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79개
- 비숍 코트 : (1)비숍 슬리브 모양의 소매를 가진 여성용 코트.
- 커터웨이 코트 : (1)연미복처럼 앞보다 뒤가 길며,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가는 서양식 예복. 앞 허리부터 뒤 중심까지 비스듬하고 둥그스름하게 재단되어 길게 내려간다. 허리에는 단추 하나만 달린다.
- 프록코트 : (1)남자용의 서양식 예복의 하나. 보통 검은색이며 저고리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온다.
- 플레잉 코트 : (1)배드민턴에서, 경기가 진행 중일 때의 코트의 면. 서브할 때는 양 선수 모두 서비스 코트 안에 있어야 하지만 그 후에는 코트의 전체 면을 사용할 수 있다.
- 인버네스 코트 : (1)소매 대신에 망토가 달린 남자용 외투.
- 사사르 코트 : (1)넓은 폭의 테일러칼라, 견장과 어깨 장식이 있고, 허리에 끈이 달려 있는 외투. 이탈리아 영화 <3월 태생>의 여주인공 사사르(Sassard, J.)가 입어 유행하게 되었다.
- 시티 슬리커 코트 : (1)도시적 느낌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한 방수용 코트.
- 케이지 페티코트 : (1)치마를 부풀리기 위하여 만든 버팀용 지지대(hoop)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고래 뼈나 철사로 만든 둥근 후프를 수직 테이프로 연결한 모양이 새장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움직일 때 유연하다.
- 레더 코트 : (1)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코트. 방한이 주목적이지만, 최근에는 활동성을 위한 기능적인 것도 나오고 있다.
- 코트 브리치스 : (1)프랑스 혁명 이전에 궁정에서 입던 실크 반바지.
- 빅 코트 : (1)풍성한 긴 소매에 품이 넓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외투.
- 포스트보이 웨이스트코트 : (1)영국 런던의 우편집배원의 방한용 조끼. 또는 그런 디자인의 조끼. 앞쪽 몸판에는 허리 솔기가 있으며 그 아래로 짧고 각진 스커트 부분과 플랩 포켓이 붙어 있다. 다섯 개의 싱글형 단추가 달려 있는데, 그중 가장 아래쪽 단추는 허리 솔기선에 달린다.
- 캐시미어 코트 : (1)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털로 짠 고가의 외투. 가볍고 부드러우며 실크와 비슷한 광택이 있다. 보통 큰 노치트 칼라에 단추가 서너 개 달린 박스형이다.
- 코트디부아르 : (1)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면한 공화국. 1960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커피ㆍ코코아ㆍ목재 따위가 주산물이며, 주민은 수단계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야무수크로(Yamoussoukro), 면적은 32만 2463㎢.
- 콘크리트 코트 : (1)테니스에서,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지면이 단단해서 공의 바운드 속도가 빠른 코트.
- 드레스 플록코트 : (1)무릎 정도 길이의 남성용 예복. 앞자락을 허리선에서 양옆 솔기까지 둥근 곡선형으로 잘라 낸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드레스 프록코트’이다.
- 햄프턴 코트 : (1)영국 런던시 서남쪽, 템스강 기슭에 있는 궁전.
- 롱 코트 : (1)길이가 무릎이나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
-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 : (1)시상 하부 호르몬의 하나.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인 코르티코트로핀의 방출을 조절한다.
- 캐나디엔 코트 : (1)안쪽에 양털을 댄 외투. 캐나다의 나무꾼이 작업용으로 입던 외투와 비슷하게 만든 것이다.
- 슬리브리스 코트 : (1)소매가 없는 외투. 보온성이 좋은 두꺼운 천으로 일반 외투처럼 만들어 다른 옷과 조화롭게 맞춰 입는다. 겨울용 조끼로 많이 이용한다.
- 애시튼 코트 페스티벌 : (1)1974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 브리스틀 애시튼 코트에서 매년 7월 중순 주말에 개최한 야외 음악 페스티벌. 1974년에 하루 동안 열리는 페스티벌로 시작해서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료 페스티벌로 발전하였으나, 2007년 페스티벌 조직회가 파산하면서 중단되었다.
