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관말직 (微官末職)
名詞
1.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이나 직위.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1. 階級のとても低い官職や職位。また、その人。
-
미관말직의 처지.
End-of-the-view position. -
미관말직을 벗어나다.
Get out of the aesthetic profession. -
미관말직을 지내다.
Hold the aesthetic post. -
미관말직에 그치다.
End up in aesthetic employment. -
미관말직에 불과하다.
It's nothing but aesthetic. -
실력도 운도 없는 사내는 그저 미관말직을 전전할 뿐이었다.
A man of neither ability nor luck was just a turnabout in aesthetic positions. -
나는 직장 생활이 이십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미관말직에 머물러 있다.
I've been at work for over twenty years, but i'm still in aesthetic positions. -
♔
이번 선거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의원들이 있다더군요.
I heard there are members who exchanged bribes in this election.
♕
그런 사람들은 미관말직조차 지낼 자격이 없습니다.
Those people don't even deserve to be aesthetic.
対義語
고관대작(高官大爵): 지위가 높고 훌륭한 관직이나 관리.
🗣️ 発音, 活用形: • 미관말직 (
미관말찍) • 미관말직이 (미관말찌기) • 미관말직도 (미관말찍또) • 미관말직만 (미관말찡만)
🌷 ㅁㄱㅁㅈ: Initial sound 미관말직
-
ㅁㄱㅁㅈ (
무궁무진
)
: 끝이나 다하는 것이 없음.
☆
名詞
🌏 むきゅうむじん【無窮無尽】: 果てしなく、尽きるところがないこと。 -
ㅁㄱㅁㅈ (
미관말직
)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이나 직위.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名詞
🌏 階級のとても低い官職や職位。また、その人。 -
ㅁㄱㅁㅈ (
매관매직
)
: 돈이나 재물을 받고 관직에 임명함.
名詞
🌏 ばいかん【売官】。ばいい【売位】: 代価として金銭や財物を受け取って官職に任命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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