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예업 (園藝業)
名詞
1. 채소, 과일, 꽃 등을 심고 가꾸어 돈을 버는 일.
-
어려운 원예업.
Difficult gardening. -
원예업이 힘들다.
Hard to horticulture. -
원예업을 하다.
Horticultural. -
원예업에 뛰어들다.
Go into horticulture. -
원예업으로 성공하다.
Succeed in horticulture. -
요즘은 꽃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원예업이 잘된다.
The demand for flowers is so high these days that gardening is doing well. -
나는 서울 근교의 작은 땅에서 화초를 재배하는 원예업을 시작했다.
I started the horticulture business of growing plants on a small land near seoul. -
♔
이제는 벼농사를 아무리 지어 봐야 돈도 얼마 못 벌어.
No matter how hard you farm rice, you won't make much money.
♕ 아무래도 꽃이나 과일을 길러 파는 원예업이 돈벌이는 더 낫지.
The gardening industry that grows and sells flowers and fruits is better off.
🗣️ 発音, 活用形: • 원예업 (
워녜업) • 원예업이 (워녜어비) • 원예업도 (워녜업또) • 원예업만 (워녜엄만)
🌷 ㅇㅇㅇ: Initial sound 원예업
-
ㅇㅇㅇ (
연예인
)
: 연기나 노래, 춤 등의 연예 활동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
☆☆☆
名詞
🌏 げいのうじん【芸能人】: 演技や歌、舞踊などの芸能活動を職業としている人。 -
ㅇㅇㅇ (
월요일
)
: 한 주가 시작되는 첫 날.
☆☆☆
名詞
🌏 げつようび【月曜日】: 新しい週が始まる初日。 -
ㅇㅇㅇ (
일요일
)
: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마지막 날.
☆☆☆
名詞
🌏 にちようび【日曜日】: 月曜日を基準にした一週の最終の日。 -
ㅇㅇㅇ (
일일이
)
: 하나씩 하나씩.
☆☆
副詞
🌏 いちいち【一一】: 一つずつ。 -
ㅇㅇㅇ (
요양원
)
: 환자들이 편안히 쉬면서 몸을 보살피고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기관.
☆
名詞
🌏 りょうよういん【療養院】: 病人が体を休め、体の世話や病気の手当てができるように、設備を整えた機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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