- 블라우저 코트 : (1)허리 부분이 불룩하고 소매가 돌먼 슬리브나 기모노 슬리브 형태인 헐렁한 윗옷. 1920년경에 유행하였다.
- 크로스 코트 볼 : (1)테니스에서, 상대를 좌우로 많이 뛰게 하기 위하여 상대편의 좌우 코트에 대각선으로 치는 공.
- 코트 플레이어 : (1)골키퍼를 제외한, 경기장에 나가 있는 모든 선수.
- 클레이 코트 : (1)흙을 깔아 만든 테니스장.
- 라 마스코트 : (1)프랑스의 오드랑(Audran, E.)이 지은 3막으로 된 희가극. 어떤 시골 처녀를 마스코트에 빗대어 풍자한 것으로 경쾌한 선율이 풍부하며, 1880년에 초연되었다.
- 프린스 오브 웨일스 래글런 코트 : (1)래글런 코트의 일종. 라펠의 끝이 위를 향하여 예각을 이루며, 허리 아래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생기는 헐렁한 코트이다. 영국의 왕 에드워드 칠세가 왕이 되기 전에 사용한 칭호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 레인지 코트 : (1)캐나다 산림 경비 대원이 제복으로 입는 외투. 빨간색 기모가 된 모직으로 만들며, 모피나 파일이 있는 천으로 안감을 대고, 가슴 양쪽에는 큰 주머니가 달려 있다.
- 하피 코트 : (1)통이 넓은 기모노 소매가 달린 엉덩이 길이의 일본식 웃옷. 칼라가 없고, 끈으로 된 벨트로 여민다. 보통 밝은 색의 실크로 만들며, 등에는 새나 용과 같은 일본 자수를 놓는다. 미국에서 하우스 웨어나 비치 코트로 많이 이용되며 유행하였다.
- 포 시즌 코트 : (1)얇은 천으로 만들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외투.
- 미드 코트 : (1)배드민턴에서, 코트의 가운데 부분.
- 망토 코트 : (1)어깨, 등, 팔을 덮으며 소매가 없는 망토형의 여성 외투. 단추나 허리띠를 사용하여 기능성을 더했다.
- 케미컬 코트 : (1)우레탄과 같은 화학 성분을 이용하여 만든 테니스 코트.
- 핸디 코트 : (1)조그맣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외투.
- 애프터눈 코트 : (1)오후에 외출용이나 방문용으로 입던 외투. 19세기에는 시간별ㆍ용도별로 옷을 다르게 입었다.
- 엔벨로프 코트 : (1)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직사각형의 여성용 외투.
- 코트 케이프 : (1)외투에 다는 소매 없는 망토식 겉옷. 주로 외투와 같은 소재로 만들며 몸 전체를 감싸는 큰 형태이다.
- 롤칼라 코트 : (1)깃이 달린 외투의 하나. 깃을 세우는 부분이 있어서 깃이 목을 자연스럽게 감싼다.
- 마하라자 코트 : (1)인도의 회교 군주가 착용하는 외투. 앞을 여미고 스탠드칼라를 달았다.
- 홀수 코트 : (1)테니스ㆍ배드민턴 따위의 라켓 스포츠에서, 점수가 홀수일 때 서비스를 하는 위치. 예를 들어 배드민턴의 경우 자기편 진영에서 왼쪽에 있는 코트이고, 상대편은 대각선 오른쪽에 있는 코트이다.
- 백코트 플레이어 : (1)핸드볼에서, 공격을 전개할 때 중앙선 근처에서 공격을 조율하는 선수. 농구의 포인트 가드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 패딩 코트 : (1)솜이나 오리털을 넣어 누벼 만든 코트.
- 코르티코트로프성 세포 : (1)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샘뇌하수체의 세포.
