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깜짝
부사
1. 눈을 자꾸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1. WITH REPEATED BLINKS: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slightly closing and then opening one's eyes again and again.
-
깜짝깜짝 감았다 뜨다.
Surprise and float. -
깜짝깜짝 깜빡이다.
Blink. -
할아버지는 창밖을 바라보며 눈을 깜짝깜짝 감았다 떴다 하고 계셨다.
Grandpa was staring out the window, blinking and opening his eyes. -
늙은 당나귀는 움직이지도 않고 눈만 깜짝깜짝 깜빡였다.
The old donkey didn't move and only blinked. -
♔
학생들이 제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눈만 깜짝깜짝 떴다 감았다 하더군요.
The students didn't answer my question, they just blinked and closed their eyes.
♕ 선생님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I think it's because i don't understand your question very well.
여린말
깜작깜작: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 발음, 활용: • 깜짝깜짝 (
깜짝깜짝)
📚 파생어: • 깜짝깜짝하다: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깜짝깜짝 @ 용례
- 동네 사람들은 한밤중에 털이 흰 백여우와 마주치면 귀신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래곤 한다. [백여우 (白여우)]
- 신경과민인 언니는 쪼그만 일에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쪼그맣다]
- 얘가 어찌나 꾀가 많은지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꾀]
-
ㄲㅉㄲㅉ (
깜짝깜짝
)
: 눈을 자꾸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부사
🌏 WITH REPEATED BLINKS: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slightly closing and then opening one's eyes again and again. -
ㄲㅉㄲㅉ (
깔짝깔짝
)
: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는 모양.
부사
🌏 SCRATCHING: In the manner of keeping scratching something with fingers or a sharp object, or gnawing at something. -
ㄲㅉㄲㅉ (
깜짝깜짝
)
: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부사
🌏 WITH REPEATED STARTLES: In the manner of being startled suddenly and frequ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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