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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 석 배양법 : (1)배지에 세균 세포가 단 하나만 존재할 정도로 희석하여 배양하는 방법.
  • 홍천 망리 당간 지주 : (1)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당간 지주. 약 70cm의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고, 특별한 장식 없이 소박하다. 보물 제80호.
  • 가무 : (1)극적 줄거리를 노래와 춤으로 나타내는 전통적 공연 양식.
  • 랍 글자 : (1)그리스어를 적는 데에 쓰이는 음소 문자. 기원전 9세기경에 페니키아 문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로마자와 키릴 문자의 바탕이 되었다. 기본은 24자로,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다.
  • 화분 석제 : (1)과수에서 인공 수분을 실시할 때 채취한 꽃가루의 양을 늘리기 위해 섞는 가루 성분. 꽃가루만 사용하면 낭비가 심해 비경제적이므로 석송자 등과 같은 증량제를 섞어 인공 수분을 한다.
  • 곡적 : (1)희곡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 (1)기쁨과 슬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석 이뇨 : (1)다량의 물을 섭취하였을 때 염분은 낮아지고 저장성은 높아지면서 저장뇨가 증가하는 상태. 염류 함량이 높은 염류 이뇨와 구별된다.
  • : (1)매우 드문 성(姓). 우리나라에서는 정(程), 석(昔), 태(太) 등의 성이 있다. (2)제물로 바치는 짐승을 담아 놓는 그릇.
  • 구침지 : (1)살아 있는 닭의 몸 안에 아홉 종류의 침을 찔러도 닭이 아파하거나 죽지 않는 침술이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침술을 이르는 말.
  • : (1)웃음거리로 하는 실없는 말.
  • 초상 및 문중 유물 : (1)전라북도 부안군 효충사 유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제주 고씨 부안 문중의 유물. 20종 215점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인 고희(高曦)의 영정과 유품을 비롯하여 제주 고씨 부안 문중에서 작성된 각종 고문서가 포함되어 있다. 보물 제739호.
  • 하다 : (1)등불을 많이 켜거나, 쥐불을 놓거나, 불꽃놀이 따위를 하며 놀다.
  • 불그스레하다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레하다.
  • 말쑥하다 : (1)희고 말쑥하다.
  • 당첩 : (1)중국 청나라 때에, 건륭제의 명에 따라 양시정(梁詩正) 등이 돌에 새긴 사적을 탑본한 서첩(書帖). 왕희지, 왕헌지, 왕순(王珣)의 글씨와 위나라부터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각 대(代)의 명필의 글씨가 실려 있다. 1747년에 완성되었다. 32첩.
  • 한계 석도 : (1)정성 분석에 쓰는 반응의 예민도를 표시하는 척도의 하나. 한계 농도의 역수이다. 검출하려는 물질 1그램에 해당하는 용액을 어떤 한계까지 희석하면 실험을 통해서 더 이상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게 된다. 이때의 부피가 묽힘한계이다.
  • 말쑥 : (1)‘희말쑥하다’의 어근.
  • : (1)못된 장난을 함. 또는 그 장난.
  • 푸르다 : (1)흰색을 띠면서 푸르다.
  • : (1)‘희미하다’의 어근. (2)‘희미하다’의 어근.
  • 넙적하다 : (1)주로 사람의 얼굴이 허옇고 넓적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희넓적하다’이다.
  • : (1)실없이 꺼불거리고 웃으며 떠들어 대는 모양.
  • 하다 : (1)천지신명, 묘사(廟社)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산 짐승을 바치다.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 (1)사랑하는 여자. (2)사랑의 장난.
  • 번쩍번쩍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자꾸 재빨리 굴리는 모양.
  • : (1)방상시가 쓰는 탈.
  • 번쩍번쩍하다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자꾸 재빨리 굴리다.
  • 념하다 : (1)바라고 염원하다.
  • 하다 : (1)남몰래 속으로 기뻐하다.
  • 설하다 : (1)여자를 데리고 희롱하며 놀다.
  • 치다 : (1)‘무너뜨리다’의 옛말.
  • 석 효과 : (1)정량 분석에서, 적정액을 넣었을 때 체적 증가로 인하여 나타나는 농도 감소 효과.
  • 롱나비과 : (1)‘팔랑나빗과’의 북한어.
  • : (1)장난을 하다가 잘못하여 죽임. (2)희롱하여 훼방을 놓음.
  • : (1)한숨을 지음.