- 오텀 코트 : (1)늦가을에 입는 외투. 중간 두께의 모직물로 만들며, 주로 가을을 상징하는 색을 사용한다.
- 에인절 프런티드 코트 : (1)1870년대~1880년대에 유행하였던 낮에 입는 서양식 예복. 앞은 짧고 뒤는 길어서 옆에서 보면 사선 모양이다.
- 클래스프 코트 : (1)앞여밈에 단추나 지퍼 따위의 여밈 장치가 없어 풀어 입거나 손으로 여며 입는 외투.
- 박스코트 : (1)상자 모양으로 보이는 사각이 선 코트. 어깨를 바짝 치켜 올리고 허리는 조여지지 않으며 기장은 짧다.
- 밀리터리 코트 : (1)군인들이 착용하는 형태를 도입한 긴 외투. 브레이드 장식, 견장, 두 줄로 달린 금색 단추, 높이 세운 칼라 따위가 특징이다.
- 로열 코트 극장 : (1)영국의 런던에 있는 극장. 1870년에 개관하여 많은 근대극을 상연하였으며 특히 1956년 이후에는 영국 현대 연극 운동의 중심이 되었다.
- 하프 코트 프레스 : (1)농구에서, 하프 라인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수비하는 일.
- 코트 스웨터 : (1)니트 소재로 만들어 단추나 끈으로 앞을 여미는 외투 겸용 스웨터. 카디건 스타일에 테일러칼라와 주머니가 달려 있으며 허리띠를 매기도 한다.
- 오른쪽 서비스 코트 게임 : (1)스쿼시에서, 포핸드 샷과 스텝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른쪽 서비스 라인만 사용하여 연습하는 방법.
- 페티코트 드레스 : (1)밑단에 페티코트 장식을 부착한 드레스.
- 블루종 코트 : (1)상반신의 천을 늘어지게 하여 허리 부분을 벨트나 고무줄로 조여 낙낙하게 부풀려 겉옷 위에 입는 외투.
- 밍크코트 : (1)밍크의 털로 만든 코트.
- 더스터 코트 : (1)먼지를 잘 타지 않는 개버딘이나 합성 섬유 소재의 가벼운 옷감으로 된 전신 길이의 외투. 20세기 초 자동차를 탈 때 먼지로부터 옷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다.
- 코트 세트 : (1)한 벌로 갖추어서 판매하는 외투. 대개 모자, 치마, 바지, 스카프 따위를 세트로 하여 코디네이트(co-ordinate)를 하는 경우가 많다.
- 앵글 프런티드 코트 : (1)모닝코트를 변형한 코트. 앞자락의 양옆을 비스듬히 잘라 내어 조끼가 삼각형으로 보인다. 1870년에서 1880년까지 즐겨 입었다.
- 핑크 코트 : (1)영국의 귀족이 여우 사냥을 할 때 입던 진홍색 외투. 재킷과 비슷한 모양으로, 뾰족한 라펠의 검정 벨벳 칼라와 단추가 한 개 달려 있으며, 남녀 구별 없이 입었다. 사냥을 많이 나갈수록 색이 옅어져 분홍색으로 되어 붙은 이름이다.
- 페티코트 보디스 : (1)소매가 없는 보디스를 연결한 페티코트.
- 댄디 코트 : (1)말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외투. 흔히 여성복 코트에 신사복 소재를 사용한 테일러드 롱 코트를 말한다. 댄디 룩의 경향으로 생겨난 것이다.
- 스파이 코트 : (1)스파이를 연상시키는 외투. 어깨를 덮도록 덧댄 망토와 헐렁한 외형 따위가 특징이다.
- 리조트 코트 : (1)행락지나 휴양지에 갈 때 입는 활동적인 형태의 외투.
- 블라우스 코트 : (1)목둘레선은 ‘V’ 자 모양이고 소매는 돌먼 슬리브인 블라우스 형태의 윗옷. 1920년대에 유행하였다.
- 오퍼넌트 코트 : (1)테니스에서, 상대편 선수가 있는 코트.
