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틈 (門 틈)
名詞
🗣️ 発音, 活用形: • 문틈 (
문틈
)
🗣️ 문틈 (門 틈) @ 語義解説
- 문풍지 (門風紙) :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짝 가장자리를 빙 둘러 붙여 놓은 종이.
🗣️ 문틈 (門 틈) @ 用例
- 지수는 문틈 사이로 방안을 엿보았다. [로]
- 밖에서 불을 피우는지 문틈 사이로 연기가 가늘게 새어 들어왔다. [가늘다]
- 문틈 사이로 하얀색 형광등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집에 누군가 있는 모양이었다. [형광등 (螢光燈)]
- 내가 그를 부르자 그는 문틈 사이로 고개만 비쭉 내밀 뿐이었다. [비쭉]
-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나더니 문틈 사이로 한 줄기의 연기가 새어 들어왔다. [줄기]
- 잔광이 문틈 사이로 들어와 어두운 방안을 희미하게 밝혀 주었다. [잔광 (殘光)]
- 그 사원은 회의실에서 큰 소리가 나자 회의실 안을 문틈 사이로 기웃 들여다보았다. [기웃]
- 버그러진 문틈. [버그러지다]
🌷 ㅁㅌ: Initial sound 문틈
-
ㅁㅌ (
마트
)
: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대형 매장.
☆☆☆
名詞
🌏 マート: 各種生活用品を販売する大型の売場。 -
ㅁㅌ (
미터
)
: 길이의 단위.
☆☆☆
依存名詞
🌏 メートル: 長さの単位。 -
ㅁㅌ (
미팅
)
: 사교를 목적으로 여러 명의 남녀가 함께 하는 모임.
☆☆
名詞
🌏 ごうどうコンパ【合同コンパ】: 社交を目的に複数の男女が一緒に集まる会。 -
ㅁㅌ (
몸통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팔, 다리 등을 뺀 중심 부분.
☆☆
名詞
🌏 どうたい【胴体】: 人や動物の体で、頭や腕、足などを除いた中心部分。 -
ㅁㅌ (
말투
)
: 말을 하는 버릇이나 형식.
☆☆
名詞
🌏 はなしぶり【話し振り】。はなしかた【話し方】: 話をするときの癖や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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