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락모락
副詞
1. 작은 것이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
모락모락 자라다.
Growing rapidly. -
모락모락 크다.
Big as a rock. -
화분에 옮겨 심은 꽃씨 모종은 모락모락 잘 자랐다.
The flower seed seed seedlings planted in the pot grew well. -
모락모락 커 가는 손주들을 보면 할머니의 마음은 흐뭇해졌다.
The sight of her growing grandchildren pleased her. -
♔
강아지는 잘 키우고 있나요?
How's your dog?
♕
네, 모락모락 자라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요.
Yeah, it's very cute growing up.
参考語
무럭무럭: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김, 연기, 냄새 등이 자꾸 많이 피어오르…
2. 김, 연기, 냄새 등이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는 모양.
-
김이 모락모락 나다.
Steam comes out. -
냄새가 모락모락 나다.
Smells bad. -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다.
The haze rises furiously. -
연기가 모락모락 나다.
Smoke is coming out. -
갓 지은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The freshly cooked rice steamed up. -
주전자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The kettle was steaming. -
♔
날씨가 따뜻해졌어요.
The weather got warmer.
♕
네,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봄이네요.
Yeah, it's spring with haze rising.
参考語
무럭무럭: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김, 연기, 냄새 등이 자꾸 많이 피어오르…
3. 느낌, 생각 등이 마음속에서 조금씩 일어나는 모양.
3. ふつふつ: 感情や考えなどが心の中からわき起こる様子。
-
모락모락 생기다.
It's all over the place. -
모락모락 솟아나다.
Rise rapidly. -
모락모락 오르다.
Climb steadily. -
모락모락 일어나다.
Get up all at once. -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나다.
Thoughts bloom like wildfire. -
지수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The index was filled with unknown fears. -
얄미운 언니를 보니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생겨났다.
Seeing the mean sister, i had a lot of thoughts of wanting to bully her. -
♔
왜 사과는 깎아 두면 색이 변할까?
Why do apples change color when they are peeled?
♕
글쎄. 이거 호기심이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Well. i'm getting curious.
参考語
무럭무럭: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김, 연기, 냄새 등이 자꾸 많이 피어오르…
🗣️ 発音, 活用形: • 모락모락 (
모랑모락)
🗣️ 모락모락 @ 用例
- 덮여 있던 냄비 뚜껑을 열자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덮이다]
- 설설 끓는 주전자의 물을 찻잔에 따르자 김이 모락모락 난다. [설설]
- 나는 뚜껑을 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에서 백설기를 꺼냈다. [시루]
-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계곡에서는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다. [피어나다]
- 국이 잘 끓고 있는지 솥뚜껑 사이로 김이 모락모락 난다. [솥뚜껑]
- 냄비에서는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피어오르다]
- 밥주발의 뚜껑을 열자 막 지은 쌀밥에서 먹음직스럽게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밥주발 (밥周鉢)]
- 밥그릇에 담겨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보니 군침이 돌았다. [밥그릇]
- 어머니는 보온밥통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한 사발 퍼 넣으셨다. [보온밥통 (保溫밥桶)]
- 밥솥에서는 맛있는 밥 냄새와 함께 김이 모락모락 올랐다. [오르다]
- 보온병의 뚜껑을 여니 물의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보온병 (保溫甁)]
- 우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그 노란 빵 정말 맛있겠다. [옥수수]
- 갓 쪄 낸 백설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백설기 (白설기)]
- 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 [찌다]
- 미역국이 담긴 국그릇에서는 모락모락 김이 피어올랐다. [국그릇]
-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가 그릇에 놓여 있다. [만두 (饅頭)]
- 그가 뽑아 준 커피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났다. [나다]
- 나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볶이를 이쑤시개로 찍어 그의 입에 넣어 주었다. [이쑤시개]
- 어머니께서 방금 쪄 내신 떡에서 모락모락 김이 솟는다. [솟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데요! [먹음직스럽다]
- 오두막집의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솟아올랐다. [솟아오르다]
- 된장찌개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맛있어 보여요. [김]
- 어머니가 구공탄을 때자 아궁이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났다. [구공탄 (九孔炭)]
- 엄마는 시장 떡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는 약식을 사 오셨다. [약식 (藥食)]
🌷 ㅁㄹㅁㄹ: Initial sound 모락모락
-
ㅁㄹㅁㄹ (
무럭무럭
)
: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
副詞
🌏 すくすく。めきめき。ぐんぐん: 順調で勢いよく伸び育つ様子。 -
ㅁㄹㅁㄹ (
말랑말랑
)
: 매우 보들보들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副詞
🌏 ぶよぶよ。ふかふか: 非常に滑らかで、しなやかで柔らかい感じ。 -
ㅁㄹㅁㄹ (
멀리멀리
)
: 시간이나 공간적으로 거리가 많이 떨어지게.
副詞
🌏 とおく【遠く】。はるかに【遥かに】: 時間的・空間的に非常に離れていて。 -
ㅁㄹㅁㄹ (
미리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副詞
🌏 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何かが始まる前に。 -
ㅁㄹㅁㄹ (
물렁물렁
)
: 매우 부드럽고 무른 느낌.
副詞
🌏 ぶよぶよ: 非常に軟らかくてもろい感じ。 -
ㅁㄹㅁㄹ (
모락모락
)
: 작은 것이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副詞
🌏 すくすく。ぐんぐん: 小さいものが順調に育つ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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