  • 망봉 : (1)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앞날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 주는 뚜렷한 목표를 이르는 말. (2)남아프리카 공화국 서남쪽 끝에 있는 곶. 케이프타운 남쪽에 있다.
  • 돌기 교세포 : (1)뇌와 척수에서 지지 구조를 이루는 세포 중 하나. 이 세포에서 일어난 판 모양의 돌기가 뇌와 척수 속에서 신경 섬유의 말이집을 이룬다.
  • 까마귀 대가리 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2)기한을 한정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누렇다 : (1)맑지 아니한 흰빛을 조금 띠면서 누렇다.
  • 취기의 공기 석법 : (1)취기 단위를 측정하는 방법의 하나. 냄새나는 공기에 무취의 공기를 더하여 농도를 낮출 때, 무취 상태로 만들기 위하여 더하는 공기의 양을 구하는 방법이다.
  • 생하다 :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리다. 또는 그것을 빼앗기다.
  • 소식 : (1)기쁜 소식.
  • 쓱하다 : (1)드문드문 매우 허옇다.
  • : (1)즐겁게 놀며 장난하거나 그런 행위를 즐기는 사람.
  • : (1)광대가 하는 연극.
  • 견성 : (1)제석천이 사는 궁성. 수미산 꼭대기에 있다고 한다.
  • : (1)독립운동가(1889~1951). 3ㆍ1 운동 때에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여 2년 형을 받고 나온 후에 월간지 ≪신앙 생활≫의 주필로 있었고, 1929년에 경성 보육 학교를 설립하였다.
  • 권중 : (1)독립운동가(1890~?). 경상북도 안동(安東) 출신으로 삼일 운동 때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990년에 건국 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 끗이 : (1)군데군데 흰 상태로. (2)어떤 것이 자꾸 빠르게 잠깐잠깐 보이는 상태로.
  • 자원의 소성 : (1)인간의 욕구에 비하여 욕구를 충족하는 수단인 자원이 질적이나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부족한 상태.
  • 지광 : (1)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상중지 : (1)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어린이들로 이루어진 연예 활동 단체. (2)축전이나 체육 대회 따위에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로 조직되어 춤이나 체육 무용, 예술 체조 같은 것을 하는 단체.
  • : (1)법화경에서, 삼체(三諦)의 묘한 이치를 듣고 깨달아 지혜를 얻어 기뻐하거나 자비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수행 단계를 이르는 말.
  • 동위 원소 석법 : (1)시료 가운데 특정 원소를 정량할 때, 그 동위 원소를 갖는 화합물을 가한 후 화학적으로 분리하여 동위 원소비를 측정하고 정량하는 방법. 시료 분리가 힘든 생화학ㆍ생물학ㆍ생리학 따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 한줄꽃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날개는 검은색이고 앞날개에는 8개의 얼룩점이 줄지어 있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3~3.5cm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는데 벼, 보리, 피 따위의 해충이다.
  • : (1)즐겁게 놀며 장난하는 성질.
  • 하다 : (1)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는 운동 경기를 하다.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2)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다.
  • 유곡 : (1)18세기 후반에 유럽,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성행하였던 기악곡. 오락에 알맞도록 짜인 무도곡의 하나로, 형식은 모음곡보다 자유스러우며 비교적 짧은 악장으로 이루어진다.
  • : (1)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함. (2)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현상. 결과적으로 물체의 부피가 커진다. (3)폐수 또는 처리수를 수역에 방류하여 처분하는 일. 활성 슬러지법에서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높은 폐수에 물을 가하여 적당한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으로 조절하는 것도 희석이다.
  • 되다 : (1)천지신명, 묘사(廟社)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산 짐승이 바쳐지다. 주로 소, 양, 돼지 따위가 바쳐진다.
  • : (1)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2)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 : (1)‘의희하다’의 어근. (2)중국 동진(東晉) 안제(安帝) 때의 연호(405~418). 안제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물살이 가볍게 퍼져 가는 모양. (2)실없이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소 색인 : (1)인덱스 필드의 특정값들에 대한 인덱스 세그먼트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 인덱스로서 필요 없는 값들이라고 가정하며, 억제된 값들을 사용하여 세그먼트를 찾으려고 하면 ‘발견 못함’이라는 조건을 발생시킨다.
