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속말

명사  

1.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자 하는 말.

1. MURMUR; MUMBLE: A low and instinct utterance that a person makes with his/her mouth partly closed so as to keep others from listening.

🗣️ 용례:
  • 입속말로 되뇌다.
    Say again in the mouth.
  • 입속말로 소곤거리다.
    Whisper.
  • 입속말로 속삭이다.
    Whisper in the mouth.
  • 입속말로 중얼거리다.
    Mutter in one's mouth.
  • 입속말로 하다.
    Speak in the mouth.
  • 어머니는 유학을 간 아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입속말로 기도했다.
    Mother prayed in her mouth that her son, who went abroad to study, would return safely.
  •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항상 입속말로 중얼거리는 민준이와 같이 앉기를 꺼려했다.
    The students were reluctant to sit with min-jun, who always mumbled in his mouth during class.
  • 민준 씨는 왜 부장님과 사이가 안 좋은 거죠?
    Why isn't min-joon getting along with the manager?
    부장님에 대한 불만을 말한 입속말 소리가 너무 컸던 탓에 부장님 귀에 들어갔거든.
    I got into your ear because the whispers that complained about you were too loud.

🗣️ 발음, 활용: 입속말 (입쏭말)
📚 파생어: 입속말하다: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다.

🌷 ㅇㅅㅁ: 초성 입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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