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필하다 (絕筆 하다)

동사  

1. 다시는 글을 쓰지 않다.

1. END ONE'S WRITING CAREER: To never write again.

🗣️ 용례:
  • 절필한 문학인.
    A literary man of great penmanship.
  • 절필한 소설가.
    A writer of great penmanship.
  • 절필한 이유.
    A pressing reason.
  • 시인이 절필하다.
    The poet is at his best.
  • 작가가 절필하다.
    Writers write in great earnest.
  • 그는 그 책을 끝으로 절필했다.
    He finished with the book.
  • 소설가들 중에는 스스로 한계를 느껴 절필하는 경우도 있었다.
    Some novelists felt their own limitations and wrote them out of desperation.
  • 그 시인 말이야, 절필하고 전혀 글을 쓰지 않던데 뭐하고 지낸다니?
    You mean the poet, he's desperate and doesn't write at all. what are you doing?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들었어.
    I heard you live in a rural village and teach children.

🗣️ 발음, 활용: 절필하다 (절필하다)
📚 파생어: 절필(絕筆):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나 글씨., 다시는 글을 쓰지 않음.

🌷 ㅈㅍㅎㄷ: 초성 절필하다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인사하기 (17) 언어 (160) 한국의 문학 (23) 외모 표현하기 (105) 날짜 표현하기 (59)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요리 설명하기 (119) 정치 (149)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42) 과학과 기술 (91) 학교생활 (208) 주거 생활 (48)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요일 표현하기 (13) 직장 생활 (197) 환경 문제 (81) 위치 표현하기 (70) 예술 (76) 교육 (151) 컴퓨터와 인터넷 (43) 건강 (155)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여행 (98) 하루 생활 (11)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문화 차이 (52) 한국 생활 (16) 가족 행사-명절 (2) 역사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