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골지다
形容詞
1.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
옹골진 사람.
A narrow-minded person. -
옹골진 성품.
A narrow-minded character. -
옹골지게 대답하다.
Reply in a huddle. -
옹골지게 여물다.
Squeeze off. -
성격이 옹골지다.
Personality cringes. -
꽃게 속을 열어 보니 옹골지게 살이 꽉 차 있었다.
When i opened the crab's insides, they were cramped with flesh. -
지수는 선생님의 심한 꾸중에도 기죽지 않고 차근차근 옹골지게 대답했다.
Jisoo answered slowly, without being daunted by the teacher's severe scolding. -
♔
나는 민준이가 실없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른스럽더라.
I thought min-joon was a naughty kid, but he was more mature than i thought.
♕
맞아. 걔가 은근히 속이 깊고 옹골진 구석이 있어.
That's right. he's got a rather deep, narrow corner.
🗣️ 発音, 活用形: • 옹골지다 (
옹골지다) • 옹골진 (옹골진) • 옹골지어 (옹골지어옹골지여) 옹골져 (옹골저) • 옹골지니 (옹골지니) • 옹골집니다 (옹골짐니다)
🌷 ㅇㄱㅈㄷ: Initial sound 옹골지다
-
ㅇㄱㅈㄷ (
우거지다
)
: 풀이나 나무 등이 자라서 무성해지다.
☆
動詞
🌏 しげる【茂る】: 草木が生長して盛んに生える。 -
ㅇㄱㅈㄷ (
옹골지다
)
: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形容詞
🌏 けんじつだ【堅実だ】。てがたい【手堅い】: 中身がいっぱいに満ちている。 -
ㅇㄱㅈㄷ (
연금 제도
)
: 나이가 들어 돈을 벌 수 없거나 죽거나 하였을 때 당사자 또는 유족의 생활 보장을 위하여 매년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
None
🌏 ねんきんせいど【年金制度】: 老齢で金を稼ぐことができない時や死亡した後の生活に備え、当事者および遺族の生活保障のために毎年一定額の金銭を支給する制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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