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最年少)
☆ 名詞
🗣️ 発音, 活用形: • 최연소 (
최ː연소
) • 최연소 (췌ː연소
)
📚 カテゴリー: 教育
🗣️ 최연소 (最年少) @ 用例
- 사법 시험 최연소 합격을 축하해. [사법 시험 (司法考試)]
- 입사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지수는 초고속 승진으로 최연소 사장이 되었다. [승진 (昇進/陞進)]
- 민준이 말이야. 최연소 사법 고시 합격에 사법 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대. [초인적 (超人的)]
- 이번 시험에서의 최연소, 최고령 합격자의 나이는 각각 스물두 살과 마흔 살이었다. [최고령 (最高齡)]
- 최연소 급제. [급제 (及第)]
- 올해 일곱 살인 김 양은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최연소 급제를 했다. [급제 (及第)]
- 승규는 타고난 재능과 매일 5시간 이상 연습해 온 노력이 결실해서 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결실하다 (結實하다)]
- 이번에 김 대리가 최연소 과장으로 승진했던데요? [보증되다 (保證되다)]
- 김 씨는 마침내 경제학 학위를 받아 국내 최연소 경제학 박사가 되었다. [경제학 (經濟學)]
- 지수는 공부에만 온 열정을 퍼부은 끝에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퍼붓다]
- 최연소 챔피언. [챔피언 (champion)]
- 꼬마는 올해 일곱 살로 시민 마라톤 대회의 최연소 참가자였다. [참가자 (參加者)]
🌷 ㅊㅇㅅ: Initial sound 최연소
-
ㅊㅇㅅ (
첫인상
)
: 어떤 것을 처음 보고 갖게 되는 인상.
☆☆
名詞
🌏 だいいちいんしょう【第一印象】: 物事に接した時、最初に受ける印象。 -
ㅊㅇㅅ (
참을성
)
: 참고 견디는 성질.
☆
名詞
🌏 にんたいりょく【忍耐力】。こらえしょう【堪え性】: 我慢して耐え忍ぶ性質。 -
ㅊㅇㅅ (
창의성
)
: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
☆
名詞
🌏 そういせい【創意性】。そうぞうせい【創造性】: 従来にない新しい物事を思いつく特性。 -
ㅊㅇㅅ (
첫인사
)
: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또는 편지 등에서 처음으로 하는 인사.
☆
名詞
🌏 しょたいめんのあいさつ【初対面の挨拶】: 初めて会った人に最初にするあいさつ。 -
ㅊㅇㅅ (
최연소
)
: 어떤 모임이나 집단에서 가장 어린 나이.
☆
名詞
🌏 さいねんしょう【最年少】: ある組織や集団の中で、最も若い年齢。 -
ㅊㅇㅅ (
최우수
)
: 여러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 가장 뛰어남.
☆
名詞
🌏 さいゆうしゅう【最優秀】: 複数の人・物の中で最も優れていること。 -
ㅊㅇㅅ (
침엽수
)
: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등과 같이 잎이 바늘처럼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한 나무.
名詞
🌏 しんようじゅ【針葉樹】: 松・五葉松・伊吹などのように針のように、細くて先端が尖っている葉をつける樹木。 -
ㅊㅇㅅ (
취약성
)
: 일을 진행하는 상황이나 환경이 탄탄하지 못하고 약한 성질이나 특성.
名詞
🌏 ぜいじゃくせい【脆弱性】: 物事を進行させる状況や環境がしっかりしていなくて弱い性質や特性。 -
ㅊㅇㅅ (
취임사
)
: 새로 맡은 일을 시작할 때 인사로 하는 말.
名詞
🌏 しゅうにんのことば【就任の辞】: 新しく受け持った仕事を始める時、あいさつに述べる言葉。 -
ㅊㅇㅅ (
철옹성
)
: 쇠로 만든 항아리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성이라는 뜻으로, 준비 등이 튼튼하고 단단하게 잘되어 있는 사물이나 상태.
名詞
🌏 きんじょうてっぺき【金城鉄壁】: 鉄製の甕(かめ)のように堅固に築いた城という意味で、準備などがしっかり整っている物や状態のたとえ。 -
ㅊㅇㅅ (
천연색
)
: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갖추고 있는 빛깔.
名詞
🌏 てんねんしょく【天然色】: 世の中の万物が自然そのままに備えている色彩。 -
ㅊㅇㅅ (
청원서
)
: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요청하는 내용을 적은 공식적인 문서.
名詞
🌏 せいがんしょ【請願書】: 物事の実現をこいねがう内容を書いた公式文書。 -
ㅊㅇㅅ (
총영사
)
: 주재국에서 자국민의 보호와 관리를 도맡고, 영사 및 관리를 감독하는 최상급의 영사.
名詞
🌏 そうりょうじ【総領事】: 外国に駐在しながら自国民の保護と管理を担当し、領事と官吏を監督する最上級の領事。 -
ㅊㅇㅅ (
촬영소
)
: 영화 등을 찍고 만드는 곳.
名詞
🌏 さつえいじょ【撮影所】。スタジオ: 映画を撮影して制作する場所。 -
ㅊㅇㅅ (
최우선
)
: 어떤 일을 가장 먼저 다루거나 가장 중요하게 여김.
名詞
🌏 さいゆうせん【最優先】: 他の物事に優先して扱ったり最も重要に思うこと。 -
ㅊㅇㅅ (
추임새
)
: 판소리에서 고수가 흥을 돋우기 위하여 창의 사이사이에 넣는 소리.
名詞
🌏 チュイムセ: パンソリで鼓手が興をそえるため唄と唄の間に入れるはやしことば。 -
ㅊㅇㅅ (
취임식
)
: 새로 맡은 일을 시작할 때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행하는 의식.
名詞
🌏 しゅうにんしき【就任式】: 新しく受け持った仕事を始める時、関係者を招いて行う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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