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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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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
@ Exe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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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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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과 연결되어 그 뜻을 보충해 주는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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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s)
보조 형용사의 쓰임.
보조 형용사의 활용.
보조 형용사가 오다.
보조 형용사를 사용하다.
보조 형용사를 찾다.
'나는 집에 가고 싶다.'라는 문장에서 보조 형용사는 '싶다'이다.
부정문을 만드는 '아니하다'는 본용언이 동사이냐 형용사이냐에 따라 보조 동사 또는 보조 형용사가 될 수 있다.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는 어떻게 구별하는 거야? 본용언 뒤에 나오는 보조 용언이 형용사이면 그게 곧 보조 형용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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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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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조 동사나 보조 형용사의 도움을 받는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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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s)
본동사의 기능.
본동사의 특징.
본동사와 보조 동사.
본동사를 구분하다.
본동사를 찾다.
본동사는 '먹어 대다'의 '먹다', '가지고 싶다'의 '가지다'와 같이 보조 용언과 연결되어 도움을 받는 동사이다.
본동사에 어미 '-게'를 붙이고 보조 동사 '하다'를 써서 '먹게 하다'와 같이 쓰면 사동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보고 싶다'에서 '보다'는 본동사이고, '싶다'는 본동사의 의미를 보충하는 보조 형용사이다.
선생님, "영수가 밥을 다 먹어 버렸다" 같은 문장에는 왜 동사가 두 개 있어요? '먹다'라는 본동사와 '버리다'라는 보조 동사를 함께 써서 뜻을 자세하게 나타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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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
@ Définition(s) [🌏langue franç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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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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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가지 이상의 대등한 사실을 나열할 때 쓰는 연결 어미.
1.
Terminaison connective utilisée pour énumérer deux faits égaux ou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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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의 말과 뒤의 말이 차례대로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Terminaison connective indiquant que les propos précédents et les propos suivants se succèdent tour à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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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그 결과가 뒤에 오는 행동이 일어나는 동안에 그대로 지속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Terminaison connective indiquant que l'action exprimée par les propos précédents ou le résultat de cette action continuent pendant que se déroule l'action sui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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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로 뜻이 반대되는 말을 나열할 때 쓰는 연결 어미.
4.
Terminaison connective utilisée pour énumérer des mots de sens cont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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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형용사를 반복하여 그 뜻을 강조할 때 쓰는 연결 어미.
5.
Terminaison connective utilisée pour insister sur le sens d'un adjectif en le répé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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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다’,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있다’, ‘싶다’, ‘말다’, ‘나다’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6.
Terminaison connective utilisée pour lier '이다', un verbe ou un adjectif avec des mots fléchis auxiliaires comme '있다', '싶다', '말다', '나다',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