- 골 코트 : (1)편성물로 만든 큰 옷깃이 달린, 헐렁한 외투.
- 앨버트 라이딩 코트 : (1)19세기 중반에 남성들이 입던, 단추가 높게 달린 홑자락 웃옷. 넓은 윗깃과 좁은 라펠의 아랫깃이 달려 있다. 빅토리아 영국 여왕의 부군인 앨버트 공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방수 코트 : (1)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가공한 옷감으로 만든 코트.
- 웨이스트코트 블라우스 : (1)남성의 정장용 조끼와 비슷한 여성용 블라우스.
- 세미체스터 코트 : (1)캐주얼하게 만든 체스터필드 코트. 칼라나 허리선에 변화를 주어 클래식함과 경쾌함을 살린다.
- 코트 프런트 : (1)앞트임이 있는 외투의 형식.
- 아프리코트 쉘 그리트 : (1)살구나무 또는 살구나무 근연 식물의 핵과 내과피를 건조한 후 파쇄하여 입자를 고르게 한 것.
- 미스트 코트렐 : (1)전극의 한쪽 표면에 0.05~0.3mm 두께의 수막을 만들고 전극 표면에 달라붙은 먼지 입자를 떨어뜨리는 전기 집진 장치.
- 아프리코트커넬오일 : (1)살구나무 또는 살구나무 근연 식물의 씨앗에서 얻은 지방유. 요리를 할 때 향신료로 쓰이거나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의 원료로도 쓰인다.
- 언더 페티코트 : (1)16~18세기에 입었던 여성용 속옷의 하나. 허리에서부터 밑단 쪽으로 스커트를 풍성하게 만드는 속치마이다.
- 매치 코트 : (1)미국 동부 해안가의 원주민이 입었던 망토형 외투. 주로 모피, 거친 동물의 털로 만든 직물 따위로 만들었다.
- 올웨더 레인코트 : (1)비나 눈이 올 때 의복이 젖지 않도록 덧입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긴 외투.
- 플래시 코트 : (1)에나멜 따위로 표면을 가공하여 번쩍거리는 소재로 만든 코트.
- 풀 코트 플레이 : (1)스쿼시에서, 실전에서 응용 가능한 전술 운영, 샷 선택과 자세, 효과적인 스텝과 풋 워크 따위를 선수에게 지도하는 방법. 코트 밖에서 전체 랠리와 부분 랠리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피드백을 해 준다.
- 후프 페티코트 : (1)스커트를 부풀리고 형태를 고정하기 위하여 후프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돔이나 종처럼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진다. 18세기에 영국에서 유행하였다.
- 쇼트 코트 : (1)옷자락이 엉덩이나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짧은 코트.
- 코트 드레스 : (1)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프랑스 궁정이나 군주가 참석하는 행사에서 예식을 할 때 여성들이 입은 원피스형 겉옷.
- 니트 코트 : (1)뜨개질하여 만든 옷감으로 만든 코트.
- 서바이벌 코트 : (1)내구성이 강하고 추위를 막아 주는 기능이 뛰어난 웃옷. 거친 트위드나 멜턴, 화학 소재 등을 사용하여 만든다.
- 보머 코트 : (1)보머 재킷을 응용하여 만든 방한용 코트. 가죽으로 튼튼하게 만들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 햄프턴 코트 궁전 회의 : (1)1604년에 제임스 일세가 햄프턴 코트 궁전에서 개최한 회의. 천인 청원에 대응하여 이루어진 회의로, 청교도 대표 1,000명이 가톨릭적인 국교회의 의식에 대하여 개혁을 요구하자 제임스 1세가 회담을 소집하였다. 청교도 측의 요구 사항 대부분은 기각되었으나, 성서의 새로운 번역에 대한 요구는 1611년에 흠정역 성서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 네루 코트 : (1)인도에서 회교의 군주인 마하라자가 착용하는 외투. 스탠드칼라와 앞을 여미는 방식이 특징적이다. 인도의 옛 수상 네루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캐주얼 코트 : (1)평상시에 격식에 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코트.
