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40개
- 쌯이다 : (1)‘쌓이다’의 방언
- 끔막이다 : (1)‘끔벅이다’의 방언
- 딸랑이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 아니면 남이다 : (1)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처쟁이다 : (1)잔뜩 눌러서 많이 쌓다.
- 재깔이다 : (1)나직한 소리로 약간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노박이다 : (1)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 ⇒규범 표기는 ‘노박히다’이다.
- 디적이다 : (1)‘뒤적이다’의 방언
- 삐쭉이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비죽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쬐이다 : (1)‘쬐다’의 사동사.
- 짤깡이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믹이다 : (1)‘먹이다’의 방언 (2)‘묵히다’의 방언
- 짤똑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잘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답쌓이다 : (1)한군데로 들이덮쳐서 쌓이다. (2)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한꺼번에 몰리다.
- 영금보이다 : (1)‘혼쭐내다’의 방언
- 삼삼이다 : (1)‘그립다’의 방언
- 넢이다 : (1)‘높이다’의 방언
- 판득이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1)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멍이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돋보이다 : (1)‘도두보이다’의 준말. (2)무리 중에서 훌륭하거나 뛰어나 도드라져 보이다.
- 펄썩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지러이다 : (1)‘간질이다’의 옛말.
- 티이다 : (1)‘트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트이다’이다. (2)치게 하다. (3)‘치이다’의 옛말. (4)‘트다’ 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트이다’이다. (5)‘트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트이다’이다.
- 때레쥑이다 : (1)‘때려죽이다’의 방언
- 치먹이다 : (1)‘치먹다’의 사동사.
-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1)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딜이다 : (1)‘끌어들이다’의 방언
- 움패이다 : (1)‘움패다’의 북한어.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1)말이란 곧 속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 널이다 : (1)폐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다.
- 찔벡이다 : (1)‘집적이다’의 방언
- 써이다 : (1)‘켜이다’의 방언
- 주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깕작이다 : (1)‘갉작이다’의 방언
- 다이다 : (1)‘닿다’의 방언 (2)‘다니다’의 방언 (3)‘대다’의 방언
- 흡뜨이다 : (1)‘흡뜨다’의 피동사.
- 껍적이다 : (1)방정맞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쩔뚝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걸을 때 뒤뚝뒤뚝 절다. ‘절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이다르까 : (1)‘카약’의 북한어.
- 딕이다 : (1)찍다. 쪼다.
- 가닥이다 : (1)‘까닥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이다’로도 적는다.
- 이다루비신 염산염 : (1)급성 골수성 백혈병 혹은 급성 림프성 백혈병에 사용되는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인 이다루비신을 물에 잘 녹도록 염산염으로 만든 물질.
-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1)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들셕이다 : (1)‘들썩이다’의 옛말.
- 뻘쭉이다 : (1)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벌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벌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웃다. ‘벌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날짱이다 : (1)나른한 태도로 느리게 행동하다.
- 내더뵈이다 : (1)‘내다보이다’의 방언
-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1)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명씨박이다 : (1)눈병으로 말미암아 눈동자에 하얀 점이 생기어 시력을 잃다.
- 뿔룩이다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켜붙이다 : (1)위로 바싹 올려붙이다.
- 얼섞이다 : (1)‘얼섞다’의 피동사. (2)‘얼섞다’의 피동사.
- 븓이다 : (1)붙당겨지다.
- 뷔이다 : (1)‘펼치다’의 옛말. (2)‘보이다’의 방언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 (1)소문이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이란 한번 하고 나면 금방 자신에게로 돌아올 만큼 빨리 퍼지는 것이므로 그만큼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두덕이다 : (1)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야이다 : (1)‘야위다’의 방언
- 타이다이드 진 : (1)홀치기염색을 하여 부분적으로 무늬를 만든 청바지.
- 쑥덕이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숙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욕도이다 : (1)‘욕되다’의 옛말.
- 말이 꺾이다 : (1)도중에 가로막아서 할 말을 못 하게 되다. (2)답할 말이 없게 되다.
- 맛(을) 들이다 : (1)좋아하거나 즐기다.
- 가올해딜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간절이다 : (1)‘절이다’의 방언
- 서걱이다 : (1)무엇이 스치거나 밟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매이다 : (1)‘매다’의 피동사. (2)‘매다’의 피동사. (3)‘매다’의 피동사. (4)‘매다’의 피동사. (5)남에게 딸려, 종속 또는 의무 관계에 처하다. (6)억제나 구속을 당하는 형편에 놓이다. (7)‘매다’의 피동사. (8)‘매다’의 사동사. (9)‘마시다’의 방언
- 할퀴이다 : (1)‘할퀴다’의 피동사. (2)‘할퀴다’의 피동사.
- 맡이다 : (1)‘맡다’의 사동사.
- 작년이 옛날이다 : (1)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이다 : (1)-ㅂ니다.
- ㄹ너이다 : (1)-ㄹ 것입니다.
- 되받아뇌이다 : (1)남이 한 말을 곱씹어 그대로 받아서 말하다.
- 이다르비신 : (1)안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 물질로서 성인이나 소아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혹은 급성 림프성 백혈병에 사용되는 물질. 다우노루비신보다 더 강한 세포 독성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척뚝이다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쩔껑이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겅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꿀룽이다 : (1)‘꿀렁이다’의 방언
- 레이다장치 : (1)‘레이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레이더 장치’이다.
- 짓죽이다 : (1)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 모아들이다 : (1)‘모아들다’의 사동사.
- 이다 : (1)잠기게 하다.
- 자불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으살먹이다 : (1)‘골리다’의 방언
- 흘착이다 : (1)‘훌쩍이다’의 방언
- 맥이다 : (1)‘막히다’의 방언
- 출렁이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줄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번화하게 넘쳐 나다. (3)마음이 설레다.
- 물장수 상(床)이다 : (1)물장수가 물을 대어 주는 집에서 밥을 얻어먹을 때에 그 밥상을 물로 씻듯이 깨끗이 먹어 치웠다는 데서, 먹고 난 밥상이 아주 깨끗하여 빈 그릇만 남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렁이다 : (1)어수선하게 소란이 일다.
- 꼬부젝이다 : (1)‘구기다’의 방언
- 해이다 : (1)해함을 받다.
- 벌어들이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벌어서 가져오다.
- 상이다 : (1)-ㅂ시다.
- 곱놓이다 : (1)‘곱놓다’의 피동사.
- 짓쪼이다 : (1)‘짓쫏다’의 피동사.
- 깐작이다 : (1)끈끈하여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검질기게 굴다.
- 으옵나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옵-’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다’가 결합한 말이다.
- 쿨렁이다 : (1)큰 통이나 병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꿀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들썩이다. ‘꿀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욕살먹이다 : (1)‘골리다’의 방언
- 뒤범벅이다 : (1)뒤범벅이 되게 하다.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1)푸른 것이 다 없어진 한겨울에야 솔이 푸른 줄 안다는 뜻으로, 위급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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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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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이다, 이다루비신, 이다루비신 염산염, 이다르비신, 이다르비신 염산염, 이다음, 이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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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4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