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하다

형용사  

1.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고여 있다.

1. BRIMFUL; FULL TO THE BRIM: Being filled to the limit with liquid.

🗣️ 용례:
  • 찰랑한 술잔.
    A glass full of wine.
  • 찰랑하게 따르다.
    To follow with alacrity.
  • 찰랑하게 붓다.
    Pour it in brim.
  • 찰랑하게 채우다.
    Fill it up nicely.
  • 눈물이 찰랑하다.
    Tears welled up.
  • 컵에 물이 찰랑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곧 넘칠 것 같았다.
    The cup was so full of water that even a little movement seemed to overflow soon.
  • 호되게 혼이 난 아이는 눈에 눈물이 찰랑했다.
    The severely scolded child was filled with tears in his eyes.
  • 이 술 마실래?
    Do you want this drink?
    응, 잔에 찰랑하게 따라 봐.
    Yes, pour it into the glass.
큰말 철렁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차 있다.

🗣️ 발음, 활용: 찰랑하다 (찰랑하다) 찰랑한 (찰랑한) 찰랑하여 (찰랑하여) 찰랑해 (찰랑해) 찰랑하니 (찰랑하니) 찰랑합니다 (찰랑함니다)
📚 파생어: 찰랑: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머…

🌷 ㅊㄹㅎㄷ: 초성 찰랑하다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집 구하기 (159) 교통 이용하기 (124) 예술 (76) 사과하기 (7) 전화하기 (15) 대중 매체 (47) 기후 (53) 철학·윤리 (86) 연애와 결혼 (28) 한국의 문학 (23) 경제·경영 (273) 교육 (151) 성격 표현하기 (110) 건강 (155) 소개하기(자기소개) (52) 여행 (98)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음식 주문하기 (132) 가족 행사 (57) 공연과 감상 (52) 길찾기 (20) 물건 사기 (99) 직장 생활 (197) 실수담 말하기 (19) 식문화 (104) 언어 (160) 사회 제도 (78) 인간관계 (255) 건축 (43) 시간 표현하기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