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4개 세 글자:662개 네 글자:663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717개 🦖모든 글자: 2,641개

  • 오래 살면 손자 늙어 는 꼴을 본다 : (1)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 미일 : (1)음력 5월 13일을 이르는 말. 중국의 속설(俗說)에, 이날 대를 옮겨 심으면 잘 자란다고 한다.
  • 시래기 : (1)시래기를 삶아 물에 불렸다가 간장이나 된장을 넣고 쑨 죽.
  • : (1)푸른 대나무.
  • 바가지 : (1)쇠죽을 푸는 바가지. 소나무를 손잡이 달린 바가지 모양으로 파서 만든다.
  • 씰기씰기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비뚤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실기죽실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
  • : (1)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는 모양.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는 모양.
  • 시푸르 : (1)‘시푸르죽죽하다’의 어근.
  • 국상에 산마 지키듯 : (1)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89미터.
  • 방울놀음 : (1)장구 모양으로 깎은 나무토막을 공중에 던진 다음, 줄을 이은 두 개의 나무 막대기를 양손으로 잡고 그것을 받거나 감거나 돌리면서 하는 놀이.
  • 지 않으면 산다 : (1)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호박 : (1)잘 익은 단호박을 삶아 짓이긴 후 찹쌀가루를 풀어 넣어서 쑨 죽. 팥이나 새알심을 넣어 쑤기도 한다.
  • 하다 : (1)조금 깜찍스럽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다.
  • 통주 : (1)죽통에 담근 술.
  • : (1)대나무 줄기 속의 안벽에 붙은 아주 얇고 흰 꺼풀. ⇒규범 표기는 ‘대청’이다.
  • : (1)한 죽, 곧 열 개의 갓. (2)막 만들어 여러 죽씩 헐값으로 파는 갓.
  • 얘위얘위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밉지 아니하고 애티 있게 자꾸 움직이며 걷다.
  • : (1)가죽으로 만든 신. (2)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대나무와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기년 : (1)중국 고대 초기에서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를 거쳐 위나라의 양왕(襄王) 때까지를 편년체로 엮은 사서(史書). 진의 분서(焚書) 이전의 고서(古書)로 죽간(竹簡)에 고체 문자로 씌어 있으며, 중국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양반은 어도 문자 쓴다 : (1)위신을 지극히 생각한다는 말. (2)한문에 중독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하다 : (1)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방풍 : (1)방풍나물의 어린싹을 썰어 입쌀과 섞어서 쑨 죽.
  • 귓박 : (1)‘귓바퀴’의 방언
  • 록신 : (1)‘녹신죽’의 북한어.
  • : (1)‘약죽거리다’의 어근.
  • 남의 개를 때린다는 게 내 개가 맞아 었다 : (1)‘남 잡이가 제 잡이’의 북한 속담.
  • 장외도 : (1)불교에 반항한 외도의 행자(行者). 불교를 시기하여 석가모니의 제자 대목건련(大目犍連)을 죽장으로 때려서 죽였다고 한다.
  • 시키는 일 다 하고 은 무덤은 없다 : (1)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심장 동맥 : (1)지질 침착과 대식 세포의 침윤으로 인해 심장 동맥의 내막에 올라온 노란 덩어리.
  • : (1)댓속에 병으로 생기는 누런 빛깔의 흙 같은 물질.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며 어린아이의 경풍(驚風)에 쓴다. (2)대나무를 쪼개어 결어 만든 테. 나무통이나 오지그릇을 메우는 데 쓴다. (3)대나무로 만든 상앗대.
  • 나복 : (1)멥쌀로 쑨 죽에 무를 채로 썰어 넣거나, 약간 삶은 무를 콩알만큼씩 잘게 썰어 넣어 쑨 죽.
  • 을 파야 개구리가 뛰어들지 : (1)물이 고일 수 있는 방죽을 파 준비를 해 놓아야 개구리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려면 그에 합당한 준비를 갖추거나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
  • : (1)칠을 한 담뱃대.
  • : (1)옷이나 이불 따위의 거죽으로 쓰는 감.
  • 자반 : (1)가죽나무의 새순을 끓는 물에 데쳐 꾸덕꾸덕하게 말린 다음, 소금 간을 한 찹쌀 풀을 발라 바싹 말려서 기름에 튀긴 반찬.
  • : (1)땅이 질어서 뒤범벅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맞거나 짓밟혀 몰골이 상한 상태.
  • 정승 말[개/당나귀] 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1)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은 치아 속질 : (1)혈액 공급을 방해하는 질병이나 외상으로 죽은 치아 속질.
  • 재킷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로 만든 재킷.
  • 순적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는 것만 시원하다 :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 을 치다 : (1)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동의 관용구> ‘변죽(을) 울리다’ (2)화살이 과녁의 변죽을 맞고 밖으로 튕겨 나가다. <동의 관용구> ‘변죽 치고 넘다’
  • 식혜암 : (1)식혜를 걸러서 끓인 암죽. 흔히 젖먹이에게 먹인다.
