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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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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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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모랑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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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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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여 있던 냄비 뚜껑을 열자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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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 끓는 주전자의 물을 찻잔에 따르자 김이 모락모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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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뚜껑을 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에서 백설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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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계곡에서는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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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잘 끓고 있는지 솥뚜껑 사이로 김이 모락모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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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서는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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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발의 뚜껑을 열자 막 지은 쌀밥에서 먹음직스럽게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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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담겨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보니 군침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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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보온밥통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한 사발 퍼 넣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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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서는 맛있는 밥 냄새와 함께 김이 모락모락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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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의 뚜껑을 여니 물의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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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그 노란 빵 정말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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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쪄 낸 백설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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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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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담긴 국그릇에서는 모락모락 김이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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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가 그릇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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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뽑아 준 커피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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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볶이를 이쑤시개로 찍어 그의 입에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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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방금 쪄 내신 떡에서 모락모락 김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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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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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의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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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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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구공탄을 때자 아궁이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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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시장 떡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는 약식을 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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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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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 (в кор. яз. является нар.) Легко, сильно и хорошо ра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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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보들보들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 МЯГКО; НЕЖНО: Ощущение мягкости, хрупкости и нежно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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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나 공간적으로 거리가 많이 떨어지게.
🌏 ДАЛЕКО-ДАЛЕКО: На дальнем расстоянии или с большим временным промежутк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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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ЗАРАНЕЕ; ЗАБЛАГОВРЕМЕННО: До чего-либо; прежде; предваритель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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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부드럽고 무른 느낌.
🌏 Слово, изображающее ощущение очень мягкого, разжиженно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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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이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 Внешний вид чего-либо маленького, что хорошо растё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