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8개 세 글자:207개 네 글자:230개 다섯 글자:92개 여섯 글자 이상:197개 🐠모든 글자: 805개

  • 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싹둑싹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 (1)꽃에서 꿀을 얻지 못하고 남의 벌통에서 꿀을 가져오는 꿀벌.
  • : (1)주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몰래 음식을 훔쳐 먹는 개.
  • 판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고 넓적하며, 타원형으로 된 개체가 판 모양의 무리를 이루고 있다. 난해 수역에 퍼져 있는데 바다 연안의 조개, 바다 조류, 바위 따위에 붙어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둑판우렁쉥이’이다.
  • 물길 : (1)물길 양옆에 쌓은 둑.
  • 빨래 : (1)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하는 빨래.
  • 막이하다 : (1)하천 따위를 막아 둑을 만들다.
  • 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
  • 하다 : (1)매우 많고 흔하다. ⇒규범 표기는 ‘수두룩하다’이다. (2)‘수두룩하다’의 북한어.
  • : (1)날실이나 씨실 방향으로 골이 생기도록 짠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두기 : (1)‘깍정이’의 방언
  • : (1)‘터덜터덜’의 방언
  • 놈의갈고리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연분홍색 꽃이 긴 꽃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잔털이 있어서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붙어 먼 곳으로 흩어져 퍼진다. 사료용으로 쓴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날도질하다 : (1)몹시 악독하게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을 하다.
  • 날개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뒤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며, 옅은 갈색이다. 머리가 약간 납작하고 몸 옆과 등 및 꼬리지느러미 위쪽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좌우 배지느러미는 합쳐져 빨판을 이룬다. 한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동사니 : (1)‘두동사니’의 방언
  • 지치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6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한국의 함남 부전고원, 함북 관모봉, 주을, 백두산과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래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맞고 죄 된다 : (1)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것 잃고 죄짓는다’
  • 허울 좋은 도 : (1)겉으로는 멀쩡하여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엇과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눈과 머리가 크고 좌우의 배지느러미가 합쳐져 빨판을 이룬다. 대개 크기가 작으며 조간대에 산다. 무늬망둑, 문절망둑, 실망둑, 줄망둑 따위가 있다.
  • 딸은 산적 도이라 하네 : (1)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 방구 : (1)소리 없이 남몰래 뀌는 방귀
  • 짓기 : (1)골 사이를 높게 하여 논이나 밭 사이의 경계를 만드는 일.
  • : (1)돈을 내지 않고 몰래 먹는 밥.
  • 쾡이 : (1)‘살쾡이’의 방언
  • 도화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푸른 잿빛에 붉은색을 띠고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 또는 회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점이 다섯 개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가 합쳐져서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무도 : (1)‘좀도둑’의 방언
  • 밤도 : (1)밤에 남의 물건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하다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다.
  • 빼기 : (1)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청방 : (1)‘냇둑’의 방언
  • 배기 : (1)‘절름발이’의 방언
  • 배기 : (1)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얽둑빼기’이다.
  • 외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달린다. 습한 밭둑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대만, 유라시아 대륙의 온대에 널리 분포한다.
  • 좀도 : (1)‘좀도둑’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대다 : (1)자꾸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 우두 : (1)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뼈마디를 세게 꺾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굉이 : (1)‘살쾡이’의 방언 (2)‘도둑고양이’의 방언
  • 댕기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길쭉하고 옆으로 납작하며, 피부에 흔적뿐인 작은 둥근비늘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판같다 : (1)반듯반듯하게 가지런하고 질서가 있다. (2)얼굴이 몹시 얽어 있다. (3)매우 규모 있고 알뜰하다.
  • 반수 : (1)물건이 완전히 마르지 아니하고 반쯤만 마른 정도. 또는 그렇게 된 물건.
  • 스레하다 : (1)‘어스레하다’의 방언
  • 요령 도 : (1)생김새가 흉악스럽고 눈알이 커서 늘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다 : (1)‘수북하다’의 방언
  • 나무좀나비 : (1)‘굴벌레나방’의 북한어.
  • 자전거 도 : (1)1996년 간행된 김소진의 단편 소설이자 소설집 제목. 이탈리아 영화감독 비토리오데시카의 네오리얼리즘 영화 〈자전거 도둑〉에서 제목을 따온 것이다. 유년기의 상처와 극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 판수 : (1)바둑판에 바둑알이 놓인 것과 같은 모양으로 놓는 수. 씨실과 날실이 격자로 교차하여 사각형 무늬를 만들고 그와 반대되는 무늬가 어우러지게 하여 놓는다.