  • 늙어서 고적한 것은 음보다 세 갑절 무겁다 : (1)늙은이가 외롭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막막한 것은 없다는 말.
  • 가루 : (1)암죽거리가 되는 곡식이나 밤 가루.
  • 음의 판정 : (1)임종 과정에서 어느 시점을 인간의 죽음이라고 의학적으로 인정하는 일. 이제까지는 심장의 정지, 호흡의 정지, 동공 반사의 소실을 죽음으로 판정하여 왔으나 최근에 뇌사의 개념이 등장하고 장기 이식 문제도 얽히어 새로운 개념을 요구하는 논의가 활발하여졌다.
  • 하다 : (1)흐뭇한 듯이 슬쩍슬쩍 자꾸 웃다.
  • : (1)죽갓, 죽신 따위와 같이 날림으로 여러 죽씩 만들어 내다 파는 물건.
  • 을 똥을 싸다 : (1)어떤 일에 몹시 힘을 들이다.
  • 삼작노리개 : (1)비취, 자마노와 함께 매화와 대나무에 구멍을 파고 조각하여 납작하게 만든 삼작노리개. 매화와 대나무는 여성의 지고한 절개와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 검푸르하다 : (1)검은빛을 띠면서 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푸르다.
  • 잠쌀 : (1)잘게 간 보리쌀로 쑨 죽. 제주 지역에서는 ‘죽’으로도 적는다.
  • 하다 : (1)‘묵직묵직하다’의 방언
  • : (1)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
  • 음의 천사 : (1)2001년 레이놀즈(Reynolds, R.)가 작곡한 솔로 피아노와 채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컴퓨터가 처리한 여섯 채널 음향을 위한 작품.
  • 산말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식은 먹듯[먹기] : (1)거리낌 없이 아주 쉽게 예사로 하는 모양. <동의 관용구> ‘식은 떡 떼어 먹듯’
  • 건지 : (1)‘새알심’의 방언
  • : (1)‘거죽’의 방언 (2)‘껍데기’의 방언
  • 은 아이 눈매가 곱다 : (1)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몹시 질고 질퍽질퍽하여 걷기 힘든 길.
  • : (1)‘개판’의 방언
  • 방립 : (1)조선 시대에, 구실아치들이 쓰던, 검은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방갓.
  • 인조 가 : (1)인공적으로 만든 가죽.
  • : (1)입아귀만 약간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자연스럽게 한 번 웃는 상태로.
  • 사기 접시를 으로 엎칠 것 같다 : (1)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우는 것은 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 : (1)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하다 : (1)잘난 체하고 자꾸 되지못한 소리로 지껄이다. (2)자꾸 싫은 체하며 사양하다.
  • 났던 곳에서 흰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1)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고목에 꽃이 핀다’
  • 해수욕장 : (1)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해수욕장. 인근에 손죽도 조개더미 유적이 있다.
  • 샐기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져 있다.
  • 쇠가 : (1)소의 가죽.
  • : (1)‘겨’의 방언 (2)대나무로 만든 젓가락.
  • 관음 : (1)야자과의 상록 관엽 식물.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겹잎이고 딱딱하다. 심은 지 3년쯤 지나면 연한 풀색이나 누르스름한 작은 수상화가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스름 : (1)‘납죽스름하다’의 어근.
  • : (1)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는 모양. ‘뱐죽뱐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남천 : (1)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음되다 : (1)거의 죽게 되다.
  • : (1)큰 대를 배처럼 엮은 떼. 대만에 남아 있다.
  • 대다 : (1)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번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쏠대 : (1)‘수수’의 방언
  • 교대 : (1)판소리의 3분박인 장단에서 사설이 2분박으로 되었다가 다시 3분박으로 되는 일. (2)사설이 몇 장단을 뛰어 넘어가 붙는 일.
  • : (1)푸른 대나무.
  • : (1)대나무의 순(筍)을 싸고 있는 껍질. (2)대나무의 겉껍질.
  • 나무는 옮기면 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1)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름 : (1)마름 열매의 속살로 쑨 죽.
  • : (1)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3)얼굴이나 물건의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 : (1)‘팥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죽’으로도 적는다.
  • 외갓집 콩에 잔뼈가 굵었겠나 : (1)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 백나무 : (1)나한송과에 속한 높이가 20미터가량인 상록 교목. 수피는 평활하고 회흑색이며 엷은 비늘 조각 모양으로 벗겨지면 암갈색의 동심원 무늬가 생기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동아는 피침형이다.
  • 가래 : (1)‘서까래’의 방언 (2)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넉가래’이다.
  • : (1)대나무의 잎. 성질이 차서 한방에서 해열제로 쓴다.
  • 의리는 산 같고 음은 홍모 같다 : (1)의리는 산같이 무겁고 죽음은 기러기의 털과 같이 가볍다는 뜻으로,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야위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며 걷다. (2)입을 방정맞게 소리 없이 놀리다.
  • : (1)연한 참대의 끝을 나무망치로 여러 번 쳐서 만든 붓.
  • 은 송장도 입을 벌리게 한다 : (1)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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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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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4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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