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265개 🎗모든 글자: 899개

  • 지르대다 : (1)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부딪혀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잇따라 조금 거세게 코를 골다.
  • : (1)‘능비’의 북한어.
  • 지르지르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부딪혀 울리는 소리.
  • : (1)‘능사’의 북한어. (2)‘능사’의 북한어.
  • 진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흥왕릉’이다.
  •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문왕릉’이다.
  • 포르포르 : (1)작은 새들이 잇따라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갈 때 나는 소리. (2)‘드릉드릉’의 방언
  • 와르하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 (1)햇빛이나 불길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는 모양. (2)눈이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모양.
  • 누립수하다 : (1)‘누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누립수릉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건원 : (1)조선 태조의 무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으며, 동구릉의 하나이다.
  • 처꾸 : (1)‘곁두리’의 방언
  • 강화 가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에 있는, 고려 원종의 부인이며 충렬왕의 어머니인 순경 태후의 무덤. 고려 원종 3년(1262)에 정순 왕후로 추대되고, 충렬왕이 즉위(1274)하면서 순경 태후로 높여졌다. 무덤 주변의 부서진 석물과 무너진 봉분은 197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고쳤다. 사적 제370호.
  • 신한첩 : (1)조선 시대에, 홍양한(洪良漢)이 선조의 어필과 인목 대비의 친필을 모아 엮은 책. 영조 17년(1741)에 간행되었다.
  • 대다 : (1)제 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 강화 곤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강종의 부인이며 고종의 어머니인 원덕 태후 유씨의 무덤. 무덤 주변에 석물은 없어지고, 무너진 담은 197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고쳤다. 사적 제371호.
  • 등에 : (1)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머리 앞부분과 날개에는 반점이 있다. 가슴등판 양옆에는 검은 갈색 줄무늬가 있고 날개, 다리, 배마디는 갈색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 우르우르 : (1)천둥 따위가 잇따라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잇따라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3)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폭발물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
  • : (1)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인 헌릉과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인 인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헌릉과 인릉’이다.
  • 강화 석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희종의 무덤. 희종이 고종 24년(1237)에 57세로 죽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그 무덤을 석릉이라고 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강화 유수 조복양(趙復陽)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으나, 이후에 무너진 무덤을 1974년에 손질하여 고쳤다. 사적 제369호.
  • 으르으르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잇따라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잇따라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잇따라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성덕왕릉’이다.
  • 경주 원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제26호.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경주 괘 석상 및 석주 일괄 : (1)경상북도 경주시 괘릉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상 및 석주. 경주 원성왕릉을 중심으로 좌우 입구에 배치된 문ㆍ무인상 네 점, 사자상 네 점, 석주 두 점이며 신라 조각사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427호.
  • 흰우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은 대개 달걀 모양으로 입수구(入水口)는 몸 앞 끝에, 출수구(出水口)는 등 쪽에 붙어 있으며, 몸의 겉면은 주름이 져 있다. 따뜻한 바다에 나타나 연안의 바다 밑 바위나 양식 어장(養殖漁場) 안에 붙어 사는데, 양식업에 해를 주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우렁쉥이’이다.
  • 경주 문무 대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그 안에 동서남북으로 인공 수로를 만들었다. 유골은 수로의 교차점에 놓인 넓적한 돌 아래에 매장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적 제158호.
  • 남양주 광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조선 세조와 정희 왕후의 능. 무덤방은 돌방을 만드는 대신에 석회 다짐으로 막았고, 무덤 둘레에 병풍석을 세우지 않았다. 난간석의 기둥에는 십이지 신상을 새겨 넣었으며, 무덤 배치는 두 언덕을 하나의 정자각으로 묶는 동원이강(同原異岡)의 형식을 최초로 취하였다. 부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크낙새가 살고 있다. 사적 제197호.
  • : (1)‘굴렁쇠’의 방언
  • 중산 : (1)중국 난징시(南京市) 동북 교외의 쯔진산(紫金山) 남쪽 기슭에 있는 쑨원(孫文)의 묘. 규모가 웅장하여 난징시의 중요 명승지가 되었다.
  • 팽이우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9cm, 지름은 5~6cm이고 타원형이며, 진흙 속에 박혀 있다. 식용하고 깊이 40~50미터의 따뜻한 바다에 많다. ⇒남한 규범 표기는 ‘팽이우렁쉥이’이다.
  • : (1)‘능원’의 북한어. (2)혁명 열사, 애국 열사 등의 무덤을 만들어 특별히 관리하는 지역.
