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다
☆☆☆ 動詞
2.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습하고 더워지다.
-
찌는 날씨.
Steaming weather. -
찌는 듯한 더위.
The scorching heat. -
푹푹 찌는 여름.
Hot summer. -
날이 찌다.
Grow up. -
푹푹 찌다.
It's soaking. -
푹푹 찌는 여름밤이면 시원한 수박이 생각난다.
A hot summer night reminds me of a cool watermelon. -
날씨가 너무 쪄서 아침에 곱게 한 화장이 땀에 다 지워져 버렸다.
The weather was so hot that my fine make-up in the morning was wiped out by the sweat. -
♔
날씨가 푹푹 찐다.
It's muggy.
♕
그러게. 꼭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아.
Yeah. it feels like it's in a steamer.
1. 음식을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
-
찐 감자.
Steamed potatoes. -
찐 밥.
Steamed rice. -
고구마를 찌다.
Steam sweet potatoes. -
떡을 찌다.
Steam the rice cake. -
생선을 찌다.
Steam fish. -
푹 찌다.
Steam up. -
기름에 튀긴 음식을 싫어하는 지수는 생선을 항상 쪄 먹었다.
Jisoo, who hates fried food, always steamed fish. -
어머니께서 감자를 찌고 계신지 집에 들어오자 고소한 감자 냄새가 났다.
My mother must have been steaming potatoes, and when she came home she smelled savory. -
♔
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
The pot is steaming.
♕
옥수수를 찌고 있나 봐.
They're steaming corn.
🗣️ 発音, 活用形: • 찌다 (
찌다) • 찌어 (찌어찌여) 쪄 (쩌) • 찌니 ()
📚 カテゴリー: 食事および調理行為 料理を説明すること
🗣️ 찌다 @ 語義解説
🗣️ 찌다 @ 用例
- 시루에 찌다. [시루]
- 몽실몽실 살이 찌다. [몽실몽실]
- 개떡을 찌다. [개떡]
- 물렁물렁 찌다. [물렁물렁]
- 토실토실 찌다. [토실토실]
- 살이 찌다. [살]
- 떡시루에 떡을 찌다. [떡시루]
- 가슴살이 찌다. [가슴살]
- 살이 퉁퉁 찌다. [퉁퉁]
- 술떡을 찌다. [술떡]
- 피둥피둥 살이 찌다. [피둥피둥]
- 오동통 찌다. [오동통]
- 떡을 찌다. [떡]
- 백설기를 찌다. [백설기 (白설기)]
- 보리쌀을 찌다. [보리쌀]
- 살이 뒤룩뒤룩 찌다. [뒤룩뒤룩]
- 찹쌀을 찌다. [찹쌀]
- 좁쌀을 찌다. [좁쌀]
- 찜통에 찌다. [찜통]
- 쪽을 찌다. [쪽]
- 찜을 찌다. [찜]
- 뭉실뭉실 살이 찌다. [뭉실뭉실]
- 인절미를 찌다. [인절미]
- 나잇살이 찌다. [나잇살]
- 찰옥수수를 찌다. [찰옥수수]
- 군살이 찌다. [군살]
- 살이 수북이 찌다. [수북이]
- 계란을 찌다. [계란 (鷄卵)]
- 소복이 찌다. [소복이]
- 약밥을 찌다. [약밥 (藥밥)]
- 수북수북 찌다. [수북수북]
- 검정콩을 찌다. [검정콩]
- 복부에 살이 찌다. [복부 (腹部)]
- 순대를 찌다. [순대]
- 순대를 찌다. [순대]
- 만두를 찌다. [만두 (饅頭)]
- 옥수수를 찌다. [옥수수]
- 살이 통통하게 찌다. [통통하다]
- 햇감자를 찌다. [햇감자]
- 유들유들하게 살이 찌다. [유들유들하다]
- 유들유들 살이 찌다. [유들유들]
- 무지개떡을 찌다. [무지개떡]
- 호빵을 찌다. [호빵]
- 토실토실하게 살이 찌다. [토실토실하다]
- 단호박을 찌다. [단호박]
- 살이 통통 찌다. [통통]
- 홍합을 찌다. [홍합 (紅蛤)]
- 홍어를 찌다. [홍어 (洪魚/䱋魚)]
- 꽃빵을 찌다. [꽃빵]
- 날씨가 폭폭 찌다. [폭폭]
- 뱃살이 찌다. [뱃살]
- 푹푹 찌다. [푹푹]
- 날이 푹푹 찌다. [푹푹]
- 강냉이를 찌다. [강냉이]
- 수수팥떡을 찌다. [수수팥떡]
- 떡밥을 찌다. [떡밥]
- 고두밥을 찌다. [고두밥]
- 고등어자반을 찌다. [고등어자반]
- 시나브로 살이 찌다. [시나브로]
- 부쩍 살이 찌다. [부쩍]
- 찰밥을 찌다. [찰밥]
- 증기로 찌다. [증기 (蒸氣/烝氣)]
- 약식을 찌다. [약식 (藥食)]
- 등살이 찌다. [등살]
- 훗훗하게 찌다. [훗훗하다]
🌷 ㅉㄷ: Initial sound 찌다
-
ㅉㄷ (
찌다
)
: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습하고 더워지다.