  • 접바 : (1)바둑에서, 수가 낮은 사람이 미리 화점에 두 점 이상 놓고 두는 바둑.
  • 하다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리 : (1)‘보리수’의 방언
  • 씨도 : (1)씨를 훔친다는 뜻으로, 한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버릇, 모습, 전통에서 벗어나게 함을 이르는 말.
  • 놈 개에게 물린 셈 : (1)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자가 많이 사는 마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가 많아 도둑도 많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 방음 : (1)한쪽의 소리가 다른 쪽으로 새어 나가거나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둑.
  • 놈도 인정이 있다 : (1)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인정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컴컴하다 : (1)어둑하고 컴컴하다.
  • 푸두거리다 : (1)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논시 : (1)‘논둑’의 방언
  • : (1)검은 점과 흰 점의 털이 뒤섞인 말.
  • 도랑 잡초 : (1)농업용 용배수로 따위의 도랑둑에서 자라는 잡초.
  • 문절망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갈색 또는 잿빛을 띤 황색이고 몸 옆에 다섯 개의 불분명한 잿빛을 띤 흑색의 무늬가 있다. 몸은 길쭉하고 온몸이 빗비늘로 덮여 있다. 진흙 또는 사양토 바닥에 산란하고 강어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둑기가 있는 장소. 또는 둑제를 지내던 장소.
  • 기둥 : (1)물이 넘친 둑에 물길을 만들 때 그 양쪽에 세우는 기둥.
  • 나무까씨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서니 : (1)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
  • 못 믿는 도개같이 : (1)남을 대놓고 의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놈때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가로 : (1)홍수의 빠른 흐름을 늦추기 위하여 물줄기의 방향에 가로 쌓은 둑.
  • 뿌두뿌두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 (1)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2)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 : (1)쌓아 놓은 무더기들이 여럿이 다 불룩한 모양. (2)‘무더기무더기’의 옛말.
  • : (1)냇물과 닿아 있는 기슭에 쌓은 둑.
  • 디부 : (1)‘냇둑’의 방언
  • : (1)‘절름발이’의 방언
  • 대봇 : (1)‘대보’의 방언
  • 모랫 : (1)모래흙으로 된 둑.
  • : (1)‘둑’의 방언
  • : (1)학교 따위에서 바둑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 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 (1)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는 모양.
  • : (1)바둑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거리다 : (1)‘우두둑거리다’의 준말. (2)‘우두둑거리다’의 준말. (3)‘우두둑거리다’의 준말. (4)‘우두둑거리다’의 준말. (5)‘우두둑거리다’의 준말.
  • : (1)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규범 표기는 ‘좌독기’이다.
  • : (1)‘뫼’의 방언
  • 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1)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질하다 : (1)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 낮에 난 도깨비[도] : (1)해괴망측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본래는 밤에 돌아다니는 도깨비가 염치없이 낮에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높은 길을 내려고 쌓은 언덕. (2)하천이나 호수의 물, 바닷물의 범람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흙이나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구축물. (3)보를 만들거나 논밭을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언덕. (4)윷놀이에서, 말 두 동을 이르는 말. (5)임금이 타고 가던 가마 앞 또는 군대의 대장 앞에 세우던 큰 의장기. 큰 세 가닥 창 밑에 붉은 털 술을 많이 달았던 기로, 행진할 때에 말을 탄 장교가 대를 받들고 군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벌이줄을 잡아당기며 간다. (6)‘돌’의 방언 (7)‘덮개’의 옛말.
  • 까치 발을 볶으면 도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1)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 (1)두 가지 빛깔의 점을 엇바꾸어 놓은 무늬.
  • 판무늬 깔기 : (1)정방향의 돌을 통줄눈으로 바닥에 까는 일.
  • : (1)‘어깨’의 방언
  • 찌뿌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가을 도 : (1)독서를 하기 좋은 가을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별옴가지소리 : (1)별의별 괴상한 소리.
  • 사흘 굶어 도질 아니 할 놈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의 씨가 따로 없다 : (1)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배 : (1)밭에 두둑을 만들고 거기에 씨앗을 심어 가꾸는 영농 방법.
3 4 5 7 8 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둑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둑, 둑가다, 둑가리, 둑간, 둑 거리, 둑기둥, 둑길, 둑넘이, 둑논, 둑 높임, 둑단지, 둑담, 둑덥이나물, 둑 도로, 둑 돋우기, 둑동, 둑동바리, 둑동사니, 둑동생이, 둑두기, 둑둑하다, 둑마, 둑 마루, 둑막이, 둑막이하다, 둑 몸, 둑부리다, 둑비탈, 둑사초, 둑새 ...
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