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찧다
☆ 動詞
1. 곡식 등을 빻기 위해 절구에 넣고 공이로 내리치다.
-
곡식을 찧다.
Crumble grain. -
보리를 찧다.
Crack barley. -
쌀을 찧다.
Pound rice. -
방아를 찧다.
Crack a mill. -
절구를 찧다.
Crack a mortar. -
어머니는 절구에 보리를 넣고 찧으셨다.
Mother put barley in a mortar and fell. -
쿵쿵 절구를 찧는 소리가 방안에까지 들렸다.
The sound of pounding the mortar was heard to the room. -
♔
아침부터 뭘 찧고 있어요?
What have you been pounding since morning?
♕
떡을 좀 만들려고 찹쌀을 찧고 있지.
I'm pounding glutinous rice to make some rice cake.
2.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아래에 있는 물체를 내리치다.
-
다리를 찧다.
Crack a leg. -
발을 찧다.
Crack one's foot. -
손을 찧다.
Strike one's hand. -
나는 떨어지는 상자에 발등을 찧었다.
I hit my foot on the falling box. -
그는 몽둥이로 바닥을 찧으며 성질을 냈다.
He was angry, pounding the floor with a club. -
♔
손가락이 왜 그래?
What's wrong with your fingers?
♕
망치질을 하다가 손을 찧었어.
I hit my hand while hammering.
3. 어디에 부딪치다.
-
머리를 찧다.
Bump one's head. -
엉덩방아를 찧다.
Fall on one's hips. -
이마를 찧다.
Crack one's forehead. -
바닥에 찧다.
Crumble on the floor. -
쿵 찧다.
Thump. -
아이는 바닥에 무릎을 찧으며 넘어졌다.
The child fell down, hitting his knee on the floor. -
벽에 이마를 찧어 이마에 커다란 혹이 생겼다.
A large lump formed on the forehead from a bump on the wall. -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I fell back in amazement and hit my buttocks on the floor. -
♔
머리에 혹이 났네?
You got a bump on your head?
♕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가다가 그만 콩 찧고 말았어.
I wasn't looking ahead, but i ended up pounding beans.
🗣️ 発音, 活用形: • 찧다 (
찌타) • 찧어 (찌어) • 찧으니 (찌으니) • 찧는 (찐는) • 찧습니다 (찌씀니다)
🗣️ 찧다 @ 用例
- 돌절구에 찧다. [돌절구]
- 보리쌀을 찧다. [보리쌀]
- 털썩 엉덩방아를 찧다. [털썩]
- 떡메로 찧다. [떡메]
- 현미를 찧다. [현미 (玄米)]
- 철퍼덕 엉덩방아를 찧다. [철퍼덕]
- 디딜방아를 찧다. [디딜방아]
- 디딜방아에 고추를 찧다. [디딜방아]
- 디딜방아에 쌀을 찧다. [디딜방아]
- 꼬리뼈를 찧다. [꼬리뼈]
- 콩닥콩닥 방아를 찧다. [콩닥콩닥]
- 콩닥콩닥 절구를 찧다. [콩닥콩닥]
- 절구통에 찧다. [절구통 (절구桶)]
- 엉덩방아를 찧다. [엉덩방아]
- 콩닥콩닥하며 방아를 찧다. [콩닥콩닥하다]
- 밀을 찧다. [밀]
- 쿵쿵 찧다. [쿵쿵]
- 절구에 찧다. [절구]
- 방아를 찧다. [방아]
- 떡방아를 찧다. [떡방아]
- 철퍽 엉덩방아를 찧다. [철퍽]
- 정미소에서 방아를 찧다. [정미소 (精米所)]
🌷 ㅉㄷ: Initial sound 찧다
-
ㅉㄷ (
찌다
)
: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습하고 더워지다.
☆☆☆
動詞
🌏 むす【蒸す】。むしあつい【蒸し暑い】: まるで湯気に当たるように湿度が高くて暑さがこもる。 -
ㅉㄷ (
찍다
)
: 평평한 곳에 대고 눌러서 자국을 내다.
