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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埠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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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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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부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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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부둗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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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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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곳이나 그 근처.
🌏 かいがん【海岸】。はまべ【浜辺】: 海と陸地が接している所やその辺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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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의무나 책임, 일 등에 대해 느끼는 무거운 마음.
🌏 ふたんかん【負担感】: 義務・責任・仕事などに対して感じる重い気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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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나 길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가 짧고 날개가 큰 회색 혹은 하얀색의 새.
🌏 はと【鳩】: 公園や道端などでよく見かける、脚が短くて翼が大きい灰色または白色の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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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가는 길.
🌏 かいろ・うみじ【海路】: 船に乗って海を渡る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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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이나 성적, 주가 등이 더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만큼 낮은 상태의 범위.
🌏 記録・成績・株価などがこれ以上下がることがないぐらい、低い状態の範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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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기준에 따라 몫을 정하여 나누어 주는 돈.
🌏 はいとうきん【配当金】: 一定の基準によって分け前を決めて配る金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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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어서 내는 돈.
🌏 ぶんたんきん【分担金】: 分けて負担する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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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크고 넓적하며 양쪽 볼이 처져 있는 개.
🌏 ブルドッグ: 頭が大きくて平らで、両方の頬が垂れている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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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이나 신문사 등에서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일을 맡은 부서.
🌏 ほうどうきょく【報道局】: 放送局や新聞社などで新しい消息を知らせる仕事をする部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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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에 책임을 지고 내야 하는 돈.
🌏 ふたんきん【負担金】: ある事に対し責任をもって出すべき金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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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굳은 껍질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 さなぎ【蛹】。ようちゅう【蛹虫】: 昆虫の幼虫が成虫になる前に、しばらく食物をとらず、堅い殻の中で休止状態になっている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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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두가 있는 근처.
🌏 埠頭の近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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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을 일으키는 기계.
🌏 はつどうき【発動機】: 動力を起こす機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