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41개
- 부모 상고에는 먼 산이 안 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 안 보인다 : (1)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도화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황매화’의 꽃.
- 핀치가죽 : (1)사람의 피부 표면에 입혀진 얇은 겉껍질
- 오죽이 : (1)‘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밴죽밴죽하다 : (1)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얄밉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죽근 : (1)대나무의 뿌리.
- 깨죽 : (1)‘깨죽거리다’의 어근. (2)불평스럽게 종알거리는 모양. (3)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청화 백자 송죽 인물문 호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6.7cm, 아가리 지름 15.4cm, 높이 47cm이다. 목 윗부분에 가로줄 하나를 그린 후에 아래에 구름을 그리고, 굽 부분에도 가로줄 하나를 그려 넣었다.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 소나무 아래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인물을, 대나무 아래에는 거문고를 든 동자를 거느린 선비를 묘사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송죽 인물문 항아리’이다.
- 초벌죽음 : (1)거의 죽게 됨. 또는 그런 상태.
-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께죽대다 : (1)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2)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가죽데기 : (1)‘가죽’의 방언
- 먹고도 굶어 죽는다 : (1)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죽은털 : (1)‘사모’의 북한어.
- 음낭 암죽종 : (1)음낭의 고환집막이나 고환집막에 둘러싸인 공간에 암죽이 고이는 병.
- 이죽애죽 : (1)조금 깜찍스럽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각죽각죽 : (1)자꾸 무디게 갉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죽갉죽’이다.
- 쌔레죽이다 : (1)‘때려죽이다’의 방언
- 식은 죽 먹고 냉방에 앉았다 : (1)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돼지가죽 : (1)돼지의 가죽.
- 비죽생이 : (1)‘종다리’의 방언
- 끈죽대다 : (1)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원죽 : (1)둥근 나무로 된 돌난대.
- 죽술 : (1)고두밥 대신에 죽을 쑤어 누룩과 섞어 술밑을 만들어 빚은 술. 술맛은 덜하나 빨리 익는 장점이 있다. (2)몇 숟가락의 죽. 얼마 안 되는 죽을 이른다.
- 찌죽 : (1)산새가 한 번 우는 소리.
-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1)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닥이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 감태 : (1)제주도에서 겨울철에 사냥할 때, 주로 착용했던 방한용 쓰개. 짐승의 가죽으로 만드는데, 그 가운데 오소리 가죽으로 만든 것을 최상품으로 친다.
- 자죽 : (1)‘자국’의 방언 (2)볏과 대의 하나. 높이는 1~3미터이며, 겉껍질은 갈색 바탕에 자줏빛 무늬가 있고 작은 가지에 얇은 잎이 3~4개 달린다. 죽순은 식용하고 관상용 또는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 다 쑤어 놓은 죽 : (1)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뽀죽하다 : (1)‘뾰족하다’의 방언
- 녹죽하다 : (1)‘산뜻하다’의 방언
- 꺽죽꺽죽 : (1)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드는 모양.
- 폭죽 쇼 : (1)많은 폭죽을 터트리는 공연. (2)많은 골을 터트리거나 많은 홈런을 치는 일.
- 흰죽지참수리 : (1)수릿과 품종의 하나. 참수리의 한 아종으로 몸의 길이는 89~102cm이며, 온몸이 어두운 잿빛이고 꼬리만 흰색이다. 부리가 매우 크며 물고기, 새, 짐승 따위를 잡아먹는다. 해안이나 하구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북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참수리’이다.
- 죽방 : (1)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로 만든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일. 또는 그 그물.
- 별연죽 : (1)보통 것과 달리 잘 만든 담뱃대.
- 뼈 형성 죽은 뼈 절단술 : (1)먼저 뼈판을 들어 올리고 죽은 뼈를 제거한 후에 그 뼈판을 제자리에 맞추는 수술.
- 죽음과 소녀 : (1)슈베르트가 1817년에 작곡한 가곡. 죽음을 두려워하는 소녀와 사신(死神)과의 대화를 노래하였다. (2)슈베르트가 1824년에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제2악장 변주의 주제에 같은 제목의 가곡 선율을 사용하고 있어 이 이름이 붙었다.
- 이죽이죽 : (1)‘이기죽이기죽’의 준말.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 (1)일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은 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미리부터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도 밥도 안 되다 : (1)어중간하여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다.
- 가죽하다 : (1)‘가깝다’의 방언
- 상비죽 : (1)볏과의 하나.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참대보다 가지는 가늘게 갈라지고 마디는 더 높이 솟는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지 끝에 1~5개 내지 2~3개씩 달린다. 약 60년을 주기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후 시들어 죽는다. 4~5월에 나오는 죽순은 식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재배한다.
-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 (1)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죽각 : (1)모서리에 생나무의 표피가 남아 있는, 각이 진 목재.
- 납죽납죽하다 : (1)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냉큼 나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다. (2)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다. (3)여럿이 다 걀쭉하고 넓다.