- 배럴 코트 : (1)전체적인 외형이 둥글게 불룩한 나무통 모양의 웃옷. 어깨는 꼭 맞고 신체 중심 부분은 부풀려지고 밑단은 좁아진다.
- 스패니시 코트 : (1)편성물로 만든 큰 옷깃이 달린, 헐렁한 외투.
- 페티코트 룩 : (1)속옷의 일종인 페티코트를 스커트나 원피스와 같은 겉옷에 응용한 옷차림.
- 에스코트 모델 : (1)현직 모델로 활동하면서 외식업이나 다른 서비스 분야에서도 일하는 사람.
- 클러치 코트 : (1)단추를 잠그지 않고 풀어 입거나 손으로 잡아서 여며 입는 외투. 대개 안감과 겉감은 서로 다른 색상이나 소재로 만든다.
- 래쿤 코트 : (1)너구리의 털로 만든 길고 큰 외투. 1920년대에 대학생들이 착용한 데서 유래하였으며, 1960년대에 다시 유행하였다.
- 얼스터코트 : (1)얼스터 지방에서 유래된 두껍고 거친 털외투. 보통 허리띠가 있고 깃이 넓으며, 앞에 두 줄로 단추를 단다. 방한용, 여행용이다.
- 하프 코트 : (1)길이가 보통 외투보다 짧아 허리와 무릎의 중간 정도까지 내려오는 외투.
- 라이트 코트 : (1)편하고 가볍게 걸쳐 입는 외투를 이르는 말. 가벼운 천과 튀지 않는 모양으로 디자인한다. (2)배드민턴에서, 네트의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한 코트의 오른쪽 구역. (3)테니스 복식 경기에서, 서브를 받을 때 사용하는 코트의 오른쪽 구역.
- 레인코트 : (1)비가 올 때 비에 젖지 아니하도록 덧입는 옷.
- 홀드 업 레인코트 : (1)접을 수 있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비옷. 보통 비닐 소재로 만들며, 포켓 사이즈 정도로 작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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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ㅌ
(총 92개)
:
카탈, 카터, 카턴, 카텐, 카토, 카툰, 카트, 카틴, 칸테, 칸토, 칸통, 칸트, 칼탑, 칼탕, 칼퇴, 칼티, 캐탈, 캐트, 캐티, 캔터, 캔트, 캔팅, 캡탄, 캡틴, 커터, 커텐, 커텔, 커트, 커튼, 커틀, 커팅, 컬트, 케텐, 케톤, 케톨, 케트, 켄턴, 켄테, 켤톱, 코탄, 코탓, 코터, 코털, 코통, 코트, 코튼, 코티, 코팅, 콕토, 콘티, 콜트, 콩탈, 콩탕, 콩태, 콩테, 콩트, 콰트, 콴토, 콴툼, 쾌투, 쾨털, 쿠토, 쿠틴, 쿡탑, 쿤트, 쿨톤, 쿵탕, 쿼터, 쿼텟, 쿼트, 퀘타, 퀴트, 퀸텟, 퀸토, 퀸틀, 퀼트, 퀼팅, 큐탐, 큐티, 큐틴, 큰턱, 큰톱, 키타, 키토, 키톤, 키통, 키트, 키틴, 킬트, 퀵 턴, 큐 톤, 킥 턴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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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코트, 코트다쥐르, 코트다쥐르 룩, 코트 댄스, 코트 뒤 플레이, 코트 드레스, 코트 드 슈발,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코트라, 코트렐 집진기, 코트렐 집진 장치, 코트류, 코트 매칭, 코트머 단백질, 코트 백 플레이, 코트 브리치스, 코트 비전, 코트 세트, 코트 셔츠, 코트 슈즈, 코트 슈트, 코트 스웨터, 코트 스타일 파자마, 코트십 댄스, 코트 아비, 코트 앙상블, 코트 앞 플레이, 코트 재킷, 코트 점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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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