  • 호기 : (1)음력 사월 초파일에, 연등 행사를 위하여 벌였던 아이들 놀이. ≪고려사≫ 세가(世家) 권41 공민왕 13년(1364) 4월조에 의하면, 연등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이들이 며칠 동안 기를 만들어서 마을을 돌아다니며 쌀과 베를 구하던 행사라고 하였다. 공민왕이 이를 관람하고 베를 하사하였다는 기록도 있으며, 이는 조선 시대에도 계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자전 : (1)청나라 강희제의 명에 따라 장옥서(張玉書) 등 30명의 학자가 편찬한 중국 최대의 자전. ≪설문해자(說文解字)≫와 ≪옥편(玉篇)≫을 기본으로 하여 역대의 자전을 집대성한 것으로 모두 4만 9030자(字)를 수록하였으며, 강희 55년(1716)에 간행되었다. 42권 12집 119부.
  • : (1)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글 따위를 실없이 장난삼아 지음. 또는 그 글. (3)진지한 주제를 희극적으로 그려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문학. 인물의 모습이나 성격, 주제까지도 우습게 표현한다.
  • 기질의 : (1)중세 의학에서 제시한 인간의 네 가지 성질에 근거를 두고, 그 중 한 가지 기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인물을 내세워 웃음을 자아내는 희극.
  • 읽는 : (1)독립된 순수한 문학적 형식의 희곡을 일컫는 말. 공연을 하기 위하여 저술된 희곡이 아니라 주로 읽기 위하여 저술된 희곡을 말한다.
  • 산대 : (1)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뜩대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자꾸 돌아보다.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매우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자꾸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자꾸 뒤섞이어 보이다.
  • 소 물질 : (1)매우 드물고 적게 발견되는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는 질량을 갖는 물질.
  • 석화 방지 규정 : (1)‘전환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주식의 배당, 분할 및 신주 발행이 이루어질 경우에 전환 조건을 조정하도록 요구할 수 있음을 명시한 규정.
  • 구본 : (1)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살롱 : (1)언어가 무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극. 토론이나 논쟁의 형식을 띠며 언어에 대해 세밀하게 접근한다. 체호프의 <세 자매>가 이에 속한다.
  • :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또는 그것을 빼앗김. (2)사고나 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음. (3)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규식지 : (1)조선 시대에, 조정의 중요한 행사나 외국 사신을 영접할 때 행하던 곡예를 통틀어 이르던 말. 방울 놀이, 줄타기, 땅재주, 솟대 놀이, 불놀이, 어룡지희(魚龍之戲), 무동(舞童) 따위가 있다.
  • : (1)‘개새끼’의 옛말.
  • 일비일하다 : (1)한편으로는 슬퍼하고 한편으로는 기뻐하다. 또는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 일어나다. (2)한편으로는 슬프고 한편으로는 기쁘다.
  • 소 돌기 아교 세포종 : (1)‘희소 돌기 아교 세포’에서 기원하는, 비교적 드물고 천천히 자라는 아교종. 성인의 대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 단계 : (1)시료를 등비급수와 같은 일정한 배수에 따라 묽어지도록 하는 희석.
  • 나리 : (1)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 (2)약간 상한 채로 말라서 희끗희끗하게 얼룩이 진 고추. ⇒규범 표기는 ‘희아리’이다.
  • 생타 : (1)야구에서, 타자 자신은 아웃되지만 자기편의 주자가 진루하거나 득점할 수 있게 치는 타격. 번트나 외야 플라이 따위가 있다.
  • : (1)조선 순조 때의 한글 학자(1773~1837). 자는 계신(戒仲). 호는 서파(西陂)ㆍ방편자(方便子)ㆍ남악(南嶽). 한글을 독창적으로 연구하고 자모를 분류ㆍ해설하였다. 장원 급제까지 했으나 벼슬은 하지 않았다. 저서로 ≪언문지≫, ≪물명유고≫ 따위가 있다. (2)즐겁게 놀며 장난함. 또는 그런 행위. (3)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육체적 단련과 정서 교육을 위하여 일정한 방법에 따라 재미있게 하는 운동. (4)근로자의 휴식과 오락을 위한 놀이. (5)성균관 유생들이 이상적인 선정(善政)을 모의(模擬)로 베풀던 풍자 놀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종이에 ‘闕’ 자를 써서 성균관 문에 붙이고 공자(孔子)를 임시 왕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6)광대들이 선비의 모습과 행동을 풍자하여 보여 주던 연극. 과거에 급제한 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공연하였다.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조(前趙)의 마지막 황제(?~329). 나라가 멸망되었기 때문에 시호는 없다. 유요가 죽자 329년 상규(上邽)로 천도하였고, 장안을 탈환하던 중 후조(後趙)에게 패하여 상규(上邽)가 점령되면서 그도 처형되고 전조는 멸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328~329년이다. (8)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가 작곡한 발레곡. 1913년 완성된 곡으로 몽퇴의 지휘, 니진스키의 안무로 러시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 감성 : (1)서구에서 18세기에 나타난 감성의 문학 하위 부류. 도덕적 경험의 핵심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민에 있고, 문학과 예술의 본질은 자연, 미, 고상함에 대한 강렬한 정서적 반응에 있다는 관점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희극이다.