- 청죽 : (1)푸른 대나무. (2)베어 낸 뒤에 마르지 아니하여 푸른빛을 띤 대. (3)푸른 대나무의 빛깔과 같이 푸른빛을 띤 초록색.
- 죽순정과 : (1)죽순을 푹 삶아서 얄팍하게 썰어 만든 정과.
-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1)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죽이다 : (1)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웃다.
- 죽전 : (1)대를 심은 밭. 또는 대가 많이 자라고 있는 땅. (2)대나무로 만든 화살.
- 일기죽거리다 : (1)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납죽 : (1)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나부죽하게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2)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3)‘납죽하다’의 어근.
- 쇠가죽(을) 뒤집어쓰다[무릅쓰다] : (1)부끄러움을 생각하거나 체면을 돌아보지 않다.
- 어깻죽지가 처지다 : (1)풀이 죽고 기가 꺾이다.
- 인유죽 : (1)멥쌀로 쑨 죽에 사람의 젖과 우유를 붓고 끓인 죽.
- 열 사람 죽으러 가는 데는 가도 한 사람 살러 가는 데는 가지 말라 : (1)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1)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2)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죽쥐죽하다 : (1)맥없이 발을 옮기며 자꾸 시름겹게 걷다.
- 죽살이 : (1)죽음과 삶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죽고 사는 것을 다투는 정도의 고생.
- 사당대죽 : (1)‘사탕수수’의 방언
- 깝죽 : (1)‘깝죽거리다’의 어근.
- 거짓 암죽뇨 : (1)가슴관이 막혀 울체가 됨으로써 소변에 암죽이 보이는 현상.
- 씨죽하다 : (1)입아귀만 약간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자연스럽게 한 번 웃다.
- 두벌죽음하다 : (1)두 번 죽임을 당하다. (2)죽은 사람이 다시 해부나 화장, 극형 따위를 당하다.
- 죽방울 : (1)장난감의 하나. 장구 모양의 작은 나무토막에 실을 걸어 공중으로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며 논다. (2)주머니 끈을 치는 데 쓰는 제구. 나무나 흙으로 장구 바퀴처럼 만든 것으로 실 가닥 끝에 달아서 이리저리 돌린다.
- 죽광대 : (1)조선 말기에, 장대 위에서 솟대타기, 죽방울놀이, 탈놀음 따위의 재주를 부리던 광대.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의 밤마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 반죽기 : (1)밀가루와 물, 소금, 우유 따위를 고르게 섞어 혼합 물질로 만드는 기계.
- 해죽배죽 : (1)해죽거리며 얄밉게 비웃거나 비꼬는 모양.
- 죽절초 : (1)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6~7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익는다. 산기슭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피죽상자 : (1)대나무의 겉껍질을 결어 만든 상자.
- 향산가죽지의 : (1)가죽지의과의 잎 모양 지의류. 바위의 얇은 부식층에서 자라는데 묘향산에 분포한다.
- 페커리 가죽 : (1)페커리의 가죽. 내구성이 좋으며 모공이 작고 치밀하다. 여성용 의류나 스포츠용 장갑 따위에 사용된다.
- 깝죽거리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길짱구죽 : (1)질경이의 잎을 넣고 쑨 죽.
- 시르죽다 : (1)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2)기를 펴지 못하다.
- 옥수수죽 : (1)옥수수를 간 것에 쌀가루를 풀어서 쑨 죽. 또는 옥수수알을 넣고 쑨 죽.
- 죽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 (1)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봉죽들다 : (1)남의 일을 거들어서 도와주다.
- 야죽야죽하다 : (1)‘야기죽야기죽하다’의 준말.
- 얄기죽대다 : (1)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들죽 : (1)들깨와 쌀을 물에 불려 갈아서 쑨 죽.
- 갈분죽 : (1)갈분에 멥쌀가루를 넣고 쑨 죽.
- 씨라구죽 : (1)‘시래기죽’의 방언
- 소 죽은 귀신 같다 : (1)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 멱미레 같다’
-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1)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 치마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서양식 치마.
- 죽탄수 : (1)대나무를 구워서 만든 숯으로 거른 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인체에 이롭다.
- 된죽 : (1)되게 쑨 죽이나 되직한 죽.
- 공죽음 : (1)아무런 보람 없이 죽음.
- 찌죽대다 : (1)산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흙탕죽 : (1)죽처럼 뒤범벅이 된 흙탕물.
-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1)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2)앓는 사람에게 낙심하지 말라고 하는 말.
- 죽절충 : (1)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고 가는 나뭇가지 모양이며, 초록색 또는 황갈색이다.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수컷의 머리 위에 한 쌍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언죽번죽 : (1)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고 비위가 좋아 뻔뻔한 모양.
- 죽식간에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쉬오미죽 : (1)‘수수죽’의 방언
- 죽어도 석 잔이다 : (1)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죽어나다 : (1)일 따위가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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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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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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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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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4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