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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
(毛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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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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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
(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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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이
(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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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도
(모직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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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만
(모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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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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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 もくてき【目的】: 実現しようとする事柄または進もうとする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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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주.
🌏 まいしゅう【毎週】: 週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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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주마다.
🌏 まいしゅう【毎週】。しゅうごと【週毎】。かくしゅう【各週】: それぞれの週ご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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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선 때.
🌏 さきに【先に】。さきほど【先ほど】: 時間や順序で前の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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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이나 추석 등 해마다 일정하게 돌아와 전통적으로 즐기거나 기념하는 날.
🌏 しゅくさいじつ【祝祭日】。せっく【節句】: 旧正月や「チュソク（旧暦の盆休み）」など、毎年めぐってきて、伝統的に楽しみ記念す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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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나 더위 등을 막기 위해 머리에 쓰는 물건.
🌏 ぼうし【帽子】: 礼をわきまえたり、寒さや暑さなどを防ぐために頭にかぶ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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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발효시킨 보리에 물과 쓴 맛과 탄산을 더하여 만든 거품이 나는 술.
🌏 ビール: 主に発酵させた麦に、水や苦味、炭酸を加えて作った、泡の立つ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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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
🌏 でむかえ【出迎え】: 駅や空港などに出向いて、自分を訪ねてきた人を出迎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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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요구하는 물음.
🌏 もんだい【問題】: 答えを求める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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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서.
🌏 さきに【先に】。まず。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時間や順序で、先立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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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소리나 뜻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적은 기호 체계.
🌏 もじ・もんじ【文字】: 言語の音や意味を目で識別できるように書いた記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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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일정한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고유한 언어, 문화, 역사를 이룬 사람들의 집단.
🌏 みんぞく【民族】: 古くから一定の地域で共に暮らし、固有の言語・文化・歴史を共有する人々の集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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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정면으로 대하여.
🌏 むきあって【向き合って】: 互いに正面を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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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 흩날리거나 물건 위에 쌓이는 아주 작고 가벼운 물질.
🌏 ほこり【埃】。ちり【塵】: 空中に浮遊したり、物の上に積もるとても小さくて軽い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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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관이나 시설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ばいてん【売店】: ある機関や施設の中で物を売る小さな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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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파는 곳.
🌏 うりば【売場】: 品物を売る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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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움직이는 모양.
🌏 みぶり【身振り】。しぐさ【仕草】。ジェスチャー: 体を動かす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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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부호의 하나로, 가로로 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의 아래에 긋는 줄.
🌏 かせん【下線】。アンダーライン: 符号の一つで、横書きの文章で重要な部分の下にひく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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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평면이나 곡면이 차지하는 크기.
🌏 めんせき【面積】: 一定した平面や曲面の広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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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정된 점수의 가장 높은 점수.
🌏 まんてん【満点】: 規定の点数の最高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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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정신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
🌏 ぶっしつ【物質】。もの【物】。: 人間の精神に対立する概念で、客観的に存在する実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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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하거나 필요한 것이 부족함 없거나 마음에 듦.
🌏 まんぞく【満足】: 期待していたり必要な物事が満ち足りて、不満が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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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얼굴을 대하고 직접 만남.
🌏 めんせつ【面接】: 顔と顔を突き合わせて、直接会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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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작품, 물건 등을 일정한 조건에 맞게 널리 알려 뽑거나 모음.
🌏 ぼしゅう【募集】: 必要な人や作品、物などを一定の条件に合うように広く呼びかけて集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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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 ぶんしょうか【文章家】: 文章を書く実力がすぐれてい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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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이나 표 등이 전부 팔림.
🌏 うりきれ【売り切れ】: 商品や切手・チケットなどがすべて売れてしま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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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아들.
🌏 ぼし【母子】: 母親と息子。
모직 공장.
모직 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