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굴데굴
부사
🗣️ 발음, 활용: • 데굴데굴 (
데굴데굴
)
📚 파생어: • 데굴데굴하다: 큰 물건이 계속 구르다., 매우 빨리 달려가다.
🗣️ 데굴데굴 @ 용례
- 길가의 낙엽이 바람에 날려 길 위를 데굴데굴 굴러간다. [굴러가다]
- 공은 비탈길을 따라 데굴데굴 굴러 내려갔다. [비탈길]
- 데굴데굴 구르다. [구르다]
- 동생은 배가 아프다며 배를 붙잡고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구르다]
- 탁구공이 바닥에 튕겨 몇 번 콩콩거리더니 데굴데굴 굴러갔다. [콩콩거리다]
- 사내의 손에서 떨어진 주사위가 테이블 위를 데굴데굴 굴러갔다. [주사위]
- 동네 아이들은 눈덩이를 데굴데굴 굴려서 누가 더 크게 만드는지 내기를 했다. [눈덩이]
- 데굴데굴 아래쪽으로 계속 굴러 갑니다. [언덕]
- 한 달 간 청소를 하지 않은 유민이의 방에는 덩어리진 먼지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덩어리지다]
-
ㄷㄱㄷㄱ (
뒹굴뒹굴
)
: 누워서 자꾸 이리저리 구르는 모양.
부사
🌏 IN THE MANNER OF ROLLING ABOUT: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lying down and rolling here and there. -
ㄷㄱㄷㄱ (
둥글둥글
)
: 여럿이 모두 또는 매우 둥근 모양.
부사
🌏 ROUND: In a state in which all of several things are very round. -
ㄷㄱㄷㄱ (
대강대강
)
: 자세히 하지 않고 간단하게.
명사
🌏 BEING ROUGH; BEING BROAD: A state of being simple without being specific. -
ㄷㄱㄷㄱ (
대굴대굴
)
: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부사
🌏 ROLLING: A word describing the continuous rolling of a small object. -
ㄷㄱㄷㄱ (
두고두고
)
: 여러 번에 걸쳐서, 오랫동안.
부사
🌏 TIME AND TIME AGAIN: Over and over again; for a long time. -
ㄷㄱㄷㄱ (
동글동글
)
: 여럿이 모두 또는 매우 동그란 모양.
부사
🌏 IN A ROUND SHAPE; ROUNDLY: In a state in which all of several things are very round. -
ㄷㄱㄷㄱ (
데굴데굴
)
: 단단하고 큰 물건이나 사람이 계속 구르는 모양.
부사
🌏 ROLLING: A word describing the movement of a big, hard object or a person rolling continuously. -
ㄷㄱㄷㄱ (
두근두근
)
: 놀람, 불안, 기대 등으로 가슴이 자꾸 세고 빠르게 뛰는 모양.
부사
🌏 THROBBINGLY; IN A PALPITATING MANNER: In the state of one's heart pounding fast, strongly, and repeatedly as one feels frightened or uneasy, or is in a state of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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