  • : (1)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분산유금속 : (1)자연계에 분산되어 있는 희유 금속. 칼륨, 저마늄, 인듐, 탈륨, 하프늄, 셀레늄 따위를 이른다.
  • 김정필 세한도 : (1)조선 후기의 서화가 김정희가 그린 그림. 송백(松柏) 같은 선비의 절조(節操)와 제주도에 유배 중인 자신의 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국보 제180호.
  • 푸르스름하다 : (1)흰색을 띠면서 푸르스름하다.
  • 소 돌기 아교 모세포종 : (1)희소 돌기 아교 세포에서 유래하여 다소 천천히 자라는 신경 아교종. 대뇌 반구, 시상 또는 가쪽 뇌실에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 석화 : (1)전환 증권을 보통주로 전환할 때 완전 희석화 주당 순이익이나 기본 주당 순이익이 증가하는 현상. 보통주를 취득하기 위하여 신주 인수권을 행사할 때 소요되는 금액이 주식의 가치를 초과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 : (1)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짧게 자라고 검은 갈색 털이 있다. 잎은 포자엽과 영양엽이 있는데, 포자엽의 길이는 20~60cm이며 잎몸의 폭은 5mm 정도이다. 영양엽은 포자엽보다 훨씬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뒤로 말린 우편(羽片)의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틈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봉의꼬리’이다.
  • 수부 : (1)음력 사월 초파일 관등절 때에 하는 아이들 놀이의 하나. 아이들이 못에, 바가지나 진흙으로 구워 만든 악기인 부(缶)를 엎어 놓고 빗자루 따위로 두드리며 음악을 연주하거나 춤을 추며 논다. (2)넓은 옹기그릇에 물을 가득 담아 놓고 바가지를 엎어서 두드리며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놀이.
  • 검은 곡집 : (1)프랑스 극작가인 아누이가 쓴 희곡 작품들. 아누이는 자신이 쓴 희곡 작품들에 ‘검은 희곡집’, ‘장밋빛 희곡집’, ‘빛나는 희곡집’ 따위의 이름을 붙였다.
  • 되다 : (1)다른 사람에게 희롱을 당하거나 놀림을 당하다. (2)희롱을 당하여 놀림을 받다.
  • 십주 : (1)지름 22cm의 비금속성의 공을 굴려 약 20미터 전방에 정삼각형으로 세워 둔, 열 개의 핀을 많이 쓰러뜨려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3~4세기 무렵에 독일의 한 수도원에서 악마에 견준 곤봉을 쓰러뜨린 경기가 원형이라 한다.
  • 토류 유금속 : (1)희유금속류의 하나. 란타넘, 세륨, 이트륨 따위의 17개 금속 원소가 있으며 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하고 같은 광물 속에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분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금속 공업, 전기 공업, 전자 공업, 의학, 농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쓴다.
  • 산악백 : (1)서역악(西域樂)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 민간 잡희(雜戱)의 총칭. 아악(雅樂)이나 정악(正樂)처럼 정식 무악(舞樂)이 아닌 모든 잡예(雜藝)를 가리킨다. 이러한 부류의 잡희는 중국 한나라 때 비롯되어 당나라에 계승되고, 한반도와 일본에까지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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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희로 시작하는 단어 (686개) : 희, 희가극, 희가극 전화, 희가스, 희가스류 원소, 희각분, 희갈색, 희강왕, 희강왕릉, 희견궁, 희견성, 희견성천, 희견천, 희경, 희고 곰팡이 슬다, 희곡, 희곡계, 희곡론, 희곡 무가, 희곡 민요, 희곡사, 희곡의 플롯, 희곡 작가, 희곡적, 희곡집, 희곡화, 희곡화되다, 희곡화하다, 희곰하다, 희공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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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