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댓말 (尊待 말)

☆ 명사

1.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 이르는 말.

1. HONORIFIC: A form used in referring to a person or thing in order to convey respect.

🗣️ 용례:

깍듯한 존댓말.
Polite honorifics.
존댓말을 쓰다.
Use honorifics.
반말과 존댓말.
Informal and honorifics.
존댓말을 하다.
Speak formally.
존댓말로 말하다.
Speak in honorific language.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는 존댓말을 써야 합니다.
Parents and teachers should use honorifics.
공식적인 자리에는 서로 친분이 있어도 존댓말을 쓰는 것이 좋다.
It's better to use honorifics in formal occasions, even if you're close to each other.
♔ 할아버지, 밥 드세요.
Grandpa, have a meal.
♕ 민준아, 할아버지께는 ‘밥 드세요’라고 말하지 말고 ‘진지 잡수세요’라고 존댓말을 써야지.
Min jun, don't say 'eat' to your grandfather, but use the honorifics, 'have a meal.'.

유의어
유의어

존댓말: honorific,けいご【敬語】,honorifique, formule de politesse, terme respectueux, vouvoiement,trato honorífico, trato con respeto,كلمة احترام,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хэллэг,cách nói tôn trọng, lời trân trọng, từ ngữ tôn trọng,คำพูดที่เคารพนบนอบ, คำพูดรูปยกย่อง,,уважительная форма обращения,敬语,

🗣️ 발음, 활용: • 존댓말 (존댄말)
📚 분류: 언어 행위 언어

🗣️ 존댓말 (尊待 말) @ 용례

나는 연인끼리 존댓말 쓰며 내외하는 것은 거리감이 느껴져 싫다. [내외하다 (內外하다)]
야. 너 그 어정쩡한한 말투는 뭐냐? 왜 존댓말 썼다가 반말 썼다가 난리야? [어정쩡하다]

🌷 ㅈㄷㅁ: 초성 존댓말

ㅈㄷㅁ ( 존댓말 )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 이르는 말. ☆ 명사
🌏 HONORIFIC: A form used in referring to a person or thing in order to convey respect.
ㅈㄷㅁ ( 진딧물 ) : 식물에 붙어 진을 빨아 먹는 곤충. 명사
🌏 APHID; PLANT LOUSE: An insect that feeds by sucking sap from plants.
ㅈㄷㅁ ( 잿더미 ) : 불에 타고 난 후 남은 재가 쌓인 더미. 명사
🌏 ASHES: A pile of ashes left after a fire.
ㅈㄷㅁ ( 자동문 ) : 사람이 드나들 때에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문. 명사
🌏 AUTOMATIC DOOR: A door which opens and closes automatically when people pass through.

💕시작 존댓말 🌾끝

시작 존

존 끝

시작 댓

댓 끝

시작 말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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