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푹
☆ 副詞
🗣️ 発音, 活用形: • 푹푹 (
푹푹
)
📚 カテゴリー: 気候
🗣️ 푹푹 @ 用例
- 걸음을 옮길 때마다 허방을 딛듯 몸이 아래로 푹푹 꺼지는 기분이 들었다. [허방]
- 우리는 모래를 푹푹 밟으며 기우뚱기우뚱 언덕을 내려갔다. [기우뚱기우뚱]
- 나는 비에 젖은 황톳길을 발이 푹푹 빠지든 말든 하염없이 걸었다. [황톳길 (黃土길)]
- 발이 푹푹 빠지는 눈 위를 썰매는 바퀴도 없이 미끄러져 갔다. [썰매]
- 푹푹 삶다. [삶다]
- 날씨가 푹푹 삶아서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 [삶다]
- 운동장은 발이 푹푹 빠질 만큼 몹시 질퍽했다. [질퍽하다]
- 비가 와서 그런지 땅에 발이 푹푹 빠져요. [물렁대다]
- 푹푹 찌는 여름. [찌다]
- 푹푹 찌다. [찌다]
- 푹푹 찌는 여름밤이면 시원한 수박이 생각난다. [찌다]
- 날씨가 푹푹 찐다. [찌다]
- 가을 산에 오르니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낙엽이 첩첩이 쌓여 있었다. [첩첩이 (疊疊이)]
- 아빠, 논이 질어서 발이 푹푹 빠져요. [질다]
- 아버지는 내 성적표를 보시고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휴 하고 한숨만 푹푹 쉬었다. [휴]
- 나는 수건이 뽀얗게 변할 때까지 푹푹 삶았다. [뽀얗다]
- 푹푹 찌는 더운 여름에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낙비는 더위까지 시원하게 씻어 주는 듯하다. [소낙비]
- 한숨을 푹푹 내쉬다. [폭폭]
🌷 ㅍㅍ: Initial sound 푹푹
-
ㅍㅍ (
폭포
)
: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세찬 물줄기.
☆☆
名詞
🌏 たき【滝】。ばくふ【瀑布】: 懸崖から落下する激しい水の流れ。 -
ㅍㅍ (
펄펄
)
: 많은 양의 물이나 기름 등이 계속해서 몹시 끓는 모양.
☆
副詞
🌏 ぐつぐつ。ぐらぐら: 量の多い湯や油などがしきりに煮え立つさま。 -
ㅍㅍ (
폭풍
)
: 매우 세차게 부는 바람.
☆
名詞
🌏 ぼうふう【暴風】。あらし【嵐】: 非常に激しく吹く風。 -
ㅍㅍ (
폭파
)
: 폭발시켜 부숨.
☆
名詞
🌏 ばくは【爆破】: 爆発させて破壊すること。 -
ㅍㅍ (
푹푹
)
: 충분히 익을 정도로 몹시 끓이거나 삶는 모양.
☆
副詞
🌏 じっくり: 十分に煮込んだり、ゆでたり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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