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갱
부사
1.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지르는 소리.
-
깨갱 소리를 내다.
Make a sound of gums. -
깨갱 앓다.
Sick. -
깨갱 울다.
Crying. -
깨갱 짖다.
Bark. -
개가 아픈지 깨갱 소리를 내며 앓았다.
The dog must have been sick, he was sick with a squeak. -
차에 치인 강아지가 쓰러져 깨갱 힘없는 소리를 냈다.
A dog hit by a car collapsed and made a weak sound. -
♔
엄마, 저 강아지가 깨갱 울고 있어요.
Mom, that puppy is crying.
♕
어머, 어미를 잃은 건가?
Oh, did you lose your mother?
🗣️ 발음, 활용: • 깨갱 (
깨갱)
📚 파생어: • 깨갱거리다: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깨갱대다: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깨갱 @ 용례
- 강아지는 방 구석빼기에 웅크리고 앉아서 깨갱 소리를 냈다. [구석빼기]
-
ㄲㄱ (
끈기
)
: 끈끈한 성질.
☆
명사
🌏 VISCOSITY; GLUTINOSITY: The quality of being viscous. -
ㄲㄱ (
꿈길
)
: 꿈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
명사
🌏 ROUTE OF ONE'S DREAM: The process of something occurring in a dream. -
ㄲㄱ (
꿈결
)
: 꿈을 꾸는 동안.
명사
🌏 BEING IN ONE'S SLEEP; BEING WHILE DREAMING: The time of dreaming in one's sleep. -
ㄲㄱ (
깨갱
)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지르는 소리.
부사
🌏 YIP; YAP: A word mimicking the yelping sound a dog makes out of fear or pain. -
ㄲㄱ (
깔개
)
: 앉거나 눕기 위해 바닥에 까는 얇고 넓적한 물건.
명사
🌏 MAT; RUG: A thin, large object spread on the floor so that one can sit or lie on it. -
ㄲㄱ (
꼴값
)
: (속된 말로) 생긴 것에 어울리는 말이나 행동.
명사
🌏 CONDUCT BECOMING TO ONE'S APPEARANCE; REMARK BECOMING TO ONE'S FACE: (slang) Remarks or behavior that match with one's appearance. -
ㄲㄱ (
꽃게
)
: 손바닥 크기의 딱딱한 껍질로 싸인 몸통 양 옆으로 다리 8개와 집게발 2개가 붙어 있는 바다 동물.
명사
🌏 BLUE CRAB: A sea creature with four pairs of legs on both sides and one pair of claws, whose body is covered with a palm-sized hard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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