☆☆☆
動詞
🌏 むす【蒸す】。むしあつい【蒸し暑い】: まるで湯気に当たるように湿度が高くて暑さがこもる。 -
ㅉㄷ (
찍다
)
: 평평한 곳에 대고 눌러서 자국을 내다.
☆☆☆
動詞
🌏 つける【付ける】: 平たい所に押し付けて跡を作る。 -
ㅉㄷ (
짧다
)
: 공간이나 물체의 양 끝 사이가 가깝다.
☆☆☆
形容詞
🌏 みじかい【短い】: 空間や物体の端から端までの隔たりが小さくて近い。 -
ㅉㄷ (
찌다
)
: 몸에 살이 붙어 뚱뚱해지다.
☆☆☆
動詞
🌏 ふとる【太る】。にくがつく【肉が付く】: 体に肉が付いて太る。 -
ㅉㄷ (
짜다
)
: 맛이 소금과 같다.
☆☆☆
形容詞
🌏 しおからい【塩辛い】。しょっぱい。からい【辛い】: 塩のような味がする。 -
ㅉㄷ (
찍다
)
: 날이 있는 연장 등으로 내리치거나 끝이 뾰족한 것으로 찌르다.
☆☆
動詞
🌏 さす【刺す】。つきさす【突き刺す】: 刃物のような道具などで打ち下ろしたり、先の尖ったもので突き刺す。 -
ㅉㄷ (
쫓다
)
: 앞선 것을 잡으려고 서둘러 뒤를 따르거나 자취를 따라가다.
☆☆
動詞
🌏 おう【追う】。おいかける【追いかける】。ついげきする【追撃する】: 先に進んでいるものに行き着こうとして急いで後をついていったりその跡をついていく。 -
ㅉㄷ (
짜다
)
: 무엇을 누르거나 비틀어서 속에 든 물기나 기름 등을 빼내다.
☆☆
動詞
🌏 しぼる【絞る・搾る】: 強く押しつけたり、ねじったりして、中にある水分や油などを取り出す。 -
ㅉㄷ (
짜다
)
: 가구나 상자 등의 틀이나 구조물을 만들다.
☆☆
動詞
🌏 くむ【組む】。くみたてる【組み立てる】: 家具や箱などの枠や構造物を作る。 -
ㅉㄷ (
찢다
)
: 도구를 이용하거나 잡아당겨 갈라지게 하다.
☆☆
動詞
🌏 やぶる【破る】。さく【裂く】。ひきさく【引き裂く】。きりさく【切り裂く】: 道具を利用したり手で引っ張って分かれるようにする。 -
ㅉㄷ (
찧다
)
: 곡식 등을 빻기 위해 절구에 넣고 공이로 내리치다.
☆
動詞
🌏 つく【搗く・舂く】: 穀物などを押し潰すためにうすに入れてきねで打つ。 -
ㅉㄷ (
쪼다
)
: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
動詞
🌏 つつく。ついばむ【啄ばむ】。きざむ【刻む】: 尖った先で勢いよく当てて突く。 -
ㅉㄷ (
째다
)
: 옷이나 신발 등이 몸이나 발에 약간 작은 듯하다.
動詞
🌏 きつい: 衣服や靴などにゆとりがなく、着心地や履き心地がやや窮屈である。 -
ㅉㄷ (
쬐다
)
: 햇볕이 들어 비치다.
動詞
🌏 さす【差す】。あたる【当たる】: 日差しが降り注ぐ。 -
ㅉㄷ (
쩔다
)
: → 절다 1
動詞
🌏 -
ㅉㄷ (
째다
)
: 물건을 찢거나 베어서 가르다.
動詞
🌏 さく【裂く・割く】。きる【切る】。きりさく【切り裂く】。ひきさく【引き裂く】: 物を裂いたり切ったりして二つに離す。 -
ㅉㄷ (
쪼다
)
: (속된 말로) 조금 어리석고 모자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태도나 행동.
名詞
🌏 ばか【バカ】。まぬけ【間抜け】。ふぬけ【腑抜け】。はんにんまえ【半人前】: やや愚かで足りなくて自分の果たすべき役目をろくにできない人を俗にいう語。また、そのような態度や行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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