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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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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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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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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فئ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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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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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옮길 때마다 허방을 딛듯 몸이 아래로 푹푹 꺼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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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래를 푹푹 밟으며 기우뚱기우뚱 언덕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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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에 젖은 황톳길을 발이 푹푹 빠지든 말든 하염없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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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푹푹 빠지는 눈 위를 썰매는 바퀴도 없이 미끄러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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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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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푹푹 삶아서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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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은 발이 푹푹 빠질 만큼 몹시 질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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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땅에 발이 푹푹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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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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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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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밤이면 시원한 수박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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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푹푹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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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 오르니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낙엽이 첩첩이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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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논이 질어서 발이 푹푹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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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내 성적표를 보시고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휴 하고 한숨만 푹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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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건이 뽀얗게 변할 때까지 푹푹 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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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운 여름에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낙비는 더위까지 시원하게 씻어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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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푹푹 내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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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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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세찬 물줄기.
🌏 شَلَّال، مسقط ماء، جرف شديد الانحدار: مجري مائيّ شديد ينهمر من جر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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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양의 물이나 기름 등이 계속해서 몹시 끓는 모양.
🌏 بعنف: غليان لكمية كبيرة من المياه أو الزيت أو غيرها بشكل مستمرّ وشدي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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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세차게 부는 바람.
🌏 عاصفة: رياح تهبّ بقو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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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시켜 부숨.
🌏 انفجار: تدمير من خلال تفجي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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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익을 정도로 몹시 끓이거나 삶는 모양.
🌏 بشدّة ، كثيرًا: حالة الغليان أو السلق بشدة لدرجة كافية من النض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