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음 (米飮)

명사  

1. 쌀에 물을 충분히 붓고 푹 끓여 체에 걸러 낸 음식.

1. MIEUM: Thin rice gruel, made by boiling rice in a lot of water for a long time and straining it.

🗣️ 용례:
  • Google translate 미음을 끓이다.
    To make rice.
  • Google translate 미음을 뜨다.
    Mi-eum.
  • Google translate 미음을 먹다.
    Eat rice.
  • Google translate 미음을 삼키다.
    Swallow the rice.
  • Google translate 미음을 쑤다.
    Stuff the rice.
  • Google translate 소녀는 아픈 동생을 위해 쌀을 불려 미음을 쑤었다.
    The girl soaked rice in rice for her sick brother.
  • Google translate 승규는 몸살감기가 너무 심해 미음 한술도 삼킬 수가 없었다.
    Seung-gyu had such a bad cold that he couldn't swallow a drop of mite.
  • Google translate 이가 아파서 뭘 씹어 먹지도 못한다면서? 내가 미음을 좀 끓일까?
    You said your teeth hurt and you couldn't chew anything? do you want me to make some rice?
    Google translate 응, 고마워. 안 씹어도 되니까 그게 좋겠다.
    Yes, thank you. that's better because you don't have to chew.

미음: mieum,おもゆ【重湯】。じゅうばいがゆ【十倍が湯】,mieum, bouillie légère de riz,mieum, sopa ligera de arroz,ماوم,миөм, будааны зутан,cháo loãng, nước cháo,มีอึม,bubur saring,миым,糊糊,糊儿,米汤,稀粥,

🗣️ 발음, 활용: 미음 (미음)


🗣️ 미음 (米飮) @ 뜻풀이

시작

시작


컴퓨터와 인터넷 (43)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예술 (76) 교육 (151) 실수담 말하기 (19) 직장 생활 (197) 한국 생활 (16) 건축 (43) 음식 설명하기 (78)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복장 표현하기 (121) 과학과 기술 (91) 문화 차이 (52) 한국의 문학 (23) 성격 표현하기 (110) 심리 (365) 문화 비교하기 (47) 주말 및 휴가 (47) 소개하기(자기소개) (52)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약국 이용하기 (6) 주거 생활 (48) 정치 (149) 여행 (98) 병원 이용하기 (10) 시간 표현하기 (82) 하루 생활 (11) 요일 표현하기 (13) 교통 이용하기 (124) 보건과 의료 (204)