  • 감탕알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두께가 1mm 정도의 막으로 된 군체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알우렁쉥이’이다.
  • 라금수 : (1)‘능라금수’의 북한어.
  • 미역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70cm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울릉도에서 널리 재배한다.
  • 강태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1~2mm의 많은 개체가 뭉쳐 얇은 공동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비교적 더운 바닷물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태우렁쉥이’이다.
  • 매화 타령 : (1)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조선의 명기(名妓) 매화가 뛰어난 미모와 재치로 한 지조 높은 선비를 유혹한다는 이야기를 사설로 엮은 것인데, 현재 그 창본이 전하지 않는다.
  • 신라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성덕왕릉’이다.
  • : (1)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 동북부, 톈주산(天柱山)에 있는 청나라 태조의 능. (2)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쭌화현(遵化縣) 서북부, 창루이산(昌瑞山)에 있는 청조 역대 제왕의 능. 이현(易縣)에 있는 서릉(西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세조ㆍ성조ㆍ고종ㆍ문종ㆍ목종의 능이 있다.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의 하나. 조선 헌종과 비(妃) 효현 왕후 및 계비(繼妃) 효정 왕후의 능이다. (2)경기도 장단군 진서면에 있는 고려 문종의 능. (3)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세조의 맏아들인 덕종과 비(妃) 소혜 왕후의 능이다. (4)고려 충렬왕의 능. (5)‘칭링’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6)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광종 태창제의 능.
  • 제조국 : (1)1865년에 청나라 말의 관리 이홍장이 난징에 세운 군수 공장.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서양식 무기의 우수성에 주목하게 됨으로써, 서양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각종 서양식 화약과 총탄ㆍ총포류를 제조하였다.
  • 기기국 : (1)1865년에 청나라 말의 관리 이홍장이 난징에 세운 군수 공장.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서양식 무기의 우수성에 주목하게 됨으로써, 서양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각종 서양식 화약과 총탄ㆍ총포류를 제조하였다.
  • 신라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정강왕릉’이다.
  • 아르아르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자꾸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골무꽃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8월에 연한 하늘색 꽃이 이삭 모양의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어린싹은 식용하며 경기도 광릉 특산종이다.
  • : (1)황해도 개풍군 청교면 배야리에 있는, 고려 예종의 능. (2)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대한 제국 순종과 순명효 황후 민씨, 순정효 황후 윤씨를 모신 능. (3)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영종 정통제의 능. (4)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청 동릉에 있는 청나라 건륭제의 능.
  • 고절 : (1)높은 절개가 서리를 아랑곳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절개가 매우 굳음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고절능상’이다.
  •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이다.
  • 신라 오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 : (1)‘능견’의 북한어.
  • 헌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헌덕왕의 능. ≪삼국사기≫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남쪽에 있는 절터가 천림사 터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덕왕릉’이다.
  • 유선 : (1)배아에서, 팔다리싹 바닥의 양쪽 옆으로 외배엽이 띠 모양으로 두꺼워진 능선. (2)유방을 형성하는 가슴 부위의 능선.
  • 우르우르하다 : (1)천둥 따위가 잇따라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잇따라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나다. (4)폭발물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나다.
  • 짜르대다 : (1)전화 따위가 세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일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신라 일성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밑 둘레는 자연석으로 둘렀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일성왕릉’이다.
  • 인견 : (1)빔을 먹이지 않은 인조 비단의 올실을 써서 능직으로 짠 천.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속치맛감이나 안감으로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견 능주’이다.
  • 으르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문묘 대성전 : (1)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태종 13년(1413)에 세운 것으로, 공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5칸ㆍ옆면 3칸의 박공지붕 건물로, 강릉 향교의 제사 공간을 대표하는 중심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향교 대성전’이다.
  • 지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신라 제6대 지마왕의 무덤. 경사면 위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무덤 둘레 장식은 없다. 무덤의 위치와 규모 따위로 보아, 신라 후대의 것으로 보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지마왕릉’이다.
  • : (1)중국 금나라의 제4대 황제(1122~1161). 정치 기구를 통일하여 독재 권력을 강화하고 도읍을 연경(燕京)으로 옮겼다. 뒤에 남송을 평정하다가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1149~1161년이다.
  • 유불 : (1)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인 ‘소제’의 본명.
  • 까르거리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평왕릉’이다.
  • 굴산사지 당간 지주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지에 있는 당간 지주.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밑면에는 돌을 다룰 때에 생긴 거친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전하는 것 중에 가장 규모가 큰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다르다르 : (1)재봉틀이 돌아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전화벨이 가볍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헌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강왕릉’이다.
