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씨 (兄氏)
代名詞
1. (조금 높이는 말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상대방을 가리키는 말.
1. よく知らない人同士の間で、相手にやや敬意をこめていう語。
-
내가 형씨 처음 봤을 때부터 보통내기가 아니란 건 대번에 알아봤다오.
I've noticed since i first saw you that it wasn't a common bet. -
멀리서 형씨를 지켜보니 꽤 낯이 익는데 우리 어디서 만난 적이 있소?
I've seen you from afar, and you look pretty familiar. have we met somewhere? -
형씨, 미안하지만 길 좀 물읍시다.
Brother, i'm sorry, but let me ask you for directions. -
♔
형씨는 어디서 온 누구요?
Where are you from?
♕
아차, 이거 제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Oops, i'm sorry for the delay in my introduction.
🗣️ 発音, 活用形: • 형씨 (
형씨)
🗣️ 형씨 (兄氏) @ 用例
- 형씨, 그렇게 종일 벽돌을 나르면 일당으로 얼마를 받소? [일당 (日當)]
🌷 ㅎㅆ: Initial sound 형씨
-
ㅎㅆ (
훨씬
)
: 무엇과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나게.
☆☆☆
副詞
🌏 はるかに【遥かに】: 何かと比べて差が大きいさま。 -
ㅎㅆ (
햅쌀
)
: 그해에 새로 난 쌀.
☆
名詞
🌏 しんまい【新米】: その年に新しく収穫した米。 -
ㅎㅆ (
흠씬
)
: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하게.
副詞
🌏 たっぷり: あり余るほど十分なさま。 -
ㅎㅆ (
홀씨
)
: 식물이 암수가 결합하지 않는 방식으로 번식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생식 세포.
名詞
🌏 ほうし【胞子】: 植物が雌雄結合しない方法で繁殖するために形成する生殖細胞。 -
ㅎㅆ (
형씨
)
: (조금 높이는 말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상대방을 가리키는 말.
代名詞
🌏 よく知らない人同士の間で、相手にやや敬意をこめていう語。 -
ㅎㅆ (
화씨
)
: 물의 어는점을 32도, 끓는점을 212도로 하여 그 사이를 등분한 온도의 단위.
名詞
🌏 かし【華氏】: 水の氷点を32度、沸点を212度にしてその間を等分した温度の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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