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종
名詞
1. (옛날에) 양반집 여자 곁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여자 종.
-
몸종을 데리고 가다.
Take a body bell. -
몸종을 딸려 보내다.
Send with a body bell. -
몸종을 부리다.
Obey the bell. -
몸종으로 들이다.
Come into the body type. -
몸종으로 일하다.
Work as a maid of honor. -
그녀는 주인의 도장이나 들고 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몸종에 불과한 신분이었다.
She was nothing but a body type carrying her owner's seal and running errands. -
옛날에 부잣집 딸은 결혼을 할 때 평생 자신을 도우면서 같이 살 몸종을 데리고 가기도 했다.
Once upon a time, when a rich daughter married, she took a maid to help her for the rest of her life. -
♔
지수는 결혼하고 어떻게 지낸다고 해?
How's jisoo doing after she gets married?
♕
말도 마. 시어머니의 몸종이나 다를 바 없는 혹독한 시집살이를 한대.
Don't even mention it. she's married like her mother-in-law's.
🗣️ 発音, 活用形: • 몸종 (
몸쫑)
🗣️ 몸종 @ 用例
- 주인 아가씨는 알록달록한 색동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반면 그 뒤를 따르는 몸종 아이는 다 해진 민저고리를 입은 남루한 모습이었다. [민저고리]
🌷 ㅁㅈ: Initial sound 몸종
-
ㅁㅈ (
목적
)
: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
名詞
🌏 もくてき【目的】: 実現しようとする事柄または進もうとする方向。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
☆☆☆
名詞
🌏 まいしゅう【毎週】: 週ごと。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마다.
☆☆☆
副詞
🌏 まいしゅう【毎週】。しゅうごと【週毎】。かくしゅう【各週】: それぞれの週ごとに。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선 때.
☆☆☆
名詞
🌏 さきに【先に】。さきほど【先ほど】: 時間や順序で前の時。 -
ㅁㅈ (
명절
)
: 설이나 추석 등 해마다 일정하게 돌아와 전통적으로 즐기거나 기념하는 날.
☆☆☆
名詞
🌏 しゅくさいじつ【祝祭日】。せっく【節句】: 旧正月や「チュソク（旧暦の盆休み）」など、毎年めぐってきて、伝統的に楽しみ記念する日。 -
ㅁㅈ (
모자
)
: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나 더위 등을 막기 위해 머리에 쓰는 물건.
☆☆☆
名詞
🌏 ぼうし【帽子】: 礼をわきまえたり、寒さや暑さなどを防ぐために頭にかぶるもの。 -
ㅁㅈ (
맥주
)
: 주로 발효시킨 보리에 물과 쓴 맛과 탄산을 더하여 만든 거품이 나는 술.
☆☆☆
名詞
🌏 ビール: 主に発酵させた麦に、水や苦味、炭酸を加えて作った、泡の立つ酒。 -
ㅁㅈ (
마중
)
: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
☆☆☆
名詞
🌏 でむかえ【出迎え】: 駅や空港などに出向いて、自分を訪ねてきた人を出迎えること。 -
ㅁㅈ (
문제
)
: 답을 요구하는 물음.
☆☆☆
名詞
🌏 もんだい【問題】: 答えを求める問い。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서.
☆☆☆
副詞
🌏 さきに【先に】。まず。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時間や順序で、先立って。 -
ㅁㅈ (
문자
)
: 언어의 소리나 뜻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적은 기호 체계.
☆☆
名詞
🌏 もじ・もんじ【文字】: 言語の音や意味を目で識別できるように書いた記号。 -
ㅁㅈ (
민족
)
: 오랫동안 일정한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고유한 언어, 문화, 역사를 이룬 사람들의 집단.
☆☆
名詞
🌏 みんぞく【民族】: 古くから一定の地域で共に暮らし、固有の言語・文化・歴史を共有する人々の集団。 -
ㅁㅈ (
마주
)
: 서로 정면으로 대하여.
☆☆
副詞
🌏 むきあって【向き合って】: 互いに正面を見て。 -
ㅁㅈ (
먼지
)
: 공중에 흩날리거나 물건 위에 쌓이는 아주 작고 가벼운 물질.
☆☆
名詞
🌏 ほこり【埃】。ちり【塵】: 空中に浮遊したり、物の上に積もるとても小さくて軽い物質。 -
ㅁㅈ (
매점
)
: 어떤 기관이나 시설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名詞
🌏 ばいてん【売店】: ある機関や施設の中で物を売る小さな店。 -
ㅁㅈ (
매장
)
: 물건을 파는 곳.
☆☆
名詞
🌏 うりば【売場】: 品物を売る場所。 -
ㅁㅈ (
몸짓
)
: 몸을 움직이는 모양.
☆☆
名詞
🌏 みぶり【身振り】。しぐさ【仕草】。ジェスチャー: 体を動かす様子。 -
ㅁㅈ (
밑줄
)
: 문장 부호의 하나로, 가로로 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의 아래에 긋는 줄.
☆☆
名詞
🌏 かせん【下線】。アンダーライン: 符号の一つで、横書きの文章で重要な部分の下にひく線。 -
ㅁㅈ (
면적
)
: 일정한 평면이나 곡면이 차지하는 크기.
☆☆
名詞
🌏 めんせき【面積】: 一定した平面や曲面の広さ。 -
ㅁㅈ (
만점
)
: 규정된 점수의 가장 높은 점수.
☆☆
名詞
🌏 まんてん【満点】: 規定の点数の最高点。 -
ㅁㅈ (
물질
)
: 인간의 정신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
☆☆
名詞
🌏 ぶっしつ【物質】。もの【物】。: 人間の精神に対立する概念で、客観的に存在する実体。 -
ㅁㅈ (
만족
)
: 기대하거나 필요한 것이 부족함 없거나 마음에 듦.
☆☆
名詞
🌏 まんぞく【満足】: 期待していたり必要な物事が満ち足りて、不満がないこと。 -
ㅁㅈ (
면접
)
: 서로 얼굴을 대하고 직접 만남.
☆☆
名詞
🌏 めんせつ【面接】: 顔と顔を突き合わせて、直接会うこと。 -
ㅁㅈ (
모집
)
: 사람이나 작품, 물건 등을 일정한 조건에 맞게 널리 알려 뽑거나 모음.
☆☆
名詞
🌏 ぼしゅう【募集】: 必要な人や作品、物などを一定の条件に合うように広く呼びかけて集めること。 -
ㅁㅈ (
문장
)
: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
名詞
🌏 ぶんしょうか【文章家】: 文章を書く実力がすぐれている人。 -
ㅁㅈ (
매진
)
: 상품이나 표 등이 전부 팔림.
☆☆
名詞
🌏 うりきれ【売り切れ】: 商品や切手・チケットなどがすべて売れてしまうこと。 -
ㅁㅈ (
모자
)
: 어머니와 아들.
☆☆
名詞
🌏 ぼし【母子】: 母親と息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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