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상인 (雜商人)

名詞  

1.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사람.

1. 細々としたものを売り歩く人。

🗣️ 用例:
  • 잡상인 출입 금지.
    No shopkeepers allowed.
  • 잡상인이 들어오다.
    Merchants come in.
  • 잡상인을 내쫓다.
    Throw out a petty dealer.
  • 잡상인을 단속하다.
    Crack down on miscellaneous goods.
  • 잡상인에게 사다.
    Buy to a merchant.
  • 요즘 회사 안에 몰래 들어와 이상한 물건을 파는 잡상인인 많아졌다.
    These days, there's a growing number of petty merchants sneaking into the company and selling strange things.
  • 지하철에는 치약이나 칫솔, 양말과 같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파는 잡상인이 꼭 있다.
    There's always a petty dealer on the subway who sells small things like toothpaste, toothbrushes and socks.
  • 잡상인이 물건을 팔면서 시끄럽게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단속하는 사람이 그를 끌고 나갔다.
    He was taken out by the crack-down man, saying that he had been reported to be noisy while selling goods.

🗣️ 発音, 活用形: 잡상인 (잡쌍인)

🗣️ 잡상인 (雜商人)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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