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깜짝
부사
1.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1. WITH REPEATED STARTLES: In the manner of being startled suddenly and frequently.
-
깜짝깜짝 놀라다.
Surprised. -
내 동생은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잘 놀라곤 한다.
My brother is often startled by the slightest noise. -
나는 어린 시절 뱀에게 물린 적이 있어 지금도 뱀만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I was bitten by a snake as a child. even now, i'm surprised to see a snake. -
♔
아들의 그림 솜씨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More than once, i'm surprised at my son's painting skills.
♕
그러게요. 여섯 살짜리가 그렸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정말 잘 그렸는데요.
Yeah. it's incredibly well done by a six-year-old.
🗣️ 발음, 활용: • 깜짝깜짝 (
깜짝깜짝)
📚 파생어: • 깜짝깜짝하다: 자꾸 갑자기 놀라다.📚 주석: 주로 '깜짝깜짝 놀라다'로 쓴다.
🗣️ 깜짝깜짝 @ 용례
- 신경과민인 언니는 쪼그만 일에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쪼그맣다]
- 얘가 어찌나 꾀가 많은지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꾀]
- 동네 사람들은 한밤중에 털이 흰 백여우와 마주치면 귀신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래곤 한다. [백여우 (白여우)]
-
ㄲㅉㄲㅉ (
깜짝깜짝
)
: 눈을 자꾸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부사
🌏 WITH REPEATED BLINKS: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slightly closing and then opening one's eyes again and again. -
ㄲㅉㄲㅉ (
깔짝깔짝
)
: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는 모양.
부사
🌏 SCRATCHING: In the manner of keeping scratching something with fingers or a sharp object, or gnawing at something. -
ㄲㅉㄲㅉ (
깜짝깜짝
)
: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부사
🌏 WITH REPEATED STARTLES: In the manner of being startled suddenly and frequ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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