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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病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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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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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병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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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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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病室)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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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나 교실, 병실 등에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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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나 교실, 병실 등에서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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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일정 기간 동안 간호를 받거나 마취 상태에서 깨어나기 위해 수술한 환자가 안정을 취하는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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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나 상처의 정도가 매우 심한 사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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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교실, 병실 등과 같은 건물 안의 방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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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病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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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흰색으로만 꾸며진 그 방은 마치 병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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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병균이 병실 안으로 유입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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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실 문밖에서 서성거리며 들어갈까 말까를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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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안에는 문병객들이 사 온 꽃다발이며 음료수, 과일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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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홉 시 이후에는 문병객들이 병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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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내가 볼 수 있는 세상은 병실 창밖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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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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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はくしゅ【拍手】: 喜び・お祝い・歓迎・褒めの気持ちを表したり、調子を合わせるために手を打ち合わ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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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ほうそう【放送】: テレビやラジオを通じて、受信者が見たり聞いたりできるように、音や画面などを電波で送信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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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로 만든 음식.
🌏 ふんしょく【粉食】: 小麦粉で作った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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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ふくしゅう・さらい【復習】: 習ったことを繰り返し学習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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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バス: 料金をもらって決まった道を通って、たくさんの人を乗せる大きい自動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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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プサン【釜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東南部にある広域市。ソウルに次ぐ大都市で韓国最大の貿易港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