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연히 (漠然 히)
☆ 副詞
1.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게.
-
막연히 기다리다.
Wait vaguely. -
막연히 말하다.
Speak vaguely. -
막연히 묻다.
Ask vaguely. -
막연히 생각하다.
Think vaguely. -
막연히 좋아하다.
Vaguely like. -
승규는 자신의 미래를 막연히 생각했다.
Seung-gyu thought vaguely of his future. -
나는 기차역 앞에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그를 막연히 기다렸다.
I waited vaguely in front of the train station for him who might come at any time. -
♔
아마 십 년이나 이십 년 뒤에 난 성공해 있을 거야.
Maybe in ten or twenty years i'll be successful.
♕
그렇게 막연히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네가 왜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얘기해 봐.
Don't speak so vaguely, but tell me specifically why you think you're going to succeed.
🗣️ 発音, 活用形: • 막연히 (
마견히)
🗣️ 막연히 (漠然 히) @ 語義解説
🗣️ 막연히 (漠然 히) @ 用例
- 승규는 계획도 없이 막연히 언젠가는 성공할 것이라는 관념에 빠져 산다. [관념 (觀念)]
- 막연히 지향하다. [지향하다 (志向하다)]
🌷 ㅁㅇㅎ: Initial sound 막연히
-
ㅁㅇㅎ (
막연히
)
: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게.
☆
副詞
🌏 ばくぜんと【漠然と】: ぼんやりして、はっきりせずに。 -
ㅁㅇㅎ (
무역항
)
: 다른 나라의 배가 드나들면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항구.
名詞
🌏 ぼうえきこう【貿易港】: 他国の船が出入りして物を売買できるように許可された港。 -
ㅁㅇㅎ (
묵은해
)
: 새해에 상대하여, 지난해.
名詞
🌏 きゅうねん・ふるとし【旧年】: 新年からふりかえって、去年。 -
ㅁㅇㅎ (
민영화
)
: 국가가 운영하던 기관이나 기업을 민간인이 운영하게 함.
名詞
🌏 みんえいか【民営化】: 国が経営する機関や企業を民間人が経営するようにすること。 -
ㅁㅇㅎ (
몰이해
)
: 알거나 이해하는 것이 전혀 없음.
名詞
🌏 むりかい【無理解】: 分かることや理解することがまったくないこと。 -
ㅁㅇㅎ (
망연히
)
: 매우 넓고 멀어서 아득하게.
副詞
🌏 ぼうぜんと【茫然と】: 非常に広く遠くて、遥かに。 -
ㅁㅇㅎ (
문외한
)
: 어떤 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名詞
🌏 もんがいかん【門外漢】: ある物事について専門的な知識がない人。 -
ㅁㅇㅎ (
묘연히
)
: 깊숙하고 멀어서 눈에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副詞
🌏 ようぜんと【杳然と】: 奥深く遠くて、見え隠れ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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