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끄러미
☆ 부사
1. 가만히 한 자리에서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1. GAZINGLY: In the state of looking at only one spot quietly and without moving.
-
물끄러미 건너다보다.
Look across. -
물끄러미 들여다보다.
Look into the water. -
물끄러미 바라보다.
Stare vacantly at. -
물끄러미 올려다보다.
Look up. -
물끄러미 쳐다보다.
Look at the water. -
누군가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I could feel someone staring me in the face. -
나는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아이를 한참 동안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I looked down at the quiet child for a long time. -
♔
지수가 아직도 헤어진 애인을 못 잊은 것 같지?
Jisoo still seems to have forgotten her ex-girlfriend, right?
♕
응, 저번에도 그 남자 사진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더라고.
Yeah, he was staring at his picture last time, too.
작은말
말끄러미: 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발음, 활용: • 물끄러미 (
물끄러미)
📚 분류: 태도 심리
🗣️ 물끄러미 @ 뜻풀이
🗣️ 물끄러미 @ 용례
- 물끄러미 쳐다보다. [쳐다보다]
- 물끄러미 바라다보다. [바라다보다]
- 나는 맞은편에 앉아 있는 배가 부른 여자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엄마 생각을 했다. [부르다]
- 승규는 거울에 비친 자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화상 (自畫像)]
- 지수는 선실 창문으로 멀리 있는 섬 하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선실 (船室)]
- 남자는 여자가 골목에서 꺾여 사라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꺾이다]
- 나는 팔짱을 끼고 서서 비 오는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팔짱]
- 나는 학원 문간에서 김 선생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돌아오곤 했다. [문간 (門間)]
- 물끄러미 바라보다. [바라보다]
- 물끄러미 보다. [보다]
-
ㅁㄲㄹㅁ (
물끄러미
)
: 가만히 한 자리에서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부사
🌏 GAZINGLY: In the state of looking at only one spot quietly and without moving. -
ㅁㄲㄹㅁ (
말끄러미
)
: 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부사
🌏 GAZINGLY: In the manner of looking at one spot quietly and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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