  • 고려 고종 홍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고종의 무덤. 원래는 3단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제일 아래에는 정자각, 두 번째 단에는 석인, 세 번째 단에는 왕릉이 배치되어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현재는 석인 2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홍릉’이다.
  • 거북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높이는 10mm 정도로 기울어진 원기둥 모양이며, 갈색이다. 북극권을 둘러싼 한랭 해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거북우렁쉥이’이다.
  • 경주 삼계 석불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가 무너지고 얼굴 오른쪽의 손상이 심하여 시멘트로 대강 보수했던 것을, 2007년에 새롭게 정비하였다. 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자세가 당당하고 안정적이다.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8~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 여래 좌상’이다.
  • : (1)천자의 능. (2)조선 태조의 정비(正妃)인 신의(神懿) 왕후 한씨의 능. 경기도 개풍군 상도면 풍천리에 있다.
  • 강화 홍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고종의 무덤. 원래는 3단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제일 아래에는 정자각, 두 번째 단에는 석인, 세 번째 단에는 왕릉이 배치되어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현재는 석인 2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제224호.
  • : (1)경기도 개풍군 중서면에 있는, 고려 공민왕의 비(妃)인 노국 대장 공주의 능. (2)함경남도 함흥 동쪽 귀주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아버지 환조의 능. (3)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神德王后)의 능. 본디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태종 9년(1409)에 이곳으로 옮겼다. (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중종의 능. 선릉(宣陵)의 동쪽에 있어 같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5)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신종 만력제의 능. (6)중국 허베이성 탕산(唐山) 청 동릉(淸東陵)에 있는 청나라 함풍제의 능.
  • 계곡 : (1)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계곡. 신선이 사는 곳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폭포와 기암괴석 따위가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다. 1977년에 제1호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 참외우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고 타원형이다. 비교적 따뜻한 바다의 20~30미터 되는 밑바닥에 많이 있다. 주로 섭조개에 붙어서 조개, 성게, 불가사리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참외우렁쉥이’이다.
  • 거리다 : (1)천둥 따위가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바람이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폭발물이 터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비행기 따위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무엇이 무너지거나 흩어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천둥 따위가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폭발물이 터지면서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4)비행기나 기계 따위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면서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5)크고 둔한 물체가 잇따라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두 능. 조선 제4대 세종과 비 소헌 왕후의 무덤인 영릉(英陵)과 제17대 효종과 비 인선 왕후의 무덤인 영릉(寧陵)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여주 영릉과 영릉’이다.
  • : (1)남에게 업신여김을 받음.
  • 짜르 : (1)전화 따위가 한 번 세게 울리는 소리.
  • 라장 : (1)‘능라장’의 북한어.
  • 꾸르꾸르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
  • 와우창 : (1)와우창의 가장자리에 있는 뼈의 선.
  • 아기 : (1)‘아기능’의 북한어.
  • 고양 서오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섯 능. 곧,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창릉, 숙종과 계비 인현 왕후와 인원 왕후의 명릉, 숙종 비 인경 왕후의 익릉, 영조의 비 정성 왕후의 홍릉, 덕종과 비 소혜 왕후의 경릉을 이른다. 사적 제198호.
  • 원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모래먹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약간 평평한 둥근 공 모양의 부리를 가진 1.8cm 정도의 개체들이 많이 모여 반투명한 공동 껍질에 쌓여 무리를 이룬다. 한류성 생물이다. 바다 연안의 바위나 돌에 붙어 있어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모래먹우렁쉥이’이다.
  •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이다.
  • 경주 선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선덕 여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았고,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밑 둘레를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2호.
  • 요강꽃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있으며 줄기 윗부분은 두 개의 큰 잎이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4~5월에 흰 바탕에 붉은 자주색의 주머니 모양을 한 꽃이 줄기 끝에서 핀다. 산 중턱에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말오줌때 : (1)인동과의 낙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 6월에 누런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와르와르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큰 기계들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으르거리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불빛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한데 모여 보리 이삭처럼 붙어 있으며, 한쪽에는 공통 배수 구멍이 열려 있다. 여러 가지 조류를 먹는데 바닷물고기의 먹이도 된다. 바다의 난해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불빛우렁쉥이’이다.
  • 전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 수문리 당간 지주 : (1)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두 지주가 1미터 간격을 두고 동과 서로 마주 서 있다. 동쪽 지주의 남쪽 면에는 조선 순조17년(1817)에 복원되었다는 기록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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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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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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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