일어나다. (4)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이 실리다. (5)홍수, 장마 따위의 자연재해가 일어나다. (6)농산물이나 광물 따위가 산출되다. (7)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8)인물이 배출되다. (9)이름이나 소문 따위가 알려지다. (10)문제 따위가 출제되다. (11)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이 일어나다. (12)구하던 대상이 나타나다. (13)돈, 물건 따위가 생기다. (14)생명체가 태어나다. (15)소리, 냄새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16)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이 흐르다. (17)어떤 나이에 이르다. (18)병 따위가 발생하다. (19)생각, 기억 따위가 일다. (20)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21)기풍, 멋 따위가 더 나아지다. (22)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23)속도, 열, 빛 따위의 속성이 드러나다. (24)맛이 생기다. (25)햇빛 따위가 나타나다. (26)사람 됨됨이나 생김새가 뛰어나다. (27)밖으로 나오거나 나가다. (28)철이나 기간을 보내다. (29)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30)선거나 추천 따위를 통하여 일정한 일을 맡을 사람이 나타나다. (31)(동사 뒤에서 ‘-어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어 이루었음을 나타내는 말. (32)(동사 뒤에서 ‘-고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 (33)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여러 번 겪거나 치름을 나타내는 말. (34)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일정한 정도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35)그런 성질이 있음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36)-ㄴ다. (37)오른쪽으로.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38)날이나 달, 계절 따위가 되거나 돌아오다 (39)‘낳다’의 방언
- 튀발나다 : (1)‘들키다’의 방언
- 밑이 드러나다 : (1)사건이나 일의 내막이 밝혀지다.
- 특벨나다 : (1)‘특별나다’의 방언
- 출말나다 : (1)일이 끝장나다.
-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 (1)‘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의 북한 속담.
- 그라나다 : (1)루이스 데 그라나다, 에스파냐의 신학자ㆍ신비 사상가(1504~1588). 도미니크회(Dominic會)의 수도사였다. 저서에 ≪기도와 사색의 서(書)≫가 있다. (2)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올리브ㆍ곡물ㆍ직물ㆍ종이ㆍ비누 따위가 나며, 이슬람교도의 왕궁인 알람브라 궁전 따위의 유적이 많다. (3)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의 니카라과호 서북안에 있는 도시. 럼주, 가구, 의류, 비누를 주로 생산하고, 경치가 좋다. (4)낱알과 같은 파상 무늬가 있는 섬세한 소모 직물. 날실은 일반적으로 검게 염색한 면으로 하고, 씨실에는 알파카나 모헤어 따위의 모사를 넣어 짠다.
- 조각나다 : (1)깨어지거나 갈라져서 여러 조각이 되다. (2)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갈라지다.
- 달창나다 : (1)물건을 오래 써서 닳아 해지거나 구멍이 뚫리다. (2)많던 물건을 조금씩 써서 다 없어지게 되다.
- 자미나다 : (1)‘재미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미나다’로도 적는다.
- 헤여나다 : (1)‘헤어나다’의 북한어.
- 젖비린내가 나다 : (1)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태도나 기색이 보이다. <동의 관용구> ‘비린내(가) 나다’ ‘젖내(가) 나다’
- 그라나다 왕국 : (1)에스파냐의 그라나다를 중심으로 2세기 반 동안 지속되었던 이슬람교 왕국(1238~1492). 알람브라(Alhambra) 궁전의 완성 등 이슬람교 문화를 꽃피웠으나 귀족과 왕족의 내분을 겪다가 1492년에 에스파냐에 점령당하였다.
- 결딴나다 : (1)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2)살림이 망하여 거덜 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ㄷ
(총 312개)
:
나다, 나단, 나달, 나당, 나대, 나데, 나델, 나도, 나든, 나들, 나디, 낙닥, 낙담, 낙당, 낙데, 낙도, 낙등, 낙디, 낚다, 낚대, 낛대, 난다, 난달, 난당, 난대, 난데, 난델, 난도, 난독, 난돈, 난돌, 난동, 난두, 난득, 난들, 난등, 낝다, 낟다, 날다, 날대, 날도, 날돈, 낡다, 낧다, 남다, 남단, 남당, 남대, 남덩, 남데, 남도, 남독, 남돌, 남동, 남두, 남등, 남딘, 납다, 납닥, 납독, 납돌, 납두, 납득, 낫다, 낫돈, 낫등, 낭달, 낭당, 낭도, 낭독, 낭두, 낮다, 낮달, 낮닭, 낮뒤, 낯다, 낱다, 낱단, 낱데, 낱돈, 낱동, 낱되, 낳다, 내다, 내달, 내담, 내당, 내대, 내댕, 내덕, 내덩, 내뎡, 내도, 내독, 내동, 내두, 내둑, 내둥, 내뒤, 내들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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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나다, 나다감, 나다나다, 나다나엘, 나다네다, 나다니다, 나다뒈쓰다, 나다로, 나다르, 나다리, 나다리무끼, 나다배지다, 나다분, 나다분하다, 나다분히, 나다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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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4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