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들와들
부사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 심하게 떠는 모양.
1. QUIVERINGLY; SHIVERINGLY; TREMBLINGLY: In the state of continuously trembling severely because one is cold or scared.
-
지수는 더럭 겁이 나 온몸을 와들와들 떨었다.
Jisoo was all over with fear. -
한 사내가 얇은 외투만을 걸친 채 눈을 맞으며 추위에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A man was shivering in the cold with only a thin coat in his eye. -
귀신을 보고 놀란 병사들은 겁에 질려 꼼짝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와들와들 떨기만 했다.
Surprised at the sight of the ghost, the soldiers were so terrified that they just shuddered on the spot. -
♔
너 몸을 왜 이리 와들와들 떨어?
Why are you shaking like this?
♕ 온몸이 으슬으슬한 게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모양이야.
I think i'm coming down with a cold.
🗣️ 발음, 활용: • 와들와들 (
와들와들)
📚 파생어: • 와들와들하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잇따라 아주 …
🗣️ 와들와들 @ 용례
- 식구들은 난데없는 강도의 침입에 모두들 놀라서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난데없다]
-
ㅇㄷㅇㄷ (
어둑어둑
)
: 사물을 분명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모양.
☆
부사
🌏 DARKLY; DIMLY: In a manner of being so dark that one cannot discern an object clearly. -
ㅇㄷㅇㄷ (
외동아들
)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하나뿐인 아들.
☆
명사
🌏 ONLY SON: (endearing) The only son in a family without any other children. -
ㅇㄷㅇㄷ (
야들야들
)
: 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부드러운 모양.
부사
🌏 SOFTLY; DELICATELY: In the state of being glossy and smooth. -
ㅇㄷㅇㄷ (
유들유들
)
: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구는 모양.
부사
🌏 SHAMELESSLY: A word describing one acting shamelessly without being shy or hesitating. -
ㅇㄷㅇㄷ (
오들오들
)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해서 떠는 모양.
부사
🌏 SHIVERINGLY; QUIVERINGLY; TREMBLINGLY: In the state of quivering continuously because one is cold or scared. -
ㅇㄷㅇㄷ (
와들와들
)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 심하게 떠는 모양.
부사
🌏 QUIVERINGLY; SHIVERINGLY; TREMBLINGLY: In the state of continuously trembling severely because one is cold or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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