☆☆☆
動詞
🌏 つける【付ける】: 平たい所に押し付けて跡を作る。 -
ㅉㄷ (
짧다
)
: 공간이나 물체의 양 끝 사이가 가깝다.
☆☆☆
形容詞
🌏 みじかい【短い】: 空間や物体の端から端までの隔たりが小さくて近い。 -
ㅉㄷ (
찌다
)
: 몸에 살이 붙어 뚱뚱해지다.
☆☆☆
動詞
🌏 ふとる【太る】。にくがつく【肉が付く】: 体に肉が付いて太る。 -
ㅉㄷ (
짜다
)
: 맛이 소금과 같다.
☆☆☆
形容詞
🌏 しおからい【塩辛い】。しょっぱい。からい【辛い】: 塩のような味がする。 -
ㅉㄷ (
찍다
)
: 날이 있는 연장 등으로 내리치거나 끝이 뾰족한 것으로 찌르다.
☆☆
動詞
🌏 さす【刺す】。つきさす【突き刺す】: 刃物のような道具などで打ち下ろしたり、先の尖ったもので突き刺す。 -
ㅉㄷ (
쫓다
)
: 앞선 것을 잡으려고 서둘러 뒤를 따르거나 자취를 따라가다.
☆☆
動詞
🌏 おう【追う】。おいかける【追いかける】。ついげきする【追撃する】: 先に進んでいるものに行き着こうとして急いで後をついていったりその跡をついていく。 -
ㅉㄷ (
짜다
)
: 무엇을 누르거나 비틀어서 속에 든 물기나 기름 등을 빼내다.
☆☆
動詞
🌏 しぼる【絞る・搾る】: 強く押しつけたり、ねじったりして、中にある水分や油などを取り出す。 -
ㅉㄷ (
짜다
)
: 가구나 상자 등의 틀이나 구조물을 만들다.
☆☆
動詞
🌏 くむ【組む】。くみたてる【組み立てる】: 家具や箱などの枠や構造物を作る。 -
ㅉㄷ (
찢다
)
: 도구를 이용하거나 잡아당겨 갈라지게 하다.
☆☆
動詞
🌏 やぶる【破る】。さく【裂く】。ひきさく【引き裂く】。きりさく【切り裂く】: 道具を利用したり手で引っ張って分かれるようにする。 -
ㅉㄷ (
찧다
)
: 곡식 등을 빻기 위해 절구에 넣고 공이로 내리치다.
☆
動詞
🌏 つく【搗く・舂く】: 穀物などを押し潰すためにうすに入れてきねで打つ。 -
ㅉㄷ (
쪼다
)
: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
動詞
🌏 つつく。ついばむ【啄ばむ】。きざむ【刻む】: 尖った先で勢いよく当てて突く。 -
ㅉㄷ (
째다
)
: 옷이나 신발 등이 몸이나 발에 약간 작은 듯하다.
動詞
🌏 きつい: 衣服や靴などにゆとりがなく、着心地や履き心地がやや窮屈である。 -
ㅉㄷ (
쬐다
)
: 햇볕이 들어 비치다.
動詞
🌏 さす【差す】。あたる【当たる】: 日差しが降り注ぐ。 -
ㅉㄷ (
쩔다
)
: → 절다 1
動詞
🌏 -
ㅉㄷ (
째다
)
: 물건을 찢거나 베어서 가르다.
動詞
🌏 さく【裂く・割く】。きる【切る】。きりさく【切り裂く】。ひきさく【引き裂く】: 物を裂いたり切ったりして二つに離す。 -
ㅉㄷ (
쪼다
)
: (속된 말로) 조금 어리석고 모자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태도나 행동.
名詞
🌏 ばか【バカ】。まぬけ【間抜け】。ふぬけ【腑抜け】。はんにんまえ【半人前】: やや愚かで足りなくて自分の果たすべき役目をろくにできない人を俗にいう語。また、そのような態度や行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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