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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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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nunciación, 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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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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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 Ejem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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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처럼 영화 보면서 실컷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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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모처럼 막내아들과 막내며느리를 보고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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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야외에 나들이를 갔는데 불운하게도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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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군대 휴가를 받아 모처럼 평안히 쉬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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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처럼 떠난 휴가에서 며칠 동안 물갈이하며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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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들이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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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갔던 고깃배는 모처럼 만선의 꿈을 이루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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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고향 친구를 찾아갔지만 친구는 나를 문전에서 박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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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모처럼 학생들과 함께 야외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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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난 햇볕이 며칠 동안 쌓였던 눈을 포근히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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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옷을 사려고 했는데 무슨 놈의 옷 값이 이렇게 비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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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우리 가족은 모처럼 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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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나온 학생들은 모처럼 평상복을 입을 수 있는 날이라 잔뜩 멋을 부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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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마음에 뭉쳐 분노를 토해 내듯이 소리를 질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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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침개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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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왔다 갔다 하는 통에 방해가 되어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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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꿀맛 같은 단잠이었는데 왜 깨우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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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중국집에 간 나는 라조기가 먹고 싶었지만 닭고기를 먹지 못하는 동생 때문에 대신 탕수육을 주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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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모처럼 늦잠도 자고 영화도 보면서 느긋하게 휴일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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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초등학교 동창들이나 만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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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모처럼 나들이를 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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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우리는 놀이동산에 가 아이들에게 놀이 기구도 태워 주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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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아온 대선배들의 응원과 격려에 우리 팀은 힘이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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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우리는 수다를 떠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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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만난 지수와 한참을 도란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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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술에 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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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맞은 휴일이라 따뜻한 방 안에서 뒹굴뒹굴 낮잠만 실컷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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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모임에는 모처럼 친구들이 많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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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맞은 풍년에 마을 사람들은 신이 나 어깨를 덩실대며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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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골에 와서 한가롭게 지내니 극락이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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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게 놀러 갔다가 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기분을 잡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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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유가 생겼으니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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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이고 해서 친구들과 쇼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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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중화요리가 먹고 싶은데 탕수육하고 짜장면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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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는 가족들과 찜질방에 가 목욕도 하고 찜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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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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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산책을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우리는 응얼응얼하며 불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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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에 낙향을 하여 농사를 짓는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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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차가 없는 훤한 도로를 달리니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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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과장은 모처럼 휴가를 받아 집에서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며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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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결혼식에서 모처럼 양념 구이로 바비큐 그릴을 음식으로 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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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이니까 그냥 집에서 푹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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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집에 놀러 왔으니 며칠 더 있다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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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일을 맞아 우리는 가까운 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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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모처럼 광란의 밤을 보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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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찍 퇴근했더니 아내는 집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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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일인데 저희 때문에 쉬지도 못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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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족들이 간 여행인데 잘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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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외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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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름을 맞아 모처럼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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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동창들 만나러 가는데 아무렇게나 하고 갈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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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모처럼 살랑대는 바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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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서 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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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푹 자고 느지막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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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푹 자고 일어났더니 정신이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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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모처럼 오랜만에 친척분들을 만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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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족 전부가 모였기에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뮤지컬 공연을 보러 외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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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모처럼 휴가를 받아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휴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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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가를 맞은 승규는 가족들과 노닥노닥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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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 덕분에 이 증권가에도 모처럼 활기가 생기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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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우거진 청산에 올라서 기분이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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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라 오전 내내 침대에서 꼼지락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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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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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배역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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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 동안 비만 오더니 모처럼 구름 한 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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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모처럼 휴일이니 화끈하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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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매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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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밖에 나와 맑은 공기를 쐬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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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행을 가는데 유민이는 왜 저렇게 불평이 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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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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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르고 별러서 처음으로, 가까스로.
🌏 A DURAS PENAS, DIFÍCILMENTE: Por primera vez tras una larga espera, con gran dificul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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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내용은 없고 겉으로만 꾸며 말하는 것.
🌏 PALABRERÍA, MARRULLERÍA: Palabras halagadoras carentes de susta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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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닿을 것처럼 높은 고층 건물.
🌏 RASCACIELOS: Edificio tan alto que parece tocar el ci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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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화장, 액세서리 등으로 몸을 보기 좋게 꾸밈.
🌏 ARREGLO DEL CUERPO: Acción de arreglarse con ropa, maquillaje y accesorio para verse b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